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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18 00:44
좋은 글입니다만 틀린 부분이 있는 것 같아서요
3명의 우승자와 1명의 준우승자.=>맞습니다 모두가 최근 2시즌 최소 4강.=>아닙니다 =>강민 마이큐브 준우승,한게임 우승 박용욱 마이큐브 우승,한게임 16강 박정석 마이큐브 4강, 한게임 8강 전태규 마이큐브 8강, 한게임 준우승 으로 알고있는데요^^
04/05/18 01:07
강민선수는 하나 더 있죠...엠겜 스타우트 배 우승....엠겜조지명식에서 전태규선수도 말했듯이 지난 1년간 최고의 주가를 올린 프로토스는 강민선수가 맞습니다....그의 노력과 성적만큼은 인정해줘야된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그 위치는 언제든지 바뀔수 있는것이고....박용욱선수나 박정석선수 전태규선수 김성제 선수 이재훈선수등등 강민선수외에 다른 토스유저분들의 팬들도 그걸 인정해주시고 자신이 좋아하는 선수가 다시 최고의 위치를 탈환할수 있다는 생각정도로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04/05/18 02:57
네.. 좋은 글입니다.
밑에 글에 댓글 다신분들도 한번씩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로도 하나 다시는건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
04/05/18 11:30
밑에 글 쓴 사람입니다. 박용욱선수를 거론 안한것이 저렇게 큰일이 날줄 몰랐습니다.
박용욱선수 인정하는건 인정하는거고 제 개인적인 생각은 리치다음 날라인데...어렵네요.. 어쨌든 아침해쌀님 말씀처럼 기뻐해야할지 슬퍼해야할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플토유저로서 싸울수있다는게 좋은쪽으로 해석을 내리고 싶습니다 ^^ 리치밖에 없이 암울하던때보다는 말이죠.
04/05/18 18:57
이윤열선수 온게임넷 데뷔는 유난히 늦었던걸로 압니다.
그 전부터 타 방송등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죠. Return Of The N.ex.T님// 좋은 생각이시네요 ^^ 달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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