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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4/05/24 22:02:08
Name 삭제됨
Subject [잡설] 나빠요. 참 그대란 사람..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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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urn Of The N.ex.T
04/05/24 22:06
수정 아이콘
아.. 멋진 글입니다...
mooth2000
04/05/24 22:11
수정 아이콘
제목만 보고... 사장님 나빠요.
블랑카 시리즈인줄-_-;; 죄송합니다
04/05/24 22:12
수정 아이콘
루나님 오랫만에 좋은 글 보고 갑니다. ~

가끔 얼굴도 좀 뵙구 싶군요 ^^~~
不꽃미남
04/05/24 22:33
수정 아이콘
mooth2000님 나빠요~
저도 글~ 봤어요~
제목만~ 봤어요~
저도 같은생각~ 했어요;;;
04/05/24 22:35
수정 아이콘
감동의 도가니....
pgr에 들어오는 몇가지이유중 한가지...
좋은글 보고 혼자 로망을 꿈꾼다는...
멋져요^^;;
The Pure
04/05/24 22:38
수정 아이콘
좋은글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仁慈隱惻助次
04/05/24 22:43
수정 아이콘
바로 이게 pgr인가 봅니다.ㄳㄳ 멋진 글~
04/05/24 22:46
수정 아이콘
참 좋은 글이네요..
기분 좋게 읽고 갑니다..
04/05/24 22:58
수정 아이콘
대가없이 순수하게 사랑할 수 있는 마음... 정말 가슴 시리도록 아름답습니다. ^^
좋은 글로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정영주 선수 패전 소식에 조금 아쉬웠거든요.^^; 감사합니다.
04/05/24 23:00
수정 아이콘
"나빠요 참 그대란사람' Tim 사랑합니다 첫부분이네요
글 잘읽었습니다^^
i_beleve
04/05/24 23:21
수정 아이콘
좋네요 ~
김군이라네
04/05/24 23:27
수정 아이콘
야.... 예술입니다. ㅠ_ㅠ
안전제일
04/05/25 00:37
수정 아이콘
무서운 사랑이야기로군요...
전..왜이렇게 무서운겁니까.. 하아..
수선화
04/05/25 00:50
수정 아이콘
많은 사람들이 요즘 이곳 PgR이 변했다고 하더라도 아직까지 이런글이 올라오는 PgR은 저에겐 좋은 곳입니다.좋은 글입니다.
지금은 빛좋은 개살구가 되버린 대우라는 그룹의 총수였던 김우중 씨가 이런 말을 했었죠.
"한국사람처럼 칭찬이 인색한 국민도 없다"라고...
남을 깍아내리거나 비판하기 위한 글이나 리플은 서슴없이 쓰면서도 이렇게 좋은 글에는 칭찬이 참 인색하죠..
전 묻고 싶습니다. 이곳이 예전에 비해서 변했다고 그렇게 주장하시는 분들중 진정으로 좋은글을 칭찬하기 위해서도 그렇게 소중한 시간이라는 것을 투자해보신 적이 있는지 말입니다.
雜龍登天
04/05/25 00:53
수정 아이콘
루나님 글 참 오랜만에 보게 되네요.
갑자기 예전 피지알 분위기 물씬~

글 잘 읽었습니다. ^_______^,,
미소가득
04/05/25 03:44
수정 아이콘
그토록 순수하게 어느 한 사람 가지고픈 욕심 많은 사랑...
원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자꾸만 경계하게 되네요.

이번엔 정말 오랜만에 루나님 닉넴을 자게에서 보는 것 같군요.
좋은 글 좀 더 자주 올려주시길 부탁드릴께요^^;
잘 읽었습니다.^^
하와이강(강회
04/05/25 04:24
수정 아이콘
음... 음미하고 있습니다. T^T
04/05/25 07:30
수정 아이콘
정말, 정말, 정말 잘 읽었습니다. ㅠ_ㅠ
정이..
04/05/25 09:02
수정 아이콘
음... 오늘 아침 팀의 '사랑합니다'로 잠이 깼습니다.
10주년 선물로 mp3플레이어를 받았다지요.. (자랑중..)
팀의 '사랑합니다'를 서민정양 수준의 음치 남편이 직접 노래한 것이 었습니다.. ^^
(저희 부부는 10년 전 오늘 1994년 5월 25일 처음 만났답니다. ^^)

그런 오늘 '루나'님의 글을 읽으니.. 정말 좋은데요.. (^^)
-커플단이여 영원하라..-
immortal
04/05/25 10:05
수정 아이콘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04/05/25 10:20
수정 아이콘
정말~ 좋은글.. 감사히 잘읽었습니다~*^^*
04/05/25 11:16
수정 아이콘
아주 드물게 볼 수 있는 루나님의 글, 감사합니다.
04/05/25 11:39
수정 아이콘
잘 읽었습니다.

일상의 작은 일들이 개인에게 큰 의미가 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 같더라구요.

날씨가 참 좋네요.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04/05/25 12:35
수정 아이콘
루나님 나빠요~ 글도 자주 안쓰시고.
좋은 글 많이 써 주세요. ^^; 왠지 울고 싶어지는 글이에요. 울게 해주세요. ㅠ.ㅠ
하늘호수
04/05/25 18:29
수정 아이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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