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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4/05/05 11:40:48
Name
공공의마사지
Subject
스타리거들에게 주제음악을 주자 10. 박성준선수편
https://pgrer.net./free2/4269
삭게로!
폭풍저그 홍진호선수의 어제 노스텔경기를 봤는데 ...
예전과 같이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임요환선수가 김민구선수를 이길때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에반해 박성준선수의 폭풍은 홍진호선수한창때의 폭풍에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스타일리스트더군요
신생저그중에서 어쩌면 마재윤선수가 더 각광을 받을 수 도 있던 상황에서
폭풍을 무기로 여러대회를 입성하면서 당당히 신생저그중 최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게됩니다.
이 점도 역시 한때 폭풍이라불리던 장진남선수를 .. 닉네임까지 갖고오고 임요환선수의 라이벌과 언제나 우승후보였던 홍진호선수와 닮은꼴이네요
그런면에서 제2의 임요환이라불리며 등장한 한동욱선수를 의식하지 않을 수 없어서 같은조에 편성됐습니다.
본문으로 들어가겠습니다.
-------
나는 지쳐있을거야 임호님이 옆에없으니
하지만 이제부터 항상 난 둘이야 ( + 임호~)
지쳐쓰러져도 좋아 니가 일으켜줄테니
언제나 너를 떠올릴거야
무명속에 내버려져 지녀왔던 나날들
날 괴롭히던 아픈 하루 17시간의 연습기억
이제는 지울 수 있어
지금부터 눈을 뜰거야
저그 아주 작은 부분까지 ...
폭풍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게
도와줘~
힘겹던 내 스타인생에
커다란 힘을 건내줄
너의 따스했던 조그만손을 내밀어줘
--------
역시 가요로하면 가사전달이 확실하게 되서 제 본문글이 별로 창작적이지 못한다는게 있네요 ..
그래서 어울리는 최용준씨의 갈채라는 곡을 선택해봤습니다.
한때 사이버포뮬러의 표절논쟁도 있던 곡이었으나..
승부의 포스가 느껴지는 곡이라서 골라봤습니다.
BGM = 최용준(드라이브 불렀던 가수 ) 씨의 갈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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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햄
해시 아이콘
04/
05/05 12:02
수정 아이콘
다들 감각이 떨어졌을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뭐 겜을 거듭하면서 원래 타이밍 가져오겠지요 아무것도 없이 3년간 정상에 있었다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nting
해시 아이콘
04/
05/05 12:47
수정 아이콘
박성준 선수 최고죠..ㅠ_ㅠ
정말 몰아치는 능력은 현존 저그중 최고라고 생각합니다.ㅠ_ㅠ
변성철+홍진호라고나 할까요;
어버_재밥
해시 아이콘
04/
05/05 13:29
수정 아이콘
아 이 노래 좋죠!! 응원가로도 좋은.흐흣.
임호님 대목에서 웃었습니다.
저그맨
해시 아이콘
04/
05/05 13:56
수정 아이콘
상당히 좋은 목적의 글이네요...^^
개인적으로 음악을 어떻게 삽입했는지 신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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