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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18 16:29
전 pgr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제가 매일 호흡하는 공기를 사랑하지 않듯이, 그냥 그대로의 모습으로도 저에겐 충분하고, 지나친 집착을 하지 않으려 애씁니다. 리턴님 돌아와서 반갑습니다.....(이런 배넷에서 매일보면서 이런 소리를...이게 가식적인 것일까?)
04/05/18 16:33
Altair~님//-_-;; 그때 팀플을 새벽 5시까지 달렸었는데.. 그때 들어 오셨었나요..-_-;;
잡담만 하고 있을껄..ㅠㅠ 참고로 아시아 hasus21입니다..-_-; 웨스트로 들어 오셨다면 낭패..ㅠㅠ
04/05/18 16:39
하나의 글을 올리는것과 리플을 다는것은 동일한 무계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글쓴이의 생각과 반대되는 리플을 달았을때 그 리플을 여러피지알식구들이 보고 또 그 리플에 반대되는 리플을 달았을때 이런 반복이 리플의 무계감을 저에게 느끼게 하는것 같네요.
넥스트님과 대화를 나눠보면 저의 장난도 웃으면서 받아주시는 모습을 볼때마다. 사랑에 빠지는...쿨럭^^;; 따뜻하고 이해심깊고 배려가 있는분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그런 넥스트님이 리플을 다시 다신다는 말을 들으니 스스로 걱정하는 그런일은 벌어지지 않을꺼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느끼는 넥스트님은 자신의 말에 책임을 지시는 진짜 성인이니깐요. 넥스트님의 앞길에 구름한점 없고 찬란한 햇살만 가득비추는 길이 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하면서 이만 리플을 줄이겠습니다..
04/05/18 18:24
P.S 2 내용에 올인 입니다...저도 무척이나 풀스2를 가지고 싶거든요..아무튼 P.S2내용을 보는 순간 크게 하하 하고 웃었다는...-_-;
04/05/18 18:26
수선화님 // PS2가 그 내용이었나요? 읽으면서 본문에 없는 내용인지라 아시는 분들끼리의 대화인 줄 알았다는... -ㅁ-;
04/05/18 20:56
배경음악 있다길래 볼륨 켰는데,
아무 음악 나오지 않네요? 리턴님, 반갑지만... 오늘 우리 무명선수가 졌어요. 아무 말 하고 싶지 않네요. ㅠㅠ;;;
04/05/18 20:58
헉!!
볼륨을 조금 더 올리시는것도.. -_-;; 전 잘 나오는데..ㅜㅜ 조금 기다리셔야 할 수도 있습니다..^^; 무명선수의 패배라... 에휴~~~ 하지만 진수선수의 승리도 기쁘네요..^^ 이래저래 경력이 쌓인 선수들의 패배는 가슴이 아픕니다. 승리한 쪽보다 패배한 쪽에 더 신경이 쓰이는건.. 어째서 일까요..
04/05/18 21:41
^^ 저도 참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두사람의 음색이 참 아름답지요.^^
Return Of The N.ex.T라 하여 넥스트의 신보가 나왔는줄 알았답니다^^;;
04/05/19 00:50
노래가 나오지 않습니다...버럭!! 다시 오셨군요... (사실 떠나신 것도 모름;;)
저도 자게의 모든 글은 다 보지만 사실 댓글은 잘 달지 않습니다. 힘들거든요. 자게가 힘듭니다.(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예전 처럼 댓글을 달아주시되 논쟁에는 참여하시 말아주세요~ 저같이 깡통 컴터는 pgr들어오기가 힘들 뿐더러...글을 읽기 어렵단 말입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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