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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6/04 15:16
저도 처음 프로게이머분들을 봤을땐 매우 설레였습니다 :)
MBC스튜디오는 메가스튜디오 가시는길에 세중게임월드라고 써있는 이정표가 보이는데요 그곳입니다.
04/06/04 16:35
와, 부럽습니다... 저도 KPGA 공식랭킹 1위 이 윤 열님을 만나고 싶습니다. ^^; 그 조막만한 얼굴과 훤칠한 키를 실젤 확인해보고 싶네요. 무엇보다도 짖궂은 말로 윤열선수를 한번 당황시켜보고 싶지만 용기가... T.T
04/06/04 16:37
전 언제나 선수들을 볼까나..
저도 2002년 지하철에서 월드컵 기념으로 .. 정몽준씨랑 축구 관계자들이 지하철에서 끈 잘르고 하길래 구경하고 있다가.. 사회자가 옥주현씨 였습니다.. 솔직히 정말 몰랐습니다.. 그냥 사회자 되게 이뿌다.. 그랬는데 다른 사람이 옥주현씨라고 해서 알았습니다 -_-;; 한마디로 방송에서 본거랑은 정말 다르게 예뻤습니다 ..켁.. 프로 게이머도 직접 보면 그럴려나요..
04/06/04 17:21
옥주현씨 다리는 예술이죠.-_-b
전에 무슨 공연 갔다가 본 여자연예인들중 가장 멋진 각선미의소유자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너무 빼빼마른 사람은...음음..
04/06/04 17:32
제가 처음본 선수는 한빛 선수들이에요
코엑스에 놀러갔다가 우연찮게 WCG 한국예선이 하더군요 4강전 나도현선수와 강도경선수와의 경기가 있었는데 사람이 많아서 앉을땐 없고 서서 구경을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여자분들이 바로 제 옆에 있는 사람한테 싸인받길래 누군가 봤더니 박정석 선수더군요.. 그때 당시에 한빛이여서 같은팀끼리 경기하는걸 구경하고계셨는데 바로 30cm도 안되는 거리에서 못알아봤다니... 암튼 정말 잘생기셨더라구요~
04/06/04 17:33
옥주현씨.. 이번에 그 여러 여자연예인들과 나오는.. 프로그램 있는데..
여걸이 간다였나-_-;; 아무튼 거기 나오는거 보니깐.. 무지하게 살도 빼고.. 얼굴에 칼도 많이 댔더군요.. 다른사람인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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