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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6/06 22:34
김근백선수..GO팀에 있으셨을때만 해도 정말 페이스 좋았는데 말이죠ㅠ_ㅠ.. 선수의 발전을 위해 보내신 조규남 감독님이 굉장히 안타까워 하실듯 합니다
04/06/06 23:08
김근백선수는 예전부터 한번 크게 터트릴 선수라는 얘기를 듣던 선수죠.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다가 벌써 지금까지...... 벌써 군대문제도 코앞으로 다가왔다고 하시던데 아쉬울 뿐입니다.
04/06/06 23:30
김현진 선수를 무지 좋아하는데, 예전의 KPGA 4차리그때 1위 독주하던 그때 모습을 다시 보고싶네요.
정말 크게 될 선수라 생각했는데, 온겜넷에선 3연속 16강탈락..그 이후로 슬럼프에 빠지셨죠. Kos !! Again KPGA 4th !! 화이팅이요~!!
04/06/07 00:08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건
제가 보기에 전태규 선수는 배포가 큰 선수는 아닙니다 게임 외적으로 큰소리를 치는것과 게임에 임했을 당시에 배포가 큰것과는 차이가 있죠.. 단적으로 스타우트배 패자조 결승 이윤열 선수와의 5차전에서 전태규선수의 표정변화를 살펴보신다면 제 말이 맞다는 생각이 드실꺼에요..
04/06/07 00:19
김근백선수와 변은종선수는 정말 라이벌 관계죠....인터뷰에서도 상호간에 공공연하게 신경전을 펼칠 만큼....저는 개인적으로 김근백선수를 정말 안타까운 인재라고 생각합니다...점점 실력이 저하된다는 느낌이....예전에 지오팀선수들이 입을모아...꼭 대성할선수라고 했던게 김근백선수였는데....빨리 기회를 잡으시길....saferZERG...
04/06/07 02:30
킁킁님의 의견에 동감하는 바입니다만 배포가 작다는 표현보다는 엄청나게 신중하다는 표현이 더 적절하겠네요(안전제일이라는 닉네임처럼) 그리고 그러한 지나친 신중함으로 인해 패하는 경우가 간혹 나오긴 하지만 꾸준한 성적의 근본적인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04/06/07 06:16
김현진 선수 저는 온게임넷에서 김현진 선수 할머니 예기를 하는것을 보고 그냥 왠지 모르게 끌렸습니다. 해설위원분들이 김현진 선수 할머니얘기를 했는데 무슨 얘기는 했는지는 생각이 안나지만 그때부터 무슨 일낼 선수라 보고 있서습니다.
이윤열 선수,서지훈 선수,박경락 선수그떄 당시 엄청난 신인들 김현진 선수도 충분히 그들을 능가할것 같아는데. kpga4차투어에서 그 힘을 다시 한번 내시길 조용호 선수와 경기 엄청난 치치 러쉬 아직도 기억납니다 김현진선수 신데렐라가 구두를 못차아으면 가도 인생종 쳤습니다. 김현진 선수도 지금 자신에 맞는 구두를 찾아야됩니다. 자신감을 가지구 팬들이 주는 사랑의 구두를 가지구 한번 날아올라봐요.
04/06/07 09:26
햇빛이좋아//엄청난 오타로인해 한참동안 멍하니 모니터를 바라보았습니다.. 치치러쉬가 무언가...하고...치즈러쉬인거 같군요...흠^^
04/06/07 16:27
김근백 4선수다 좋은 활약 보여줘야 합니다.
개인리그가 아닌 팀리그에서 라도요, 그런데... 루키 4인방인 서지훈, 조용호, 박경락, 김현진 아니였나요?
04/06/07 21:38
김근백선수정말 ..... 저도개인적으로정말좋아하던선수였는데말이죠
GO팀을떠난다고하고, 삼성팀으로이적하고나서부터 환경이좋다는소리를듣고 많은발전기대했었는데, 오히려 더 모습이안보이는것같아서 안타깝네요 ....... 다시일어서는모습부탁드릴게요 ^^ SAFERZERG 화이팅! 그리고김현진선수도^^ 어서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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