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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6/20 01:07
그냥 테란은 임요환 최연성 이윤열 3명 토스 강민 박정석 박용욱 저그 홍진호 조용호 박성준 이렇게 9명만 대리고 팀 운영하겟습니다.
04/06/20 09:15
3. C 아직 정상궤도에 올라오지 못한듯 싶다... 정감독님 보좌해서 프로리그나 팀리그 우승한번 시켜보고 싶다 +_+
04/06/20 09:57
제 생각으로는 1,B 또는 3A 이지만 감히 한빛팀의 감독을 맡고싶다는 생각은............ 재균님이 너무 잘해주시니까 들지않네요~!! 한빛은 재균님 품에 있어야한다는 그런 생각때문인지 허허 +_+; 한빛화이팅 !!!
04/06/20 12:59
11,B입니다. 너무 오랫동안 응원했기에.. 선수들에게 정이 듬뿍 들었다고 해야하나요. ^_^ 그리고 E... 어떤 팀이든 코치만 시켜줘도 감지덕지 할 듯;;
04/06/20 17:08
SKT1.-A 패배로 인한 절망이 싫을때. 임요환선수 인기와 최연성선수의 실력이 압도적이므로 ,
7헥사트론-패배로 인한 절망에서도 희망을 찾고 싶을떄 멀티없이 본진자원만으로도 진남선수를 기다리죠.(진수선수 팀플을 강해지셨지만 웃음이 사라져서 안타까워요) 글쿠 트로이와 운명을 같이하는 헥토르처럼 의지대신 운명으로 전장에 나서는 서지훈선수 제발 일어나세요.
04/06/20 18:57
SK Telecom t1팀을 선택한 다음 다시 주훈감독님께 맡기겠습니다
가장 아끼고 좋아하는 팀인데다 주훈 감독님 이상으로 할 것 같지 않은 이유에서이죠...^^;;;;
04/06/20 21:19
1,F
박경락 선수 우승 한 번 한 뒤에^^; 감독직 맡아서 다른 팀 가 있는 기존 한빛 선수들(리치, 싱크, 가림토까지...) 다 모아서 프로리그 우승 한번 꿈 꿔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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