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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6/18 13:13
음...전 무랑루즈에 나오던 "Show must go on" 이란 대사랑
분노의 역류(Back Draft)에 나오던 "You go, we go" 란 대사가 제일 좋습니다. 그냥 연상이 되는군요. 왠지.
04/06/19 00:49
2pac의 노래 좋지요,흥얼흥얼~~Show must go on의 최고봉은 역시 퀸의 프레디 머큐리가 아닐지,이 노래 들을때마다 가슴에 먼가 와닿더군요~
04/06/19 03:22
poison의 노래에도 life goes on 이라는 노래가 있죠..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했던 노래죠.. cc devile의 기타가 정말 심금을 울렸죠.. 팝메틀이라 평가되지만 개인적으로 이들의 3집 fresh N' blood는 정말 잘 만들어진 앨범이라 생각됨.. 음반을 만들때 producer의 힘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게 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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