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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6/09 12:59
아.. 그나저나 박성준선수 최연성선수랑 전적이 5:0이라고 했나요 ㅠ_ㅠ
제가 생각해도 이번 리그에서 최연성선수를 꺾을 타종족 선수는.. 저 두명이라고 생각됩니다... 전태규 선수가 자신감을 앞세워서.. 이변을 일으킬지도 모르지만 +_+ 그나저나 일본애니음악을 좋아해서 그런지.. 이런 목소리도 거슬리지 않는군요.. 제 친구들은 간지럽다고 싫어하던데^^;
04/06/09 13:40
당연히 박경락선수는 저에게 있어서는 요즘 대세를 초월한 흥행no.1입니다. 물론 이윤열선수도요
그런면에서 이윤열 vs 박경락 라이벌구도가 임진록에 못지않는 최고의 구도라고 보고있고요 프로게이머배경화면이 인기인데 제가 만든다면 멋지게 한번 이윤열선수도 박경락선수의 라이벌구도를 표현하고 싶은데 포토샵의 압박이 --
04/06/09 14:43
이이지마마리... 마크로스에서 성우/노래까지 한 가수죠.
옛날 중학교 시절 제 추억을 장식했던 가수 중 한명.. '사랑.. 기억하십니까'나 다시 들어봐야겠네요.. ^^
04/06/09 17:39
관광운전으로 피로하신 기사에게 시원한 녹차 한모금을.....!!
최연성 선수의 관광버스를 멈출 선수는 녹차토스라고 감히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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