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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6/13 19:35
솔직히 정말 어이없네요.;
요새 왜 전략게시판에 이런글들만 올라오는지 참; 전략게시판 공지사항부터읽어보시길.
04/06/13 20:02
이 전략이 로템에서 플토의 저그에 대한 해법이라는 것은
제 나름대로 자부한다고 말씀드립니당^)^;; <- 유게용인가요 전략게시판에 글을 올릴려면 적어도 이와 유사한 전략은 있는가 없는가 연구를 오랫동안 하시고 테스트 해보시고 써주시기 바랍니다 저런 전략을 본지가 3년은 된듯 싶네요
04/06/13 20:24
저그는 왠만하면 뮤타로 갑니다. 언덕드라 실수로 대처를 못하더라도 삼룡이로 드론 돌리면서 발업저글링 꾸준히 뽑고 뮤타 준비하면 막히기 쉬워요.. 대충 보아하니 질럿 숫자가 많을 것 같지도 않고... 뮤타 10마리정도 모아서 러쉬온거 리버만 잡아도 저글링으로 몰아냅니다. 2시나 6시 저그 상대로 가끔 쓸만한 전략인듯 하네요. 평소에 이런 전략으로 50%정도 승률만 되어도 얼마나 좋겠습니까-.-;
04/06/13 23:23
정말 이런 말 하기는 싫지만.. 요즘 한 동안 올라오는 글을 보고 느낀 거지만...
"전략 게시판을 뭘로 보시는 겁니까???" pgr21 은 많은 프로게이머 분들이 드나드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프로게이머 분들이 봐도 과연 이 전략을 보고 " 아, 좋다 한번 써 먹어 봐야겠다.. " 혹은, " 누구누구가 썼던 전략을 매우 잘 정리해 놨군..." 이런 식으로 느끼게 될까요?? 참으로 암담합니다.... 그 무게 때문에 자유게시판 혹은 유머게시판의 write 버튼조차 함부로 누르지 못하던 pgr 에 왜 이런 일들이 자꾸 생기게 되는 건지 -.-;;
04/06/13 23:56
아니 이 사람들이 전략게시판을 뭘로 보다뇨 이걸 제가 한번써보고 글 올렸겠습니까? 헐 님들이 pgr매니아인지는 몰라도 너무 빠돌이 경향으로 가는것 같은 느낌 못받았습니까? ㅎ ㅏ나참 이거참 그리고 위에 발업질럿의 인생 <--님아 저 전략이 네오 겜아이에서 5%이하라니요 헐 좀 심하시네요 님 정도면 5% 되겠네요 승률이 되니까 쓰지 제가 무슨 그냥 썻겠습니까? 나름대로 적은건데 무슨 이딴글이나 저딴글이니 하고
여기 노빠보다 더 무서운 피지알빠가 있었는지는 몰랐군요.
04/06/13 23:59
물론 이 전략 그리고 아래전략 잘 모르겠습니다 아래분은 좀 짜임새 있게 쓰셨다고 생각하는데 이분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여기는 프로게이머 분들만의 자리가 아닌 저같은 초심자들도 들어오는 자리입니다. 무슨 여기가 그렇게 대단하다는 것처럼 말씀하시는게 참 ..
04/06/14 00:00
모니 님 삼룡이 돌리기 전에 푸쉬들어갑니다. 글고 플토유저는 가만히 있습니까??-_-리버 안잡힙니다; 글고 물량 생각보다 많이 나옵니다--+
04/06/14 00:29
3게이트 드라군을 뽑으면서 리버를 가면 리버 타이밍이 너무 늦어보입니다. 무탈이 먼저 나올듯.
초반에 저그 드론을 잡아주는 정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프로토스도 엄청 가난하게 시작하기 때문에 저글링 무탈에 약할듯 하네요. 무탈 6기 나오는 타이밍에 드라군 4기정도 있을듯한데 이때가 제일 위기일듯. 드라군이 더 많으면 리버가 그전에 못나오구요.
04/06/14 00:31
언덕에 올리면 그만큼 본진에 있는 드라군 수가 적어지니까 무탈 6마리 타이밍을 막을수만 있드만 괜찮아보이네요.
초반 드론피해를 많이주지 못하면 저글링 히드라에도 좀 힘들거 같긴하네요
04/06/14 00:37
네 근데 리버타이밍이라는게 빠르게 뽑는 뮤탈 타이밍이 아니구요!!-0-한박자 느린 리버거든용 첨에 겐세이 하면 적어도 가스 겐세이는 가능하거든요 -_-그래서 그러케 많은 뮤탈이 안나오구요 포지를 지으면서 공업 마치기 전까지는 나오지않으니까 그렇게 가난하지는 않던데요^^;; 그니까 방식이 드래군겐세이-->상대방뮤탈이나 히드라--> 이거 막으면서 푸쉬 이렇게
04/06/14 01:03
글쓴이의 의도는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6파일런 6게이트란.. 거기서 승부를 봐야하는 것이고 그 후를 노린다는 것은 없습니다.. 막히면 끝입니다.. 고수를 상대로도 실험해보시면 조금더 좋은 대안이 나올듯 싶습니다
04/06/14 01:17
가스 겐세이를 해도 저그가 왠만큼만 되도 앞마당 가스 없이도 스파이어 완성타이밍에 투해처리에서 6기 한번에 뽑을수 있게 인구수랑 자원 조절하잖아요. 방송에서도 앞마당 가스가 있고없고는 첫 무탈 6기타이밍과는 거의 관계없고 그후 추가되는 수의 차이라고 하던데...;
포지지으면서 본진에 포토도 지으면 방어는 되겠네요 겐세이 온 드라군 무시하고 바로 본진 왔을때 드라군 2기 부족이 클듯;; 한박자 느린 리버는 무섭긴 무섭죠 -_-;
04/06/14 01:21
그리고 가난하긴 확실히 가난할거같습니다. 이 가난하다는 말은 공격시의 프로브의 숫자가 아니고 게임 과정 특히 초반의 프로브 숫자를 말하는거니까요.
이 빌드는 확실히 저그가 러커라는 확신이 있을때는 괜찮아보이네요
04/06/14 01:36
지애님 ㅜ 6파일론 6게이트는 거기서 승부를 보자고 쓴 의도가 아닌데 - _- 예전에 다크가 모 아니면 도 라는 전략이었지만 지금은 많이 변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그런 의도로 한건데 그리고 처음엔 6프로브로 빈곤하게 시작하지만 가스올리면서 프로브 늘어놔는데 그리고 풀3게잇 돌리는거도 문제없는데;;;; 뮤탈이 6기 나오기전에 막을 만큼 충분히 방어 가능합니다.
04/06/14 01:44
글쓰신 분의 의도는 알겠습니다만, 전략 게시판의 글로써는 조금 부족 한듯 합니다. 적어도 상대의 대응 방법의 종류에 이에 맞춘 전략 변경 / 주의점 등은 필수적 입니다. 항상 같은 상황만 겪게 되는 것이 아니니까요.
아... 한가지 더, 게시판에 글을 쓸때 자꾸 덧글로 내용을 덧 붙이게 된다면, 10중 8 9는 처음 글을 쓸때 필요한 내용을 다 쓰지 못한 것 입니다. 다음에 글을 쓰실때 참고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 )
04/06/14 01:48
ㄴ ㅔ맞는거 같습니당-_-근데 덧글을 쓸수 있다는건 의견교환이 바로 바로 가능하다는 장점이 좋은점이 아닐까요?;;;; 제 생각을 나름대로 적은뒤
저그유저의 입장도 들어보고 같이 답변하는식으로요 일종의 피드백 작용 이지용;; 암튼 전략게시판에 첫글쓰는거였는데 많이 생각하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빨리 답변 드리는것은 짐 시험기간인데 컴터가 그리워서 ㅠㅠ자주 컴터를 한다는...ㅠㅠ)
04/06/14 04:26
//잇츠디프런트 님 전략의 부족한 부분에 대한 약간의 악플을
"pgr 빠"라고 표현하신다면 님도 같은 부류가 됩니다. 전략 게시판이니 만큼 님이 올리신 전략의 허와 실에 대한 논의로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잇츠디프런트님이 얘기하신 "빠"님들..^^;;; 아무리 부족한 부분이 있어도 인신공격성의 리플은 자제해 주세요~
04/06/14 07:45
음..많이 써보시고 올리신거 같은 느낌은 듭니다만..예전에 테일러카페에서 본전략들을 합쳐서 보는거 같네요. g-fake토스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스타게이트인척하다가 로보틱스 지어서 상대방 언덕위에서 견제해주고 리버와 함께 한타를 쳤었던거 그것과 강민선수가 몇일전에 프로리그에서 썼었던 6파일런 6게이트 이렇게 2개를 합쳐놓은듯한것인데 아직 그것을 정리한것은 없었다고 봅니다. 전략 자체는 좋은거 같고 글쓰신분의 어투를 보면 자신감은 넘쳐보여서 좋지만 상대방이 어떡해 할지에 대한 대처가 빠진게 너무 아쉽고요. 저도 이것과 유사한전략 많이 쓰고있는데 지는 경우가 초반에 안들어오겠지 하고서 뚫리는 경우와 상대방 무탈이 들락날락 하는거 포톤 지어주지 않아서 지는경우 이 2가지 경우에 지더군요. 상대가 럴커테크나 저글링 히드라면 리버때문에 쉽지만요. 글 쓰실때 조금 더 신경 쓰셨으면 더 좋은글 되었을거 같았는데 조금은 아쉽네요 글 잘봤습니다.
04/06/14 09:31
예 김상철님 6파일론 6게이트는 강민이 보여주기 전에 제가 주로 써오던 거구요 ㅜ0ㅜ 거기서 제가 종합해서 쓰는 전략이거든요;; 예 이거랑 유사한 전략은 많다고 생각합니다. 글 쓸때 공지에 안쓴거는 저도 미쓰라고
생각합니당;;;;
04/06/14 09:44
전략은 괜찮은데 위에 댓글다신 몇 분 때문에 신경이 거슬리는군요.
이 전략 저도 한때 자주 썼습니다. 일명 '게릴라 플토'라고 저그를 초반부터 중반까지 쉴새없이 흔들 수 있죠. 6게이트 > 언덕 드라 > 드라군 리버로 이어지는데 저는 커세어도 추가시켰었는데 이러면 러시 타이밍이 상당히 늦어지더군요. 많이 써봐서 느낀 점은 자신보다 실력이 낮은 사람한텐 높은 승률을 보장합니다만 초고수 상대로는 좀 힘겹다는 거죠. 자원을 빡세게 돌리기 때문에 포지 짓고 포톤 짓자니 타이밍 러시를 노리는 이 전략의 타이밍이 늦어지고 말이죠. 드라군 리버 첫 러시에 끝내지 못하면 엄청 암울해집니다. 따라서 지금은 안 쓰고 있지만 '저그 흔들기'로는 괜찮은 전략이라 생각합니다.
04/06/14 09:46
위에 댓글다신 분들 제발 좀 전략 써보고 그런 말씀 하시죠. 써보지도 않고 자기가 고수인양 그런 막말하는 것은 정말 보기에 안 좋습니다.
공지에 맞지 않은 글도 문제지만 어이없는 댓글들은 말 그대로 어이가 없을 정도군요.
04/06/14 09:46
안녕하세요 전략 게시판의 글과 리플때문에 아래 논란이 있었군요. ^^
기본적으로 100 줄을 요구 한다는것은 조금더 자세한. 그리고 성의 있는 전략을 원한다는것입니다. 다양한 전략의 시도라는 점은 이곳게시판의 의도가 아니거든요. 여긴 정형화된 전략을 서로 공유하자 이정도입니다. 공지에 나와 있는데로 조금더 자세한 내용을 써 주세요. 또한 ~용 ~당 이나 자음어 등은 사용을 자제하여 주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04/06/14 09:48
댓글 다시는 분들도 게시물의 내용에 대해서는 비판 하셔도 되지만 게시자에게 인신 공격을 하시면 안됩니다.
조금씩만 더 주의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04/06/14 10:04
아 그리고 6게이트에 끝내지 못하면 그 후란 없다고 댓글 다신 분 있는데 아마 6게이트 안 써보신 분 같습니다. 6게이트라 해도 한 타이밍 프로브를 쉬는 것뿐이며 게이트 짓자마자 프로브 쉴새없이 생산합니다. 물론 게이트에서도 질럿 쉴새없이 뽑아낼 자원 됩니다. 게다가 6게이트면 저그도 9 스포닝이 아닌 이상 피해없이 막긴 불가능합니다. 초반 2 질럿 정도로 소수의 드론만 잡아줘도 피장파장이 되는 거죠. 만약 상대가 12 언덕 햇에 스포닝을 들어갔다면 상당한 피해를 감수해야 할 겁니다.
04/06/14 13:55
전략게시판에 올라왔었다가 이곳으로 옮겨진 글인가보네요. 확실히 전략게시판에 이글 전에 올라왔던 중학생의 글과 이글과는 차이가 많네요. 확실히 조금더 성의가 없어보입니다. 운영자분들도 그렇게 판단을 하셨는지 중학생의 글은 전략게시판에 있는 반면 이글은 이곳으로 옮겨졌군요. 글쓰신 분이 물론 많은 경험을 통해 만들어내신 전략이겠고 충분히 고수들과 싸워서 이겼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글이 너무 간략하고 성의가 없네요. 노빠??? 피지알빠??? 이런건 좀 너무하구요. 글쓰신분의 리플 하나하나가 이곳에는 어울리지 않는군요.
04/06/14 14:13
이 전술.. 조금 실력있는 저그유져들에게는 힘듭니다.. 특히 뮤탈을 선택한 저그에게는 쥐약이죠.. 땡히드라도 막기 힘들고.. 처음 두 드라군 언덕견제는 상대저그의 신경을 그 드라군 잡는 쪽으로 모이게 해야 하는데.. 그냥 무시하고 본진 플래이만 해도 토스의 물량이 약해서 막기 힘듭니다.. 뭐니뭐니 해도 뮤탈 한부대정도면 밀리죠 - _-;;
이 글을 보고쓴 댓글이 아니라.. 제가 자주 하는 빌드라서 잘 압니다.. 두 드라군에 흔들리는 저그이면 사실.. 꼭 이 빌드 안써도 이길확률이 높죠..
04/06/14 18:26
글쓴이의 의도는 알겠으나 저 글은 자유게시판 규칙에도 어긋나는군요. 저런글은 삭제가 더 낫다고 생각됩니다. 글쓰신 분은 쓰시기 전에 최소한 공지사항 정도는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04/06/14 21:10
헐 글 확인안했는데 이건 또 무슨소립니까 아니 인간님이 머라구 말씀하셨길래 글을 삭제까지 하셨습니까 확인못해봣는데 그리고 드론날다님
ㅇ ㅏ..저런글??????? 님 면상한번 보고싶습니다. 여기 정말 닭살돋게 하는ㄱ ㅔ시판이구요
04/06/15 10:40
상당히 눈쌀 찌푸리게 하는 댓글들이 많습니다만 원글 쓰신분의 댓글은 심각하네요.
이젠 피지알에서 '니임아' 라는 말이나 '면상한번 보고 싶습니다'라는 표현도 볼 수 있네요. '니임아(필터링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이렇게 표현함)는 등록 되지 않는 단어라는데 어떻게 등록하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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