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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6/24 18:15
감독 이재균
코치 김동수 주장 강도경(훗훗훗!) 저그: 강도경. 성학승, 박성준<----취향일변도. 강도경- 내 어찌 그 없는 팀을 상상할수 있겠습니까. 성학승- 멋진 저그! 멋진 부장님! 환경의 도움만 있다면 언제든 날아오를 그! 박성준- 더이상 신인이라 하기에는 민망한...수줍- 새로운 저그중 가장 괄목할만한 선수 프로토스: 전태규, 박용욱, 김성제<----거의 모든 스타일을 아우르는. 전태규- 귀엽고..또...수줍- 안정적인 승률과 자신감. 팀의 조커와 에이스를 넘나드는 선수. 박용욱- 최고의 완성형 프로토스! 승리가 아니라 이기기위한 게임. '신뢰'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김성제- 마지막한발. 그것을 할수 있다면 가장 놀라울 프로토스. 앞으로가 특히 더 많을 그! 테란: 이병민, 최연성, 김정민<---- 스타일과 취향. 이병민- 신예 테란중 센스와 유연함은 최고! 카리스마만 갖춰진다면.. 최연성- 두말할 필요 없는 버스 운전사. 멋지다...머엉- 김정민- 뭐가 필요해도 정석은 정석. 팀의 바탕이 되어줄 선수. 연습생 박지호-놓치기 아깝죠. 박영훈-저그의 신성!이 될 자질이 충분해 보입니다. 유인봉-어리고! 테란! 으하하하! 오영종-발군의 생산력과 센스를 팀플에서 보았습니다! 김정민 선수와 임요환 선수중 고민을 했습니다만... 코치에 김동수(선수)해설이 있어서...으하하하(도망간다-)
04/06/24 18:19
저그 - 박태민 , 박성준 , 조용호
플토 - 강민 , 전태규 , 박지호 테란 - 임요환 , 전상욱 , 한웅렬 플토와 저그는 각 선수들의 조화를 위해 조금씩 다른 스타일을 가진 선수들로 구성.. 테란은.. 각 종족별로 잘 하는 선수들로-_-; 잘 아시다시피 임요환선수 저그전, 전상욱선수 플토전, 한웅렬선수 테란전 잘하심.. 감독은.. 정수영 감독만 빼면 전부다 잘할 거 같음;;
04/06/24 18:20
흠... 제가 구단주라면 그리고 아무 선수나 집어 넣을수 있다면 이렇게 짜겠네요..
감독 : 주훈감독 (팀조화 뿐 아니라 많은 전략적 실험적인 면이 돋보임) 코치 : 김동수해설위원(만약 김동수 해설위원이 코치가 된다면 당연히 1순위로 선수 경험뿐 아니라 전략 말이 필요 없네요..) 테란 : 임요환(주장), 최연성, 한동욱 임요환 - 말이 필요없음... 편애 모드 최연성 - 팀내 실질적 에이스(나다를 선택하고 싶었으나 그래도 박서와 코드가 맞는이는 우브 밖에 없어서..) 한동욱 - 이미 스타리거이지만, 더욱 발전성이 무궁무진한 선수 플토 : 박용욱, 안기효, 김성제 박용욱 - 플토의 에이스 안기효 - 팀플 전담선수 그의 질럿을 보고 난 이미 경악을 했음.. 김성제 - 위에 2선수와 색채가 다르기에 시너지 효과를 위해서 필수... 날라가 적격이나 그의 팬이 아니고, 플토에이스는 한명으로 족하기에... 저그 : 조용호, 이창훈, 박태민 조용호 - 프토전을 위한 필살 카드... 이창훈 - 요즘 그의 팀플전을 보면 정말 센스가 돋 보임... (강도경선수를 뽑고 싶으나 그를 뽑으면 박서와 강도경선수중 누구를 주장으로 할지 맘이 고민이 되기에 과감히...-_-) 박태민 : 대 저그전을 위한 필살 카드.. 연습생 : 오정현(?이름이 잘), 박경수, 곽동훈..
04/06/24 18:21
음... 제가 구단주라면 감독으로는 김창선해설위원을 선임하고 싶답니다. 현재 프로게임계에서 가장 안정적인 직업이라 할만한 해설위원자리를 내려놓을진 모르겠지만, 어짜피 신빙성을 중심으로 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연배나 입지가 다른 감독들의 파워에서 밀리지 않으며, 선수출신이란 잇점도 있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코치는 일단 두고 싶지 않습니다. 매니저라면 이대니얼감독이 최고라고 생각하지만, 감독자리가 아닌이상 좀 그렇고... 테란 유저론 이윤열선수, 한동욱선수, 전상욱선수를 꼽겠습니다. 현재의 분위기로는 테란유저는 포인트게터역할을 해야합니다. 그러면서도 서로간의 알력이 작용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이윤열선수에 서지훈선수를 영입한다면 실력은 좋겠지만... 선수들이 피곤해 할 것 같습니다. 또 한동욱선수와 전상욱선수가 서로의 약점으로 지적되는 저그전과 플토전을 보완한다라는 컨셉도 굉장히 좋을 것 같습니다. 프로토스 유저론 강민선수와 전태규선수, 문준희선수를 꼽겠습니다. 강민선수와 전태규선수의 선임은 현재 최고의 프로토스 유저들중 가장 스타일이 극과 극이기 때문이며, 문준희선수의 경우는 신예선수 중 가장 독특한 스타일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이 문제도 조금은 있구요... 저그유저는 장진남선수와 박성준선수, 조용호선수를 꼽겠습니다. 저그유저의 선임이 제일 힘들군요... 저그중에 주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강도경선수는 가장 좋은 주장감이지만, 그만의 색과 그만의 인간관계가 너무 명확해서 배제했습니다. 그 다음으론 홍진호선수가 떠오르지만, 주장으로서 나이 문제도 있고(동갑이 없는 연장자를 원합니다.), 팀을 자주 바꾼 것들이 주장으로서의 이미지를 반감시키지 않은가 생각해봅니다. 장진남선수라면 나이상 연배이고, 수상경력이 밀리지 않으면서 현역으로 뛸 수 있고, 어디서든지 쉽게 융화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실적으로 장진수선수를 다음 저그유저로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같은 연배가 있는 건 좀 그렇고, 특히 장진수선수까지 있으면 전태규선수와 너무 놀아날 것같아... --; 배제. 박성준선수는 최근 가장 떠오르는 신예로서 우선 합류시켰고, 박성준선수의 스타일상 가장 많은 것들을 가르칠 수 있고, 또 연습상대로서 가장 좋으며, 무엇보다 확실한 포인트 게터인 조용호선수를 마지막으로 꼽았습니다. 연습생까지 고려하면서 팀을 구성하는건 좀 우습다는 생각도 들어서... ^^; 감독에게 키울만한 사람을 불러다 키우라고 시키죠. 뭐... ^^
04/06/24 18:37
감독 이재균 감독님
테란:최연성 이윤열 임요환 프로토스:강민 전태규 박영민(팀플) 저그:박경락 홍진호 안석열 주장: 홍진호..
04/06/24 18:42
그냥... POS + PLUS로 팀을 만들래요... 스폰서 없이 홀로서기를 하는 팀이 왠지 안스럽네요.
저그가 좀 강력한 팀이되겠군요. ( 아차.. SOUL도 있지.... 이거 원...)
04/06/24 18:45
감독 주훈감독
코치 성상훈코치 테란 최연성 임요환 김현진 저그 홍진호 박태민 이창훈 플토 김성제 박용욱 박정석 이정도 하고싶어요..
04/06/24 19:04
자신만의 멋진 게임단을 상상해보는 기회로군요. 재미있네요.
저는 문득 감독에 엄재경 해설자, 코치에 전용준 캐스터를 위촉하면 선수들이야 어떻게 구성되건 간에 아주 재미있는 팀이 탄생하지 않을까 하는 엽기적인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기 중에 엄감독님과 전코치님의 표정만 슬쩍 비쳐도 모든 상황을 알 수 있는 '페이스오프 팀'이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사소한 딴지 하나만 걸겠습니다. '구단주'라는 표현이 조금 적절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구단'은 축구, 야구 등의 구기종목을 업으로 하는 스포츠 단체를 지칭하는 것이라서 e-sport에는 적합하지 않지요. 바둑이나 씨름 등 비 구기스포츠의 프로팀을 '구단'이라고 지칭하지는 않듯이 '게임 구단'이라거나 '구단주'라는 표현 역시 공과는 아무 관련이 없는(물론 가디언이 강속구를, 드래군과 캐논이 변화구를 던지기는 하지만... -_-;) 프로게임단에는 어울리지 않지요. '게임 구단'은 '게임단'이면 충분하고, '구단주'는 '게임단주'가 좀 어색하니 '게임단 오너' 정도가 적합하지 않을까 합니다.
04/06/24 19:08
떼돈 벌어서 한빛 소프트를 인수한다. 블리자드와의 협상으로 스타에 대한 모든 권한을 인수 받는다. Neo 스타를 개발해서 한빛이 떼돈을 번다. 네트워크 워크3수준, 그래픽 최신형, 패치권한은 사장인 내맘대로. 그리고 번 돈으로 박정석, 박용욱 선수등을 다시 한빛에 영입한다. 로템을 지우고 프로토스만 좋게 패치한다. 한빛부활. 한빛쵝오!!!
이것이 남자의 로망이다......
04/06/24 19:20
감독 : 주훈감독님.
코치 : 김가을감독님. 주장 : 임요환선수. 테란 : 임요환, 최연성, 홍진호(!) - 홍진호선수를 테란으로 변경시켜버린다 -_-;; 저그 : 성학승, 박성준, 박태민. 프로토스 : 강민, 박정길, 박지호 연습생 : 고인규, 서경종, 안기효 (안기효선수는 연습생으론 아쉽지만.. 어쩔수없음..ㅠ.ㅠ)
04/06/24 19:26
감독:랜덤 (ㅡ.ㅡ;;)
테란 : 이윤열 (걍 잘하니깐) 김정민 (같은팀 연습잘해줄거 같음) 김현진 (크게 키우고 싶습니다) 플토 : 박정석 (잘생기고 잘함)송병석-주장(개인편애-_-;;)박영민 (역시 키우고 싶은...) 저그 : 강도경 (팀플겸 정신적지주?)김근백 (노력하는 모습이 멋있음)박태민 (왠지강해보임-_-;;) 이정도? 돈이 조금 많아야 겠군요 -_-;;
04/06/24 19:30
감독 : 이재균 감독님
코치 : 없어도 될 것 같은데요 ^^;; 테란 : 이윤열 최연성 서지훈 선수 저그 : 홍진호 강도경 조용호 선수 프로토스 : 강민 박정석 박용욱 선수 주장 : 강도경 선수나 홍진호 선수가 되어야 겠죠^^ 이렇게 팀을 짜면 정말 영광일듯 싶은데요 ... 물론 돈이 엄청 들겠지만요 갠적으로 강도경선수를 당연히 팀플에!! 그리고 요즘 부진한 홍진호 선수의 부활을 위해 열심히 도와줄듯 ~~~ 아참 그러고 보니 갠전엔 말할것도 없을뿐아니라 역시 팀플에도 다양한 조합들을 써 볼 수 있겠군요 생각만해도 기분이 좋은데요 ^^
04/06/24 19:36
감독:주훈 감독님
코치:김동수 선수(?) 테란:이윤열, 최연성, 서지훈 선수 저그:조진락 프로토스:전태규, 박정석, 강민 ...;;;
04/06/24 19:41
감독 : 이재균 감독
코치 : 임요환 플레잉 코치, 김동수 코치 (2 머리가 맞나면?) 선수 저그 : 성학승 강도경 조용호 프토 : 강민 박정석 전태규 테란 : 임요환 이윤열 최연성 팀플 -> 강도경(절대불변) & 박정석 (or 강민) 이정도면 전리그 제패를 확신합니다.
04/06/24 19:55
사상최강의 드림팀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감독:주훈-팀의 단결력이나 선수들을 격려할수 있는 능력은 최고로 평가 선수 테란:전상욱-메카닉최강^^ 대 플토전시 기용 임요환-바이오닉최강^^ 대 저그전시 기용 한웅렬-테테전 최강^^ 대 테란전시 기용 플토:전태규-테란전 최강플토^^ 강민-테란,플토전 강한플토^^ 박용욱-저그를 잘잡는플토^^ 저그:박성준-테란 잘잡는저그^^ 홍진호-테란,플토 모두 잘잡는저그^^ 박태민-저그대 저그전 최강저그^^
04/06/24 19:59
감독 : 주훈 감독
주장 : 임요환 선수 저그 : 팀플을 위해 강도경 선수, 박성준 선수, 변은종 선수(요즘 강한 두 저그 유저) 토스 : 강민 선수, 박용욱 선수, 전태규 선수(각각 스타일이 다른 세 명의 토스 유저) 테란 : 임요환 선수, 최연성 선수, 이윤열 선수 (제 4의 종족 두 명.. 너무 사기적인가요..^^) 팀플 : 강도경 + 적당한 선수 (만약 강도경 선수와 임요환 선수가 팀플 파트너를 이루면 어떻게 될까요..)
04/06/24 20:05
감독 : 주훈 감독님.
테란 : 임요환선수(주장),조정현선수,베르트랑선수 저그 : 강도경선수(팀플),임정호선수,홍진호선수 프토 : 강민선수,박지호선수,이현승(랜덤)선수 개인적으로는 조정현선수 + 임요환선수의 전략꾸미기와.. 임정호선수 + 홍진호선수의 극강공격력 보완계획을 하고 싶을뿐 ;; (정말 임정호선수의 은퇴는 아쉽습니다...)
04/06/24 20:17
감독 - 주훈 감독님 ^^
코치 - 이재균 코치님 ^^~ (주훈감독님하구 호형호제하는 친한사이~) 주장겸 플레잉코치 - 임요환 선수(프로게이머계 전설.. 선수들이 다 존경할거같음) 테란 - 최연성, 임요환, 한웅렬(연성운수는 에이스...대저그전최강과 대테란전 최강카드~) 저그 - 홍진호, 박상익, 나경보 (취향~~) 플토 - 박용욱, 강민, 김성제 ( 너무 강력한 라인업이네요~) 테란
04/06/24 20:19
감독 : 조규남 ( -_-b )
주장 : 이재훈 저그 : 홍진호(대테란전), 박태민(대저그전), 마재윤(균형) 토스 : 강민, 이재훈, 김환중 (예전 GO팀 그대로;;) 테란 : 임요환(대저그전), 서지훈(균형), 전상욱(대플토전) 연습생은 조규남감독님이 워낙 잘뽑으시니 패스~
04/06/24 20:29
[1案] Real Laker's Yankees
감독 : 주훈 테란 : 최연성, 이윤열, 서지훈(팀리그는 너희들 중 가위바위보 이긴 사람이 책임져. 단 1패라도 하면 팀원들한테 밥 사라!) 플토 : 강민, 박정석, 박용욱(빈 틈이 없다. 저그조차 두렵지 않군.) 저그 : 홍진호, 박성준, 조용호(니네 셋이 머리 맞대면 완성형 저그 틀림없이 나온다. 단, 우승은 돌아가면서 하기!) [2案] 너희들이 성장하면 저 악의 제국-_-;을 꺾을 수 있다!! 감독 : 김동수(보스 스타일이죠. 코치보다 감독으로 쓰고 싶습니다) 테란 : 임요환(니 스타일로 다시 한번 날아봐! 정상을 밟아봐!) 전상욱(우브와 나다, 테란의 천적인 리치와 날라는 니 손에 맡긴다!) 한동욱(박서 스타일과 제로스의 퍼펙트함을 마스터 해! 니가 테란의 미래야!) 플토 : 박정길(모든 맵에서 로템 승률을 내게 해주마! 넌 모르고 있지? 니가 최고야!) 전태규(쫌만 더 가다듬고 완성시켜라, 곧 너의 시대가 온다!) 김성제(강민을 넘어서 최고, 최강의 전략가가 되어라!) 저그 : 성학승(조진락? 변태준? 왜 니 이름이 빠진 거야? 그 울분을 맘껏 토해내! 넌 퍼펙트 저그야!) 정영주(진정한 얼짱 저그! 공백을 잊을 만큼 내 제대로 갈궈주마!) 박태민(이미 높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니 잠재력에 비하면 약하다. 현실에 만족하고 있는 건 아니겠지?) 감정이입을 위해 선수들에게 반말 찍찍~ 한 점 양해를 구합니다. 두번째 팀으로 첫번째 팀을 이겨낼 수 있다면 스타계가 참 재밌어 지겠죠?^^ 참고로 저는 임요환 선수가 아직도 성장의 여지가 무한하다고 여기는, 강민 선수의 팬입니다.
04/06/24 20:53
감독 : 조규남 감독님
주장 : 이재훈 테란 : 서지훈 전상욱 최인규 토스 : 이재훈 강민 박동욱 저그 : 안석열 변은종 박경락 연습생 : 나 후훗 좋아하는 선수들로만 뽑다보니 -_-a
04/06/24 21:04
감독:이재균 감독님
저그-강도경선수/박태민선수/김정환선수 테란-나도현선수/서지훈선수/이윤열선수 토스-박정석선수/박용욱선수/김성제선수 음...너무 편애모드인듯하네요^^;
04/06/24 21:25
으헤헤... 정말 즐거운 상상이로군요. 정말 돈만 있다면 게임팀 하나 차리고 싶은-_-;;
감독 : 이재균 - 말이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주장 겸 코치 : 임요환 테란 임요환 - 그가 같은 팀에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엄청난 시너지 효과 + 단체전에서 활용될 수 있는 여지가 매우 많음 최연성 - 그는 임요환과 함께 있을때에 지금과 같은 극강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고 개인적으론 생각... 그 시너지 효과를 노려서 ^^v 그리고 아무나...신예 테란유저 한명 영입, 완성형으로 키우기 (워낙 많아서;; 꼽기가 어렵네요) 저그 박성준(현 POS) - 당장 활용할 수 있는 강력한 저그 카드(옐로우를 하고 싶었지만... 그냥 패스-_- 박서와 옐로가 한 팀에 있다면 서로를 견제하지 않을까 하는 -_-;;) 강도경 - 팀플레이를 위한 카드. 개인전도 살아나 준다면 더할 나위가... 주진철 - 박성준 선수와 스타일의 차이로 인해 서로에게 도음을 주고 받을수 있다고 생각. 개인적으로 더 다듬어서 조금 더 빛을 보았으면 하는 선수... 프로토스 박정석 - 당장 개인전, 팀플레이 모두에 사용할 수 있는 강력하고 유용한 프로토스 카드. 강도경 선수와 이재균 감독과 함께 있음으로 인한 시너지 효과도 무시할 수 없음. 김성제 - 그냥 -_-* 박정석 선수와 스타일 확연한 차이로 인한 대비 효과... 그리고 플토 한명 대신-_-; 비밀 병기로 베르트랑 선수. 랜덤으로도 활용 가능.
04/06/24 21:44
감독 : 이재균 감독님
두말 할것 없는 최고의 감독님. 주 훈 감독님을 선택할려고 했으나, 신인을 키워내는 능력. 팀을 하나로 융합하는 능력. 선수 개개인을 120%이상 발휘하는 능력등을 고려해서 역시 이재균 감독님만한분이 없기에... 멘탈 트레이닝 코치 : 주 훈 감독님. 두말할것 없이 최고의 멘탈 트레이닝 코치로는 최고의 위치에 있는 감독님이 아닐까 싶다. 자신의 선수에게 심리적인 안정감과 동시에, 적에게 심리적인 타격을 줄수가 있는 뱃심을 길러줄수 있는 최고의 감독. 코치라는 위치가 좀 그렇지만, 그래도 내가 만약 GM이라면 반듯이 이분을 감독 대우 코치로 데려오고 싶다. 오펜시브 트레이닝 코치 : 김동준 해설위원. 선수 시절 세계 최고의 공격수. 더 이상 어떠한 말이 필요한가. 디펜시브 트레이닝 코치 : 김은동 감독님, 유병준 선수. 저그 군단 소울의 강점은 수비력이 강한 저그가 아닐까 생각한다. 그런 소울을 이끌고 있는 감독님인 김은동 감독님이야 말로 수비에 관하여 일가견이 있을거라고 사료된다. 게다가 소울팀은 대 플토전에 있어서 저그선수들이 1년에 한번 지는 선수들이 아닙니까. 그리고 유병준 선수. 아시다 시피 우주방어 테란. 방어에 있어서 세계 최고의 수비수 아닙니까. 이렇게 2명의 수비코치가 있으면 말 다했죠. 전략, 전술 코치 : 김동수 해설위원. 두말 할것 없이 최고의 전략과 전술을 낼수 있는 코치. 할 말이 없음. 주장 : 강도경. 테란 진영 : 임요환, 최연성, 한동욱. 저그 진영 : 강도경, 박성준, 홍진호. 플토 진영 : 박용욱, 강 민, 박지호. 테란 진영에서는 임요환, 최연성, 한동욱이라면 절대로 질수 없는 진영이 아닐까 생각한다. 임요환의 전략과 컨트롤. 최연성의 물량. 한동욱의 발전성을 가미해서 이렇게 하면 최강 3인방이 되지 않을까 싶다. 저그 진영에서 강도경 선수가 주장을 맡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홍진호, 박성준 선수를 선발했습니다. 강도경 선수 저그의 마인드 컨트롤이지요. 그만큼 전략을 잘 만들어 내는 선수이고, 홍진호 선수야 두말 할것 없는 최고의 선수. 박성준 선수야 말로 저그의 극. 플토진영에서는 박용욱, 강민 선수를 넣음으로써 라이벌 관계를 유지하면서 서로 발전하게 만들었고, 발전 가능성 200%인 박지호 선수를 선택함으로써, 강민 선수의 전략, 박용욱 선수의 타이밍과 조합을 갖출수 있도록 선택을 했습니다.
04/06/24 22:04
최연성 이윤열 박정석 신예저그.
새로운 연습생 다수. 감독은 흠... 선수들 보고 모여서 택하라고 하고 싶네요. 선수들이 좋은 감독을 제일 잘 알테니. 주장없이 소박하게 이렇게만 팀을 꾸리고 싶군요^^; 왠지 모르게 각각의 팀원간 조화가 잘 될 것 같고(전부 순둥이;) 또 꾸준한 성적을 내고 있는 선수 혹은 앞으로도 꾸준한 성적을 낼 것 같은 선수들. 최고의 플레이어들이 성적과 인기의 두마리 토끼를 잡으면서 기존 신인들을 키우고 또 신인들이 끊임없이 기존 게이머에게 자극을 주는 비용대비 최대의 효과. 구단주로서는 임요환 선수가 가장 욕심이 나겠지만 몸값이 너무 비싸서; 마케팅 일환으로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또 자본을 가지고 있는 대기업 입장이 아니라면 엄두가 안나죠^^;
04/06/24 22:32
감독:주 훈
테란:임요환, 한동욱, 최연성 저그:홍진호.안석열,강도경 플토:김성제,박정석,박지호 연습생 - 저그 곽동훈 플토 안기효 테란은 직접아마추어발굴
04/06/24 22:42
제목 수정 했습니다.
흠.. 사실 이 생각은 오래부터 해 왔는데요. CM같이 프로게임단도 비슷한 게임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모바일 게임말고요.
04/06/24 22:45
감독:이재균 감독님(덕이 넘치시는 분^^)
코치:김동수 해설위원님(-_-?) 주장:송병석 선수(프로게이머 중 나이가 제일 많으신 분 이여서 통솔력이 높으리라 믿음-_-;) 테란:차재욱-괴물 킬러-_-; 최연성, 이윤열 등을 잡으리라 믿고 프로리그에 거의 참가시켜야... 김정민-각성하면 거의 무적일텐데... 컨디션 회복 시키고 개인리그에 나가서 우승이나... 조정현-정현 선수도 각성하면 무서운 대나무!!!(-_-;) 프로리그에서 저그나 플토를 상대... 저그:홍진호-팀플에서의 활약을 기대!!! 요즘 슬럼프 지만, 각성하면!!! 조용호-플토 상대로 강한 면모를!!! 프로리그 차재욱 다음의 에이스로 활용한다는... 박성준-요즘 슬럼프에 빠진 듯... 그렇지만 프로리그에서의 활약을 기대하고 개인리그도 많이 기대되는 엄청난 기대주!!! 플토:송병석-팀내 주장을...(이유는 위랑 똑같다...) 전태규-팀플 담당으로 그만일 듯... 조병호-개인적으로 좋아한다는... 그리고 엄청난 기대주일... 연습생:신정민, 서경종, 유인봉, 김민구, 박영훈 팀플 맴버:홍진호-송병석, 박성준-전태규, 박성준-조병호 무적 멤버(-_-!)
04/06/24 23:16
우와~ 진짜 재밌겠네요..^^;;;;;;;
감독: 이재균감독님 -->선수들 보다 오히려 탐이(?) 납니다.^_^; 매니저(라는 것이 있다면) : Ms.초밥왕.....(..) <테란> 이윤열...이 없으면 나 안해~ ^^.....................가 아니라~ 나도현...편애모드(?)...꼭 보약 잔뜩 먹여서 튼튼한 몸으로 만들고 말... 변길섭...숙소안에서는 '-_-' 이 표정 금지. <저그> 홍진호...아직 말을 100% 알아 들을 수 있는건 아니지만..ㅠ_ㅠ (주장) 성학승...올킬신★화학승! ^-^ 그 때의 영광을 또 다시.. 조용호...1년에 한번 지는 플토전....과연 사람인가..;;;; <플토> 강민...우리 팀의 모든 전략은 그의 머리에서...^^ 박정석...편애모드 2탄...막강한 대 테란전 스페셜리스트!!!! ^-^ 요가 같이 다녀줄 수 있는데... 박용욱...헉...용욱선수 영입하면 녹차를 몇 박스씩 들여놔야...(..) <비밀병기> 랜덤 : 최연성...;ㅁ; ....잘 키운 랜덤 한 명 열 테란(플토, 저그) 안부럽다.상대팀에겐 애도의 눈물을...^^; <연습생> 신정민, 안기효, 유인봉 (.....큰 거목이 될 선수들!!!!) 로또 1등에 당첨되면 이 선수들로 팀을 꾸리고 싶네요.^^
04/06/24 23:17
제목을 수정해주셨네요. 괜히 감사. (- -) (_ _)
그런데 조금전 엠겜에서 스타도 구기종목이다! 라는 강력한 증거가 나왔습니다. 김동준 해설위원이 지인에게서 들었다는 멘트인데, 축구공이 둥글듯이 마우스 볼(=구)도 둥글기 때문에 승부는 모른다고 하더군요. 최상용 캐스터 왈 '그럼 광마우스는요? 그 얘기는 안나왔나요?' (^ ^);
04/06/24 23:20
감독: 조규남 감독님
-> 선수를 가장 많이 배려해주실 감독님 코치: 김동수 해설위원 -> 게임 내적 외적으로 많은 가르침을 해주실 코치님 테란: 이윤열 최연성 서지훈 이윤열 선수 -> 올킬과 역올킬이 모두 가능한 선수라 생각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투입 가능하다고도 생각합니다. 최연성 -> 어떤 선수와 경기를 해도 겁먹지 않는 선수 그리고 경기를 이겨내는 선수 서지훈 선수 -> 퍼펙트 테란 이란 별명만으로 이 선수를 택하고 싶네요. 저그: 홍진호 정영주 박성준 홍진호 선수 -> 아주 아주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프로게이머 중 실력은 최고라고 생각되고요. 어느 종족이든 꾸준한 모습과 강한 테란 과도 겨룰 수 있는 저그 홍진호 선수라 택하고 싶습니다. 정영주 선수 -> 제가 보기엔 무탈 컨트롤뿐만 아니라 다른 저그 유닛 컨트롤도 아주 세밀하게 해주시더군요. 배짱도 좋고요. 박성준 선수 -> 매우 잘하시는 선수 18시간이라는 연습량을 가지신 선수라 택하고 싶습니다. 프로토스: 강민 박정석 박용욱 강민 선수 -> 몽상가라 불릴 만큼 상대 선수가 어떤 전략을 쓸지 예상 못 한다는 건 엄청난 효과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전략이 전부가 아닌 선수죠. 박정석 선수 ->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프로토스 선수 중 유닛 컨트롤은 최강이라 생각되네요. 언제든지 프로토스의 영웅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선수 박용욱 -> 탄탄하게 잡혀 있는 기본기 게임을 하는 모습을 보면 지지 않을 느낌의 선수 주장: 선수들과 감독님 코치님께서 상의하셔서 결정하겠죠. 연습생: 연습생이신 분들은 아직 못 보여주신 기량이 더 많다고 생각해서 택하질 못하겠습니다. 그리고 감독님과 코치님께서 잘 뽑으시고 가르쳐주시겠죠.
04/06/24 23:33
감독 : 이재균.
테란 : 한동욱, 차재욱, 김정민 저그 : 박성준, 성학승, 변은종 플토 : 박정길, 오영종, 피터 위 팀을 제대로 키워보고 싶습니다!^^
04/06/25 00:13
감독 : 이재균
테란 : 한동욱,박경수,김정환,전상욱 저그 : 이주영,박영훈,안석열 플토 : 오영종,박지호,박정길 이런 선수들을 키워보고싶네요 물론 베테랑급선수들이 없긴 하지만 그래도 신인들을 관리하고싶다는 생각이..... 코치로는 강도경,송병석,김정민 선수를 ^^;;
04/06/25 03:43
감독: 주훈 - 스미스 감독님은 편애모드 발동.
코치: 박정석, 임요환, 홍진호 - 각 종족당 한명씩의 코치. "플레잉 코치" 필 받으면 선수로 출전. 테란: 서지훈, 이윤열, 최연성 - 풋... 플토: 강민, 박용욱, 전태규 - 킥킥.. 저그: 박성준, 조용호, 변은종 - 낄낄낄~
04/06/25 04:05
감독 : 이재균 감독^^
코치 : 플레잉코치 임요환선수, 김동수 해설위원 테란 : 임요환,이윤열,최연성 플토 : 강민,박정석,박용욱 저그 : 홍진호,조용호,박성준 연습생 : 박지호,박정길,한동욱 이재균감독님 -> 머 거의 최고의 감독이시죠^^ 주훈감독과 이재균감독 두분을 놓고 심하게 저울질을 해댔더랬죠;;; 코치 -> 플레잉코치 임요환선수와 김동수 해설위원.. 최고의 전략가 둘을 코치로 모신다면.. 어떤 기상천외한 전략이 나올까요? 생각만해도 흐뭇^^ 테란 : 임요환,이윤열,최연성 임요환 -> 최고의 전략가임과 동시에 최고의 다이나믹 바이오닉컨트롤, 말이 필요없죠 (편애모드) 최연성 -> 어떠한 어려움속에서라도 그와 함께라면 이겨낼수 있을꺼 같은 자신감을 불러오는 선수 이윤열 -> 스타를 잘하는정도가 아니라 '이해'를 해버린 선수, 테란의 극을 보여줄 선수라고 생각함^^ 플토 : 강민,박정석,박용욱 강민 -> 임요환선수,김동수해설위원,,,,, 거기다가 강민선수까지 ^^ 말안해도 아실꺼라고 봅니다. 박정석 -> 팀플,개인전 어느곳에나 출전시킬수 있는 선수, 편애모드에 가깝습니다.(웃음) 박용욱 -> 탄탄한 기본기, 물량도 꾸준히 잘나오는, 초반부터 강력하게 푸쉬들어가는 스타일을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뽑아봤어요^^ 저그 : 홍진호,조용호,박성준 홍진호 -> 폭풍저그, 제 팀에 데리고와서 준우승 징크스를 깨버리고 싶습니다^^ 조용호 -> 1년에 프로토스에게 한번 진다는 저그유저죠, 지지도 않게 만들어버리겠음^^ 박성준 -> 요즘 한창 주가를 올리는 저그유저, 신예라고 보기에는 좀 늦은감이 있지만 요즘 이 선수의 플레이를 보려고 TV를 켭니다^^ 연습생 : 박지호,박정길 ( 꼽다보니 프로토스유저들 뿐이네요^^ ) 박지호 -> 정말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선수, 물량이면 물량, 컨트롤이면 컨트롤, 전략과 운영이 어디 내놔도 빠지지 않을 선수, 개인적으로 이선수가 대성하게 된다면 프로토스의 극을 보여주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박정길 -> 만년 유망주의 띠를 벗으세요! (버럭!) 얼짱토스 박정길 화이팅~
04/06/25 04:35
감독 : 이재균
코치 : 이광수 테란 : 나도현, 변길섭, 김현진, 임요환 나도현 - 기본기 튼실, 타이밍 아주 좋고 컨트롤,배짱 굳 변길섭 - 불꽃은 사그러들지 않죠. 임요환 - 그를 데리고 싶지않은 구단주와 감독이 있을라나요.. 김현진 - 신데렐라의 재림! 저그 : 강도경, 박경락 강도경 : 그가 있으면 온겜 팀플은 문제없죠. 든든한 맏형..개인적으로 방송활동은 자제시키고 싶은.. 박경락 : 부활하라, 공공의 적!(요즘에 회복세죠~) 플토 : 박정석, 박용욱, 이재훈 박정석 : 이미 입증된 토스의 영웅 -0- 박용욱 : 팀리그 개인전 에서 출중한 활약을 보여줄 퍼펙트 토스~ 이재훈 : 대 테란전 극강, 방송경기에 약한 취약점만 보완한다면, 개인전 높은 승율 보장카드, 게다가 팀내 연습 공헌도가 엄청난 선수라죠. 연습생 : 김선기, 안기효 김선기 - 잘키우면 대박날 선수. 안기효 - 이 선수도 잘키우면 팀플, 개인전 둘다 활용 가능한 가능성 높은 카드. 앗...멋대로 적다보니 예전 한빛팀이네;;임요환 선수 포함된-_-; 박성준 - 로템 최강이라는 별명과 함게 더욱 더 키우고 싶음. 박종수 - 쓸만한 플토유저라 생각 박민현 - 손도 빠른 만큼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함. 주장 : 최인규
04/06/25 05:25
감독-이재균 감독님
코치-김동수 코치 테란-변길섭,서지훈,나도현 저그-강도경,박경락,홍진호 프로토스-박정석,박용욱,강민 연습생:유인봉/박영훈/박영민 선수 외...좋은 선수들이 너무 많아서 다 적질 못하겠네요.ㅠ_ㅠ 주장:강도경 선수 -지금 한빛 팀에 서지훈,홍진호,강민 선수가 추가된 팀 구성이군요^^;
04/06/25 10:39
감독 : 대니얼 리
코치 : 성상훈 테란 : 베르트랑.조정현.한동욱 저그 : 장진수.박경락.박성준 [pos] 프토 : 이재훈.피터.전태규 -저연봉 고효율을 이루기에는 헥사트론의 압박이 --;; 좋아하는 선수 위주로 뽑아놓고 보니, 현재로서는 한동욱-박성준-전태규 라인이 무너지면 ....암담--;;
04/06/25 11:55
감독, 코치 : 임요환
테란 : 서지훈(그냥 최연성선수는 이길듯 함), 나도현, 변길섭 저그 : 박태민, 변은종, 박성준 플토 : 강민, 박정길, 문준희 연습생 : 안기효, 박지호, 마재윤, 안석열 개인완전 편애모드입니다.
04/06/25 12:02
감독 : 주훈
코치 : 김동준 테란 : 최연성, 이윤열, 임요환 프토 : 박용욱, 강민, 김성제 저그 : 홍진호, 박성준, 조용호 연습 : 박경수, 박지호, 박종수, 박성준(PLUS) - 어쩌다보니 모두 박씨;; - 임요환 + 강민 + 김성제의 전략 개발 시너지 효과 - 최연성 + 이윤열의 상대팀 사기 저하 효과 - 박용욱의 단단함 - 조용호의 대 프로토스전의 강력함 - 홍진호 + 박성준의 몰아치는 폭풍 같은 공격력. [OnGameNet 프로리그] - 팀플 : 홍진호/김성제 , 개인전 1경기 : 조용호, 개인전 2 경기 : 박용욱 [MBC 팀리그] - 임요환, 이윤열, 박성준, 강민, 최연성 써놓고 보니 MBC 팀리그 출전 선수 명단 흐뭇하네요-_-;
04/06/25 12:47
저도 한번..
감독 : 정수영 주장 : 홍진호 테란 - 한웅렬, 이운재, 최수범 플토 - 박동욱, 박지호, 박성훈 저그 - 박성준(저그맨), 임정호, 홍진호(!!@@#!!$?!@$)
04/06/25 15:47
감독 : 이재균
코치 : 송병석 테란 : 차재욱, 한동욱, 베르뜨랑 저그 : 장진수, 마재윤, 정영주 토스 : 피터, 박정길, 문준희 연봉부담이 적으면서 나름대로 고효율을 낼 수 있는 선수들을 뽑았습니다. 일부 선수는 취향이지만...^^ (베모선수, 피모선수..)
04/06/25 22:59
뒷북이지만 한번 쳐 봅니다...^^
감독 : 이재균(카메라 잡혔을 때 시선 안피하면 특별포상한다^^;) 코치 : 김동수(컴백하겠다면 언제든 받아준다) 테란 : 변길섭(웃을때마다 포상한다-_-;) 나도현(1킬로그램씩 찔 때마다 포상한다) 이윤열(형제싸움-머씨대전에서 이길 때마다 포상한다) 저그 : 강도경(개인전 본선 진출때마다 포상한다) 박경락(박정석 선수에게 요가를 가르치게 하고 강사료를 준다 듣고도 못들은 척 할 때마다 화장실 청소를 시킨다^^;) 정영주(조용히 연습할 때마다 간식을 사준다) 플토 : 박정석(정기적으로 건강검진 받고 양호해지면 포상한다) 박용욱(뜨거운 녹차 원샷 할 때마다 포상한다^^;;;) 박정길(스타리그 한 계단씩 올라갈 때마다 포상한다) 적고 보니 한빛 편애모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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