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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6/04 09:44
저도 계단에서 떨어지는 꿈을 많이 꾸었습니다.이제는 별로 꿈을 안 꾸지만...... 가끔은 꿈 꾼게 현실에서 나타나기도 할 때도 있죠... 그 때의 기분이란...
04/06/04 09:58
전 돼지나 뱀 용 꿈을 꾼다면 한번 복권을 사보겠습니다 뭐 될지 안될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그냥 사는것보다는 낫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꿈에서 쫒기는건 현실서 고민이 많다는 소리입니다 꿈에서 거친 길을 걷는다던가 이가 빠진다던가 하는것도 현실이 평탄치만은 않단 소리죠
04/06/04 10:57
떨어지는 꿈꾸면 키크는 거 맞는거 같네요.
저도 중학교 2,3학년떄 한 30cm정도 자랐는데 매일 밤 벼랑에서 떨어져지는 걸로 꿈이 시작도던군요. 그 이후론 통 떨어지는 꿈이 잘 안 꾸어지던군요.
04/06/04 11:01
제 키가 안크는 이유가 떨어지는 꿈을 안꾸었기 때문이군요..흑..ㅠㅠ
아직 늦지 않았어! 지금부터 떨어지는 거 생각하면서 자야겠네요~^^;;
04/06/04 17:29
꿈 내용은 굉장히 좋은 느낌인데요.
뱀이 나오거나 피가 나오면 굉장히 좋은 꿈이라고 알고있습니다.^^; 태몽-일 가능성이 높아보이지만..으하하. 농담이고요. 수많은 뱀에게 여기저기 물리는 꿈은 외려 안좋은 내용이라고 하는 군요. (이건 처음 알았네요.)구설수에 오른다네요. 아마 돈을 많이 버셔서 구설수에 오르는게 아닐까요?+_+(로또.........?!)
04/06/05 02:23
전 꿈을 안꿔서.. 모르겠습니다.
엄밀히 따지면 꿈을 안꾸는게 아니라 기억을 못하는거라고 하던데요.. 꿈이라는거.. 참 아리송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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