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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6/06 13:15
감사합니다.
이런 좋은 글을 써주어서...저에게 용기를 주어서.. 음..1년동안이나 제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연락을 못하고 그리워하기만 했습니다. 한 번..."접기"를 시도해봐야겠네요...접었을때에는 더 가까워지겠죠? 온리시청님! 즐거운 주말..행복한 한주 되세요^^
04/06/06 18:10
정말 공감이 가는 글이군요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개인적인 블로그로 퍼가도 좋을런지요...괜찮으시다면 쪽지나 댓글로 허락해 주셨으면 합니다^^ 저도 '접기'를 하지도 않으면서 서로 거리가 너무 멀다는 불평만 해왔던 것 같군요. 노력한다면 더 가까워질 수 있겠지요?
04/06/06 23:23
'접기' 하니까 '접기신공'으로 유명한 어느 저그 유저가 생각나는 건...-_-;;;
좋은 글에 허접한 댓글 죄송합니다. (__) 글은 정말 잘 읽었습니다. ^^;
04/06/07 01:00
추게로 고~[스타 관련 이야기는 아니지만...]
인간 관계가 가장 어려운 것은... 이쪽에서 접어도 저쪽에서 접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는 것 정도일까요.... 너무 소심하게 접으면 안되는것이 키포인트겠군요...^^
04/06/07 03:27
Wittgenstein_TheMage님...그렇게 하세요...좀 민망하군요...^^;;
다른 분들도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04/06/07 14:28
오랜 만에 보는 온리시청님의 좋은 글이네요. 이런 좋은 글들을 읽을때마다 스타를 좋아하는 저를 풍족하게 해주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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