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4/05/11 00:01
음...정성한씨가 말을 함부로 하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어요....
넷상에서 많은 지적이 있었는데도 오늘 보니 별로 고쳐지지 않았더군요... 좀 말을 조심해서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_-;;;
04/05/11 00:10
그쪽 관계자분들이 이런걸 좀 봤으면 하네요
염선희씨를 좋아하는 나머지 씨유배틀넷을 자주 시청했었습니다 하지만 진행방식 이나 그 분위기는 재미를 유도해내기 보단 너무 한다... 막 한다.... 저게 뭐지? 엥? 이런 느낌이 강했습니다 정말이지 고쳐 주셨으면 합니다
04/05/11 00:21
스타크래프트 중계 프로그램이 아니다.시청자와 프로게이머와의 만남.배틀넷에서 만나요~" 가 온게임넷 씨유앳 배틀넷 메인 소개글입니다.. 시청자 앞에 '고수'란 두글자가 빠졌네요 :)
04/05/11 00:38
전 염선희씨 때문에.... 귀여우셔서...보는데 ^^ 가끔 게임할때도 막 이상하고 쓸데없는말 많이 하죠. 그러다 게임 놓치고 옆에서 도경선수나 프로게이머분 경기하는데 자기예기하구
04/05/11 00:45
저도 같은 이유로 한참 재밌게 보다가 지금은 전혀 보고 있질않네요 ^^;
강도경씨를 참 좋아하는 팬이지만..씨유엣배틀넷에서의 강도경씨는..말을 너무 쉽게하시는것같아요. 가뜩이나 떨리고 긴장될 일반시청자입장에서 그런얘기를 들으면 더 긴장되는건 물론이고..기분도 정말 나빠질것같네요.. 정말 정성한씨와 강도경씨는..말을 좀 더 신중하게했으면 좋겠네요.
04/05/11 01:29
저도 처음엔 재미있게보다가 정성한씨의 떨어지는 지식(스타에 관해) 막말로 안보게돼었습니다. 정성한씨 각성을하던가 바꾸는것이 더 나아보일꺼 같군요
04/05/11 01:53
음.. 개인적으론 씨유앳 배틀넷 엠씨들 다 마음에 안듭니다..
웃길려고 하는 것도 썰렁하기만 하고-_- 특히나 정성한'씨'... 말하는 4가지가 정말 없더군요;; 공인이 그래도 되는건지.. 그리고 강도경 선수도.. 방송보단 게임으로 보고싶지만.. -_-;; 뭐 이건 보류하고.. 아무튼 엠씨 맘에 안듭니다;;
04/05/11 02:00
정성한씨도 처음에는 괜찮았는데..
한동안 안 보다가 요새 보니, 말을 좀 함부로 하는 경향이 있는 거 같습니다.. 강도경 선수와 정성한씨는 듣는 사람 입장도 생각해서 말했으면 좋겠습니다.
04/05/11 02:16
정성한씨는 공중파 방송에 나오면 씨유배틀넷 처럼 막하진 않죠
게임 방송사를 무시하는 느낌도 자주 받습니다 온게임넷에서 스타관련방송이 씨유 배틀넷 말고는 다 경기로 알고 있는데 좀 볼수있게 해주셨으면 합니다 쩝....
04/05/11 04:35
제 아이디의 의미는 비밀입니다 ;(__); 전에 지워진 성준모군의 글.... 여기까지만.... 성준모씨를 싫어하진 않습니다...^^
04/05/11 09:49
그나저나...저도 친구랑 자취집에서 맥주한잔 하면서 씨유앳..을 봤는데...
정말 저건 아니다 싶은게 많았죠... 6시 플토도 나름대로 열심히 한건데... 개념없는 사람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해설을 들어보니...뭐 말해봐야...그사람에게 직접 얘기해봐야... 씨도 안먹힐것 같던데...개념이 없는 관계로...
04/05/11 20:20
차라리 게임방송 관계자가 진행하셨으면 싶은데, 이렇게 불만이 많은데 말이죠.
저도 그래서 안 본지 오래됬습니다. 처음에는 왜 재밌다고 봤는지 이제 기억도 잘 안나네요.
04/05/11 21:31
공중파에서는 무리가 없으신 것 같습니다만...
다른 분들 말씀처럼 시유엣 에서는 도를 넘어서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더라구요. 작년에 온게임넷 게시판에서 저도 한바탕까지는 아니지만 비판 글을 올린 것이 있지요. -_-
04/05/11 21:35
예전에 엄재경씨가 진행하던 그... 뭐였죠? 강의식의 프로그램 참 재미있었는데... -_-
개인적으로는 시유엣을 차라리 김창선씨가 했으면... -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