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4/06/01 01:42
저는 첫번째로는 임요환, 홍진호, 김동수, 강도경 선수를 뽑고 싶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로는 임요환, 이윤열, 최연성, 강민 선수를 뽑고 싶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제가 좋아하는 4대 천왕은 박정석, 박경락, 임요환, 서지훈 선수입니다^^
04/06/01 01:43
공헌한 업적이라면
1. 임요환 2. 홍진호 3. 이기석 4. 성학승( 꼭 넣고 싶었습니다.) 전성기 시절 1. 임요환 2위부터는 최연성, 이윤열선수를 꼽으려니 홍진호 선수가 슬프고 그러니 기욤선수 김동수 선수 강민선수 모두가 아쉬워서 못 꼽겠습니다....
04/06/01 01:44
김정민선수도 아쉽고 서지훈선수도 아쉽고 최인규 선수도 아쉽고 박용욱 선수도 아쉽군요! 임성춘선수도 또한 아쉽구요. 박정석 선수도... 도저히 못 꼽겠습니다.
04/06/01 01:51
1. 김대건, 임요환, 김동수, 이윤열 선수 ( 공헌한 업적 )
2. 최연성, 이윤열, 김동수, 박정석 선수 ( 전성기 시절 실력 ) 3. 이윤열, 최연성, 박정석, 홍진호 선수 ( 호감도 )
04/06/01 02:03
글의 요지를 제대로 이해 못했군요. (방금 단 댓글 지우고 다시 씁니다.^^:)
하나 - 임요환, 강도경, 김동수, 변성철 둘 - 임요환, 김동수, 박정석, 이윤열 셋 - 김동수, 박정석, 박경락, 변길섭
04/06/01 02:11
첫번째 : 임요환, 이기석, 홍진호, 이윤열
두번째 : 임요환, 최연성, 이윤열, 홍진호 세번째 : 임요환, 홍진호, 김정민, 박정석
04/06/01 02:11
1.임요환
말이 필요없다 쓰래기드랍쉽과 뻥총고스트 메딕마법등등 않쓰이는 기술들을 사용 화려한 컨트롤로서 장안을 떠들썩하게 하며 스타계판도를 완전히 뒤바꾼 선수. 유일무일한 온겜2연속우승 3연속결승진출 WCG2회연속우승 WCG1회시즌 전승우승. KPGA원년우승. 올드게이머로서 아직까지 최고의 선수자리를 지키고있는 노력파. 2. 홍진호 역시 라이벌구도가 형성되어야 급속한 발전이 이루어진다는 속설을 입증시키듯 임요환선수와의 명승부로 임진록을 만들어내며 아직까지 최강의 저그유저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저그로서 우승에 가장 근접한선수 3. 김동수 플토의 희망으로 불리우며 뮤탈박사 봉준구선수를 셧아웃 시키며 우승! Sky황제의 재림을 막으며 다시 우승을 거머쥔 전략토스 그후 해설가로서 또 게임개발자로서의 행보를 거닐며 앞으로의 발자취가 중요하게 기록될 선수. 4. 최진우 원년 챔피언. 원조물량 이라는 수식어를 뒤로하고 군에 입대 아쉬움을 자아 내며 팬들을 기다리게 했던 올드게이머. 군대에 다녀온후 복귀한 유일한 게이머로서 앞으로의 행보가 어린 게이머들에게 중요하게 영향을 미칠 게이머이다. 그리고 챔피언으로서 영광을 재현시키기 위해 노력중인 저그유저
04/06/01 02:17
1임요환 김동수 이윤열 강도경
1임요환 김동수 이윤열 강민 1임요환 김동수 최연성 박용욱 (3번째는 T1전부 넣고싶다는) 요환 동수형님 편애모드 ㅡ.ㅡv
04/06/01 02:18
다들 프로게임계 발전에 도움을 줬겠지만..
대중화에 큰 역할을 한건 아무래도 이기석선수와 임요환 선수가 아닐까해요^^ 스타에 관심없던 시절에도 이 두분은 알고 있었으니.
04/06/01 02:25
험.. 공헌한 업적만을 생각한다면 단연코 신주영과 이기석.. 최초의 프로게이머와 입구막기 신공의 창시자? 맞나? 등등 글구 기욤, 임요환 정도라고 생각되네요.
04/06/01 02:28
이기석 임요환 김동수 강도경.(무순입니다.)
1,2,3번 모두요. 으음....(3번에서 임요환 선수대신 박용욱 선수를 넣고 싶지만. 프로토스편애가 들킬까봐 참습니다.으하하하) 이 4명의 선수를 빼놓고서는 스타크래프트리그의 역사를 쓸수없다고 믿습니다 전.^_^
04/06/01 02:47
4명 보다는.....제가 느낌을 받은 선수들 ^^
1. 기욤, 신주영, 이기석 2. 이윤열, 강민, 조용호 3. 서지훈, 김정민, 강민, 박태민
04/06/01 02:48
뭐 개인별로 이견이 있을순 있지만 공허한 업적면에서는 임요환 선수와 다른선수의 비교는 할수 있어도 어느 선수가 임요환선수를 앞선다고 말할수는 없다 생각되는 군요.
04/06/01 02:48
공헌한 업적 임요환 홍진호 김동수 이윤열
전성기시절 실력 김동수 임요환 박용욱 박정석 나만의 4대 천왕 임요환 김동수 홍진호 박용욱
04/06/01 03:04
1. 이기석 임요환 홍진호 이윤열
2. 임요환 김동수 이윤열 최연성 3. 홍진호 나도현 박정석 강도경 모든 게이머 고루고루 사랑한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나만의 4대천왕 뽑으려니 뽑기 힘드네요.^^;; 본진인 홍진호와 한빛식구들을 뽑아봅니다.
04/06/01 03:07
1. 이기석, 임요환, 기욤, 강도경 (공헌한 업적)
2. 임요환, 이윤열, 최연성, 강민(or 박용욱) (전성기시절 실력) 3. ....너무 많기도 하고, 또 너무 제 편애가 드러나서.. ^^;; 그냥 임요환선수. 라고만 하겠습니다.
04/06/01 03:09
1.임요환 홍진호 박정석 이윤열=>제 마음속의 영원한 4대천왕이죠^^;;
2.임요환 이윤열 최연성 강민 3.임요환 박용욱 최연성 김성제=>T1 편애모드-_-;
04/06/01 03:13
글쎄. 한결같이 스타리그를 봐왔던 사람이 아니라서 잘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스타와 무관했던 사람이었을 당시, 일반인인 저에게 스타크래프트가 게임을 넘어 e-sports라는 인식을 심어주었던 선수는 이기석. 신주영이었습니다. 특히 이기석 선수가 처음 배럭을 날렸을 때 그 파장은 정말 대단했지요. 어떻게 건물을 날릴 생각을 했는지. 메가톤급 쇼크였죠. 처음 tv cf에 등장했던 프로게이머. 아니 프로게이머라는 말을 처음 듣게했던 선수이기도 하고... 신주영선수는 아마도 스타크래프트 참고서(?)를 처음 냈던 선수, 아니였나요? 저도 샀었죠. 결국 지금 모든 프로게이머들의 전신이라고나 할까. 아무튼 이 두선수의 등장이 그냥 일반인으로 봤을때 가장 충격이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쭉 스타리그를 안봐서 모릅니다..임요환선수가 cf에 나온 것 한번 본 것 이후로는 잊고 지냈었죠. -_- 나만의 4대천황 역시 저는 2세대 이후만 봤기 때문에... 홍진호 이윤열 강민 최연성...(여기에 박용욱 추가할까 말까 살짝 고민중)
04/06/01 03:24
임요환, 이윤열, 이기석, 홍진호 (업적 4대천왕)
이윤열, 박용욱, 최연성, 박성준 (현재 4대천왕 경기를 한다면 이 멤버로) 이윤열, 강민, 홍진호, 전태규 (내가 좋아하는 선수들로 만든 4대천왕 )
04/06/01 03:30
임요환,이윤열,홍진호,김동수(업적)
이윤열,최연성,임요환,강민(전성기시절 실력) 강민,서지훈,조용호,임의의저그-_-;(좋아하는선수)
04/06/01 03:34
1. 임요환 (스타의 대중적 인기를 몰고와 스타를 e-sports로 승격시킨 주인공이라 생각함. e-sports로서 제반 여건을 갖추는 데 선두주자 역할도 해 나가고 있다고 봄.), 이기석, 기욤, 홍진호.
2. 임요환, 기욤, 박정석, 이윤열 3. 임요환 기욤 봉준구 조용호
04/06/01 03:37
1.<공헌도> 이기석..스타방송을 보게만들었던 장본인
임요환,홍진호...라이벌구도로 스타보는 재미를 한층... 이윤열...무적이 나타났다 2.<전성기> 기욤,임요환,이윤열,최연성...정말 질것 같지 않았던,지지 않는 선수들 3.<나만의> 홍진호,박정석,서지훈,이윤열
04/06/01 06:41
1. 임요환,변성철,김대기,기 욤 (변성철선수는 제가 당시 따라하려고 무척애썼던... 잘계시죠? 김대기선수는 그당시 충격... 후후)
2. 임요환,이윤열,최연성,??? (박서의 무적모드~박서도 질수 있다는 사실이 인정이 안되었었죠. 4번째는 없음. 후보들이 최근 무적모드해제되는 바람에...) 3. 임요환,김성제,박용욱,최연성 ㅡㅡ; (이런... T1편애모드... 이창훈선수와 김현진선수와 주훈감독과 성상훈코치와... 연습생분들... 흠흠...) -- T1선수 제외하고 호감도 4대 천왕 (T1편애모드 잠시 해제~) 조용호,박경락,차재욱,서지수 (제가 저그유저라서 저그편애~ 조용호선 수, 박경락선수 스타리그에서 봤으면 좋겠습니다. ) 여성선수중엔 이미소선수를 정말~ 좋아했었는데... 지금은 어떻게 지내 시는지... 서지수선수는 그 노력과 끈기에 계속 감동중입니다. 원하시는 바 이루시길 바랍니다. 포기하지 마시길... (여성선수들 힘내십시오~)
04/06/01 08:44
임요환, 신주영, 이기석, 이윤열선수를 뽑고 싶네요.
임요환 선수는,, 말이 필요없죠. 신주영 선수는 최초의 프로게이머로서 저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분께 프로게이머의 존재를 알리셨고, 이기석 선수는 프로게이머를 대중에게 알리신 분이죠. ^^ 광고에도 출연하신것도 다들 아는 사실이구요. 이윤열 선수는 최초의 그랜드 슬램달성과 본격적인 물량의 시대를 열었다고 보여집니다. ^^;
04/06/01 08:55
기욤 임요환 이윤열 이기석 <- 업적면.
(게임내적 -> 이윤열 1 - 임요환 2 - 기욤 3 - 이기석 4 게임외적 -> 임요환 1(압도적으로) - 이기석 2(최초의 지상파광고출연) - 기욤 3(스타크의 이목 집중) -> 이윤열 4(그냥 너무 잘해서 -_-;;) 임요환 이윤열 기욤 강민 <-전성기의 실력. 이윤열 박정석 강민 홍진호 <-저만의 4대 천왕.
04/06/01 08:59
덧붙여서 몇마디로 쓰자면 아직도 일반인들 사이에서는 임요환 선수 다음으로 이기석, 기욤 패트리 선수가 유명합니다. 홍진호 이윤열 강민 같은 선수들은 알지도 못하죠. 그나마 임요환 선수도 cf몇번 찍고 영화에도 나오고 해서 국민게이머가 되었지 그전에 무적박서 시절(2001년)에는 이기석 선수가 임요환 선수보다 일반인들에서는 더 유명했습니다. 그만큼 지상파 광고 출연의 힘은 절대적이죠.
04/06/01 09:18
공헌도 >> 임요환 , 이기석 , 강도경 , 기욤
전성기 >> 임요환 , 홍진호 , 박정석 , 박경락 나만의 >> 박정석 , 박경락 , 홍진호 , 서지훈 업적으로 따지면 기욤선수도 빠질수없다고 생각.. 프로게이머하면은 모두들 기욤과 강도경을 떠올리던시절이 생각이나네요.. 세계챔피언....
04/06/01 09:26
온게임넷에서도 이런 투표를 할필요느 없다고 보입니다. 프로게임계를 밖에 알린거는 뭐 굳이 투표할거도 없죠. 임요환선수가 다했죠 -_-;; 진짜 다했습니다. 임요환 선수가 90% 이기석&신주영&기욤 선수가 10% 정도.
게임내적으로 스타크래프트 자체를 발전시킨건 우리가 모르는 수많은 외국인 고수들 (질리아스 라던지)이 절반. 그리고 이기석과 기욤패트리가 나머지 절반을 차지한다고 보고, 임요환 이윤열 홍진호 박정석 강민 같은 선수들은 이미 나온 전략을 응용하는 능력이 뛰어나다고 볼 수 있죠. 예를 들면, 기욤패트리가 개발한 전진 게이트를 임요환이 전진 팩토리로 모방한다던지 이기석의 더블넥서스를 정교화 시켜서 강민이 새로운 더블넥을 만들어 낸다던지요. 아무튼 임요환선수가 대단하긴 한것 같습니다.
04/06/01 09:27
1. 공헌도- 공헌도는 아무래도 게임외적인 효과를 말함이겠죠, 만약 게임내적인 업적이라면 임요환 선수과 이윤열 선수를 같은 자리에 놓습니다, 물론 단순 기록에서는 이윤열 선수가 앞서지만 임팩트 효과를 감안해서이고요
게임 외적인 측면은 당연히 임요환(압도적), 이기석, 기욤, 홍진호 선수로 봅니다, 이기석 선수때문에 스타크래프트라는 게임의 존재를 알았다면 박서때문에 스타리그의 골수팬이 되었죠, 홍진호 선수의 경우는 임진록의 구도로 게임판의 흥을 고양시켰다고 생각해서이고요 2. 전성기 실력-임요환, 이윤열, 강민, 최연성...사실 강민, 최연성, 기욤 셋 중에 누굴 뽑을까 고민했음 3. 나만의 4대 천왕-임요환(아주아주 편애함), 홍진호(아주아주 좋아함), 최연성, 김성제(SK Telecom t1의 열성팬이므로 기타 박용욱, 김현진, 이창훈, 주훈감독님, 성상훈 코치 기타 연습생 여러분까지 넣고 싶지만...-_-;;;....하지만 아무리 제가 SK Telecom t1의 팬이라 해도 홍진호 선수를 버릴 수는 없다는...) SK Telecom t1팀과 홍진호 선수, 은퇴 선수를 제외한다면 김정민, 이윤열, 박정석, 기욤 선수입니다
04/06/01 09:40
(임요환, 이기석)/외적, 내적 (기욤, 이윤열)/내적 <--- 공헌도
이윤열, 임요환, 홍진호, 강민 <---전성기 이윤열, 홍진호, 나도현, 박정석 <---나만의 4대천왕. -_-; 정말 4명만을 꼽기란 정말 힘드네요...-_-;;
04/06/01 09:50
전성기 실력 자리에 홍진호 선수도 생각했었는데요, 준우승 기록의 압박으로 옐로우는 아직 전성기가 오지 않았다고 박박 우기는...-_-;;;;
04/06/01 10:04
공헌도는 기욤, 이기석, 임요환, 박정석 을 뽑고싶네요
전성기때의 실력만으론 기욤, 임요환, 이윤열, 최연성 기욤선수를 너무 무시하는거 같아요ㅠㅠ 기욤선수 렌덤시절에 테란으로 메딕의 그 시야안보이게 하는거 럴커한테 걸어서 럴커잡는모습... 정말 경악을 금치못했습니다 방송경기서 일꾼으로 미네랄 클릭하면 뭉쳐진다는거... 기욤선수가 처음 보였었죠.. 그것도 1.04시절에 SBS왕중왕전에서 봉준구선수와의 로템경기서 더블넥을하면서 게이트웨이에서 나온 질럿으로 저글링러쉬 다막고 역러쉬가는모습.. 정말 경악을 금치못했습니다. SBS왕중왕전에 외국프로게이머 4명, 한국프로게이머 이기석, 봉준구, 최진우, 국기봉 4명 해서 올렌덤 토너먼트 였는데 기욤선수가 압도적으로 우승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예전 기욤선수는 템플러를 안뽑고도 저그를 쉽게 잡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섬전에서 페스트 케리어라는 전략을 만들기도 했구요 전 지금도 기욤, 이기석 선수가 너무나 좋아요 ^_^ 나만의 4대천왕은 기욤, 이기석, 홍진호, 최인규
04/06/01 10:36
딱 하나만 생각하면 1위의 해답이 보이리라 생각합니다..
신주영 선수가 아니었으면 프로게임계는 생기지조차 않았을지도 모릅니다..선구자적인 선수였죠.. 신주영 선수 덕에 스타계가 메스컴도 많이 타고 남녀노소 할것 없이 상당히 알려지게 되었죠..이기석 선수가 프로게임계를 기둥을 세웠고 임요환 선수가 그 집을 완성시켰다면 신주영은 그 시초..즉 터를 잡은 사람이죠..
04/06/01 10:53
1.임요환(말이 필요합니까?),홍진호(음...),이기석(cf하나로^^;),신주영(최초프로게이머)
2.임요환,홍진호,박정석,이윤열 3.임요환,최연성,박용욱(T1편애모드~.~),조용호
04/06/01 10:53
음.. 신주영 선수덕에 프로게이머를 알기는 했지만 그 뿐이었죠. 거의 관심들이 적었으니까요. 최고의 영향을 줬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04/06/01 11:07
게임 내적인 부분 : 기욤, 이윤열
게임 외적인 부분 : 이기석, 임요환, 온게임넷,, 나의 4대천황이면 : 나다, 그르르르, 날라, 폭풍 (나다 빼고는 수시로 바뀜,,;;)
04/06/01 11:08
1. 임요환, 이기석, 신주영
임요환 : 프로게이머의 대중화를 일으켰음.. 이기석 : 프로게이머라는 직업을 수익창출을 할수 있는 업종으로 바꾸었다고 생각을 함. 신주영 : 스타의 초석을 다진 사람.... 2. 임요환, 이윤열, 최연성, 강민 (전성기시절로 비교할때 위 4사람 밖에 생각이 나지 않음.. 저그가 생각나지 않다는 것이 맘이 아프네요.. 그만큼 이들의 임펙트와 실력은 압권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4. 임요환, 이윤열, 홍진호, 박정석 (연성선수를 집어 놓고 싶지만 ㅠㅠ 제게 흥분을 주게 하는 라인은 위 4사람 밖에 없네요.. 5명을 집어 넣는다면 우브를 1번으로 집어 넣을랍니다..)
04/06/01 11:16
먼저 프로게이머를 대중들에게 가장먼저 인식시킨 게이머라면
쌈장 이기석선수를 빼놓을 없죠. 그 당시 쌈장을 모르던 사람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저희 아버지도 아셨죠-_-;; 그리고 디아블로2발매이후에 떨어지던 스타의 인기를 살려준 임요환 선수의 등장으로 프로게임계가 살아난 것 같습니다.
04/06/01 11:21
1. 기욤, 강도경, 임요환, 이윤열(이기석선수도 어느정도 공헌을 했다고 봅니다만...)
2. 이윤열, 임요환, 강도경, 최연성(임펙트가 강한 순으로...) 3. 이윤열, 강민, 조용호, 박정석(5대천왕은 안될까요?ㅡㅡ 진호선수..)
04/06/01 11:27
1. 기욤패트리(스타크래프트를 예술이라고 느끼게 해주고 천편일률화된 게임의 패러다임을 바꿔줌으로써 붐을 일으킴), 이기석(CF 스타로 수많은 빌드 창설 및 대중화에 기여), 신주영(스타의 아버지), 임요환(대중적 인기몰이)
2. 이윤열, 임요환, 강민, 홍진호 3. 강민, 박용욱, 홍진호, 박성준
04/06/01 11:36
1. 신주영 이기석 기욤 임요환
2. 기욤 임요환 이윤열 강민 3. 변길섭 전태규 장진남 임성춘(최연성선수도 넣고 싶지만 5명이 되는군요..)
04/06/01 12:27
첫번째. 임요환.이기석.김동수.신주영
두번째. 임요환.이윤열.홍진호.강민 세번째. 임요환 최연성 김성제 박용욱(sktelecomt1팀은 다...)
04/06/01 13:21
1번에는 신주영 이기석 기욤패트리 임요환 선수를...
2번에는 기욤패트리 강도경 임요환 이윤열 선수를... 3번에는 베르트랑 강도경 성학승 박성준 선수를..;;
04/06/01 13:25
음..프로게임계에 공헌도로만 치자면 임요환, 이기석선수가 압도적이고 다른선수들은 다들 비슷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기석선수때문에 프로게임계를 처음으로 알게 되었고 임요환선수때문에 처음으로 프로게임계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죠 저같은 경우에..
2번은 흠..임요환, 이윤열, 최연성, 강민<--역시나 테란이 많다..-_-;;; 제가 좋아하는 4대 천왕은..흠..최연성, 박성준, 박용욱, 강민,,,, 4대천왕은 자주바뀌는데 요새는 위4선수들 경기를 가장 기대하는거 같아서..요..
04/06/01 14:12
엄청난 댓글이 달려있길래 또 싸움 났나 보군.. 했는데. 오옷....
pgr회원분들의 수준에 다시한번 놀랐습니다. ^^
04/06/01 14:13
예전 메카닉이 없었던 시절... 마린 벙커 조이기 하다 뚫리면 지지치고 바이오닉 하다가 스톰 맞고 지지치던 시절에 전혀 다른 개념으로 메카닉을 창시한 김대건 선수와 김대기 선수(비록 설문엔 없지만;) 이 두 선수가 게임 내적으로는 가장 크게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하는데(아직 90%이상 대 플토 전에서 메카닉을 쓰죠...) 대부분의 사람들이 언급하시지 않는군요. 슬픕니다 ㅡ.ㅜ
04/06/01 15:19
임요환 선수, 홍진호 선수, 김동수 선수, 이윤열 선수
일단 임요환 선수는 말할 것도 없고 홍진호 선수가 없었다면 스타가 재미있을까? 싶습니다. 김동수 선수 프로토스에 가장 큰 혁명을 일으킨 선수라고 생각하고요 이윤열 선수 물량에 대해서 사람들에게 인식을 식혔죠.
04/06/01 15:40
강도경(저그의 기본기 발전에 기여)
임요환(이스포츠 자체발전에 기여,테란을 최고의 종족으로 끌어올림.) 박정석(플토의 암울기에 파훼법을 제시하고 전성기를 이끌어냄) 이윤열(그랜드슬램을 통해 새로운 물량시대를 열었음.)
04/06/01 15:44
글쎄요, 이런걸 굳이 설문조사 할 필요가 있는지;; 너무 당연한것 같네요.
이 점에 대해서는 거의 이견이 없는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게임 내적, 외적을 떠나서 프로게임계 자체에 가장 많은 공헌을 한 사람은 임요환선수가 독보적인 것 같습니다.
04/06/01 16:49
임요환 선수....너무 당연합니다..
아울러 '아이디 : 쌈장' 어쩌구 하던 이기석 선수의 CF가 아마도 스타크래프트라는 단어와 저의 첫만남인 것 같네요...
04/06/01 16:56
1 임요환 강도경 홍진호 김동수or김대건
2 임요환 홍진호 이윤열 최연성 3 임요환 홍진호 강도경 김동수 2번쨰 설문조사는 갈등을 했는데 그 당시 임요환 선수 최고의 전성기 시절 말로는 그랜드 슬램은 없서지만 그당시대회 모든 대회를 싹슬이 했서 적어고 2000년도에도 거의 다 싹슬이 했슴 김대건 선수 그당시 메카닉의 창시자 격이 선수데 바이오닉 임요환 메카닉 김대건 이기석 , 기욤패트리 , 신주영 , 변성철 , 국기봉 , 봉준구 창석준 선수 등등등.....
04/06/01 17:41
1. 이기석, 기욤, 임요환, 홍진호
2. 기욤, 임요환, 이윤열, 최연성 3. 4명만 찍는건 너무 가혹합니다 ;;;
04/06/02 20:18
1. 이기석 김대건 임요환 홍진호
2. 이윤열 임요환 강민 홍진호 (최연성 선수는 진행형 결과를 낳아야죠^^; 우승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3. 김정민 이재훈 강민 이윤열(처음에는 싫어했으나 갈수록 엄청난 성장을 보여주는 선수 전략과 물량 운영 모든면에서 엄청나다고 생각되네요)
04/06/03 01:36
저는 또 다른 임요환 선수의 업적을 기리고 싶습니다. 당시 팀이라곤 IS와 한빛,GO팀 말곤 변변한 팀이 없었죠. 임요환 선수가 ktf창단시에 ktf에 입단했다면 오늘날처럼의 프로리그나 팀리그는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비록 지금은 비록 sk팀원이지만 그 떄 오리온과의 계약 그리고 팀 창단은 지금의 팀리그(혹은 프로리그)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되네요...(사실 말이야 바른 말이지 임요환,이윤열, 홍진호가 있는 팀이 우승못한다는건 정말 말이 안됩니다....무슨 올스타 팀도 아니고..-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