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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6/27 13:25
아 저는 서지훈 선수와 최연성 선수를 저울질한 끝에 결국 서지훈 선수의 질레트배 패배 때문에 힘들게 최연성 선수로 결정했습니다.. -0-;;
04/06/27 13:26
아무래도 이번에는 최연성선수를 찍을 수 밖에 없을 것 같군요.
금요일 질레트배에서 서지훈선수가 이겼다면 서지훈선수도 가능했을텐데..
04/06/27 13:26
서지훈선수가 OSL까지 이겼다면 이견이 없이 MVP가 되었을텐데....
(저는 개인적으로 박성준선수를 응원했음....저그유저라-_-) 최연성선수에게 한표 던집니다.
04/06/27 13:33
이윤열 선수를 한주에 두번이나 꺽은 박정석 선수도 좋아보이구요.
5승 무패라는 연성스러운 승률을 올려준 최연성 선수도 좋아보이네요. 그래도 올킬로 팀을 4강으로 이끈 서지훈 선수에게 한표를...^^
04/06/27 14:14
Paul님// iTV 2~4위전과 결승전은 아직 공식적으로 밝히면 안되는 것 아닌지요? 생방송까지는 결과를 알고 싶지 않은 많은 분들이 굉장히 불쾌해 하실 것 같습니다..
04/06/27 14:26
손가락바보님// 최연성 선수는 제가 MVP를 집계한 6월 첫째주부터 한번도 빠지지 않고 4주연속 후보에 올랐습니다.. 참고로.. 후보 선정 횟수입니다..
4주 선정 : 최연성(4주연속) 3주 선정 : 박정석(2주연속) 2주 선정 : 서지훈 변은종(2주연속) 임요환(2주연속) 전상욱 1주 선정 : 김성제 김환중 박성준j 변길섭 이윤열 이창훈 김남기 김정민 박용욱 한승엽 홍진호 김선기 박상익 전태규 차재욱 한동욱 김민구 박성준z 신정민 이병민
04/06/27 14:34
발업질럿의인생;;;님 //
itv 건은 공공연한 사실이고 전에 pgr에서도 결과를 봤기 때문에 그냥 적었는데 스포일러라고 하시니 삭제했습니다. 양 박성준에게 1표 씩 던집니다. 서지훈/최연성 선수도 대단했습니다.
04/06/27 14:35
일단 출전만 하면 후보에 선정 되는군요. 잘하는 만큼 반대 세력도 많이 형성하고 있지만 어차피 1인자의 숙명이라면...차라리 패도의 길을 계속 걸어가기를...^^
04/06/27 15:02
박정석 선수에게 한표. 2승 모두 이윤열이란 거물을 잡아 낸 것이고 경기의 중요성이야 그 누구보다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물론 경기의 내용까지도 훌륭했기에 박정석 선수가 이번주 가장 두드러진 활약을 했다고 봅니다.
04/06/27 16:25
재밌네요..최연성 선수..한주에 5전 전승..
itv보단 팀리그가 비중이 크고 팀리그 보단 스타리그 8강이 비중이 큰것 같구..어렵네요 최연성 선수랑 서지훈 선수 둘 에게 한표를..
04/06/27 16:49
전 Zerg맨 박성준 선수에게 한표 주고싶군요,.,
굉장히 기억에 남았네요..박태민 선수와의 저그전이나 서지훈 선수와의 혈전.. 물론 박정석 서지훈 선수도 대단했습니다,
04/06/27 17:46
전 박정석 선수도 대단했다고 생각하지만 같은 선수를 두번 이긴거니...테란 저그 프로토스 골고루 상대해서 이긴 최연성 선수 쪽에 한표를 던지겠습니다. 제가 T1 팬인것도 작용했고요 s-_-s
04/06/27 20:28
최연성선수를 엄청 좋아하는지라 조금 마음이 기울었지만
저그의 희망으로 4강에 진출한 박성준 선수에게 한표를~ 그동안 홍진호선수빼곤 저그유저에게 별애정이 안 갔었는데 박성준 선수보면 엄청난 응원을 하고 있는 절 발견했습니다-_-;; 그런데 4강이 박성준선수와 최연성선수의 대결이라 난감합니다 ㅠㅠ
04/06/27 21:14
저기... 그 4강 간 박성준 선수가 아닌데요.... 지금 후보 박성준은 플러스팀의 박성준 선수죠... 그리고 주간 MVP에는 최연성이 당연하군요
저런 성적올리고 MVP못받으면 말이 안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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