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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13 20:37
아이디 부터 왠지 중화권영화제목 삘이 나시네요....
최근의 사진을 보니 이웃집 아줌마 같은 느낌이...... 에혀 인생은 덧없구나 오늘은 이 음악을 들으며 소주나 한잔해야것다
04/05/13 22:11
그녀는 어디에 있을까요
그리고 그들은 어디에 있을까요 그리고 그들과 같이 숨쉬던 그 때의 저는 어디에 있을까요 역시 이 노래는 항상 감상에 젖게하네요 주윤발이 불던 하모니카 소리와 함께
04/05/13 22:13
군림천하.. 저도 가장좋아하는 한국 무협입니다. 예전에는 묵향이었는데 졸작이 되어 버리고 소설에 눈을 많이 뜬후에는 주저없이 군림천하를 꼽습니다. 군림천하.. 정말 명작이죠 ^^
04/05/13 22:22
엽천문은 가수로 더 유명했던 걸로 기억을 하고 있는데요. 제가 작년연말~올초에 중국에 있었는데 염천문이 새노래를 내고 연말프로그램에 많이 나오더군요^^
04/05/14 00:25
"주윤발"을 좋아하는 누나 덕에 초등학교 때 "첩혈쌍웅"을 봤는데.. 그때 어찌나 감동을 먹었었던지.. 대학시절이었던가.. 비디오 대여점에서 찾아봤는데 없더군요.. "영웅본색", "지존무상" 등등은 케이블티비에서 가끔 방송해주던데..
04/05/14 12:17
"취하는 인생" 이군요.
예전에 모 잡지에서 이런 글귀를 본 적이 있습니다. "엽천문, 가수라는 측면에서 본다면 그녀만큼 만족스런 목소리도 드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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