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4/05/07 19:39
한참 아래뻘 동생분이신... '')
마지막은 뭔가 흐지부지 했는데... (그래도 문근영양이 울어서 가슴이 아팠던... 쿨럭;)
04/05/08 00:14
저도 누..누나는 어색하네요~~ 여자인 제가 봐도 문근영양은 너무너무 이쁘고 귀엽더군요~~ 저한텐 동생뻘이 되겠지만 저런 동생 있었음 좋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제가 아는 남자분들은 다 근영양한테 끔뻑 넘어가더군요~~^^*
04/05/08 00:52
보고싶지만.. 남자랑 같이 보기는 왠지 좀 그렇고.. 주위에 친한 여자랑 같이 보기엔.. 본의아니게 문근영양과 자꾸만 비교하게 되는 실례를 범하게 될까봐서 망설여지는군요.. 근데 생각해보니 같이 볼 여자친구도 없긴 하네요.. ^^;;
04/05/08 01:24
제가 18개월만에 바꾼 컬러링이 바로 근영양이 부른 "난 사랑을 아직 몰라"였습니다. 주변 사람 모두 전화 러쉬들어옵니다. 근영양 감동200%...^^
p.s 지금 연예계에 저보다 누님이신 분들이 몇분 안 계시는 듯...
04/05/08 11:03
근영누님.. 누님.. 누님.. //
누나가 한명 있었음 좋겠다는 생각이 간절했고 근영양은 너무 귀엽지만.. 근영양 = 누나.. 머릿속이 복잡해요~
04/05/08 22:01
저 한테도 누나내요.
저는 제친구(지금 근영누나 떄문에 상당히 이상해졌죠.)때문에 어린신부 두번봤는데 두번째 볼때는 깍두기아저씨들 바로옆에서 봤는데 그래도 재밌더군요. 그리고 영화에서 근영누나친구분(신세경양)1990년생 이라니 충격~~고등학생인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