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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4/05/29 21:56:17
Name SEJI
Subject 다음주에는......
월요일.... 마이너리그...

수요일.... 스카이 2004 프로리그....

목요일... itv랭킹전....

금요일... 질레트 스타리그....

모두.. 박정석 선수가 나오는 군요..

(프로리그는 안 나올수도 있지만;;; 거의 나올꺼 같아서 적었어요~;;)

요즘 박정석 선수 상승세인데... 그 기세를 이어서 8강.... 4강.....

그리고...

결승까지.......................

2002 sky 이후로... 너무 많이 쉬었습니다...

저는 믿습니다...

꼭 우승 할 것이라는것을.....

화이팅 리치! 힘내세요!!

p.s1 몇달만에 글을 쓰는군요... 워낙 글솜씨가 허접한지라^^;

p.s2 프리미어리그는 왜 무소식이가요?? 빨리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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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29 22:00
수정 아이콘
프리미어리그는 6월 20일엔가 시작한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그간 정석 선수 경기가 너무 없어서 적적;했는데, 다음주에 완전 몰아서 하더군요.
모두 승리하길 바랍니다. 리치 화이팅!
Dark..★
04/05/29 22:14
수정 아이콘
이제 스타리그를 보는 연배가 쌓이다 보니..
대세^^; 라던가 흐름 같은게 약간씩 보이더군요~
박정석 선수, 최연성 선수, 박성준 선수가 약진할 것 같습니다^^
두번죽는랜덤
04/05/29 22:27
수정 아이콘
박용욱 선수 추가요~
Nal_rA제자
04/05/29 22:51
수정 아이콘
오늘 박성준 선수의 4드론은 예상밖이었죠
MurDerer
04/05/30 00:09
수정 아이콘
그런데 엠비시게임 팀리그는 언제 시작하죠? 그것도 무소식인데...
안전제일
04/05/30 00:16
수정 아이콘
리치의 스케줄 만큼이나 무시무시한 스케줄의 서지훈 선수도 있습니다.^^;

수요일 : 프로리그 비방경기 vs soul
목요일 : msl메이저 패자조 8강.
금요일 : 질레트배 스타리그 vs 김정민(지면 재경기)
토요일 : sky 프로리그 vs t1
일요일 : 금요일에 패했을 경우 재경기.
(참고로 슈마go의 고정선수는 서지훈 선수로..엔트리에서 빠질수 있는 기회는 한번뿐입니다. 아마 수요일 비방경기가 되지 않을까 싶군요.)

이걸 어찌 아냐고요?으하하하./ 친구와 농담하다가 알게됐죠.
귀차니즘
04/05/30 03:24
수정 아이콘
박정석선수 2002년 스카이배때의 신내림을 다시 한번 받아서 결승에 꼭 다시 오르시길~화이팅!!
04/05/30 04:05
수정 아이콘
음...그나마 목요일의 itv랭킹전은 일주일전에 녹화해 놔서 다행이네요...
랭킹전까지 생방으로 진행되었다면 정말 스케쥴의 압박이...-_-;;;
근데 서지훈 선수는 정말 요번주 스케쥴이 장난아니네요....
지구인
04/05/30 15:29
수정 아이콘
연습, 또 연습. 그리고 경기. 또 시작되는 밤을 지새는 연습의 반복. 어차피 승패는 갈리고 말 것이지만 고비를 잘 헤쳐 나갑시다 ㅇ_ㅇ)>>> 마이 넘버원 오브 더 서지훈!! 우물쭈물 하지말고 스트레이트로, 쭉쭉가서 이기면 재경기도 없겠.. (휴우) 장난없는 스케쥴의 압박 속에서두 두선수 꿋꿋히 살아남기를 아하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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