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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29 22:00
프리미어리그는 6월 20일엔가 시작한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그간 정석 선수 경기가 너무 없어서 적적;했는데, 다음주에 완전 몰아서 하더군요. 모두 승리하길 바랍니다. 리치 화이팅!
04/05/29 22:14
이제 스타리그를 보는 연배가 쌓이다 보니..
대세^^; 라던가 흐름 같은게 약간씩 보이더군요~ 박정석 선수, 최연성 선수, 박성준 선수가 약진할 것 같습니다^^
04/05/30 00:16
리치의 스케줄 만큼이나 무시무시한 스케줄의 서지훈 선수도 있습니다.^^;
수요일 : 프로리그 비방경기 vs soul 목요일 : msl메이저 패자조 8강. 금요일 : 질레트배 스타리그 vs 김정민(지면 재경기) 토요일 : sky 프로리그 vs t1 일요일 : 금요일에 패했을 경우 재경기. (참고로 슈마go의 고정선수는 서지훈 선수로..엔트리에서 빠질수 있는 기회는 한번뿐입니다. 아마 수요일 비방경기가 되지 않을까 싶군요.) 이걸 어찌 아냐고요?으하하하./ 친구와 농담하다가 알게됐죠.
04/05/30 04:05
음...그나마 목요일의 itv랭킹전은 일주일전에 녹화해 놔서 다행이네요...
랭킹전까지 생방으로 진행되었다면 정말 스케쥴의 압박이...-_-;;; 근데 서지훈 선수는 정말 요번주 스케쥴이 장난아니네요....
04/05/30 15:29
연습, 또 연습. 그리고 경기. 또 시작되는 밤을 지새는 연습의 반복. 어차피 승패는 갈리고 말 것이지만 고비를 잘 헤쳐 나갑시다 ㅇ_ㅇ)>>> 마이 넘버원 오브 더 서지훈!! 우물쭈물 하지말고 스트레이트로, 쭉쭉가서 이기면 재경기도 없겠.. (휴우) 장난없는 스케쥴의 압박 속에서두 두선수 꿋꿋히 살아남기를 아하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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