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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03 00:33
네!!!!!!!!!!!!!!!!!!!!!
제가 생각하는 프로토스의 완성...이번시즌에도 통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우어어어! 화이팅! 박용욱!!!! (이..이렇게 노골적으로 응원하다니!흐흑-)
04/05/03 00:35
대세가 박용욱 선수의 녹차건으로 이어지는듯한..;
그나저나 아직도 박용욱 선수 인정을 많이 못 받는듯한 느낌이 들어 아쉽습니다.(여러 싸이트 다니다 보니..)
04/05/03 00:54
아 그런가요 ?
한빛때는 임요환선수경기위주로만 봐서그런지 기억이 안났었네요 대게 사람들은 대 임요환전에서의 플레이로 악마의 이미지가 각인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04/05/03 01:01
굉장한 트리플넥서스였죠.
앞마당이 아닌..그앞 삼룡이 멀티를 가져가면서.. 그때만해도 공식경기에서!소리가 나올정도의 리버+커세어..쿨럭. 프로토스가 저그를 저렇게 이길수도 있나!싶을 정도의 경기였습니다. <----그 경기에 때문에...으하하하하
04/05/03 01:07
박용욱선수의 몰아치기는 정말 대단한거 같습니다.
그는 한경기가 아닌 리그 전체의 경기를 몰아치는거 같은 경기자체의 스타일도 스타일이지만 전체적인 스타일도 매력적입니다.
04/05/03 01:12
하하하.. 2년전에 공연했던곡인데.....
공연했던곡은 지겨워서 아무리 좋은 노래라도 공연 후에는 잘 안듣는데,,,, 아주 오랫만에 듣게 되었군요.. 박용욱선수 경기할 때의 차가운 표정과 잘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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