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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02 15:56
랭킹 1위보다 전적이 앞서는 사람이 저렇게 많다니
저는 오히려 의외입니다. 하지만 근소하게 뒤지네요. 전 오히려 이윤열을 상대로 전적이 앞서는 홍진호 선수가 더 대단해 보이네요. 나다 화이팅 고고~~
04/05/02 16:21
박태민 선수와는 이번 스타리그때 3:2로 줄일거니까... 뭐...( '')
그리고 이재훈, 홍진호선수와에 전적도 이제곧 역전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퍼퍼퍽) 그냥 그많은 전적에 천적도 아닌, 그냥 상대전적이 앞서있는선수가 저 4선수뿐이라는것도 대단하고, 천적은 없어도, 자신을 천적으로 가지는 선수(?)는 참 많이 있고... 암튼 대단해요~b 근데 요새 이윤열 선수 글이 너무 많이 올라오는군요...-_-a 이제 곧 피지알에서도 이윤열선수가 대세가 될 날이 멀지 않아....ㅆ...;;;
04/05/02 16:23
최연성 선수는 아직 전적수가 그리 많지 않아 최연성 선수에게 크게 전적에서 앞서고 있는 선수는 없습니다. 그나마 이재항 선수, 김환중 선수 등이 한,두게임 앞서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이병민 선수가 아마 호각일 겁니다.
04/05/02 16:36
최연성 선수에게 상대전적에서 앞서는 선수들..
한웅렬 3:1 최연성(LG IBM배 팀리그 KTFvs4U..한웅렬 승, 2기 프리미어리그 2차예선..2:1 한웅렬 승) 나도현 2:1 최연성(KTF에버컵 동양vs한빛..나도현 승, 스카이 프로리그 한빛 vs SK..나도현 승, TG삼보배 MSL 패자 8강 2차..최연성 승) 김환중 2:1 최연성(스타우트 MSL 예선..2:0 김환중 승, LG IBM배 팀리그 슈마vs4U..최연성 승) 이재항 2:0 최연성(2003 1차 챌린지리그 예선..2:0 이재항 승)
04/05/02 16:51
......뿌듯한 마음으로 읽어 내리다가 '면도기배'에서 뒤로 넘어졌습니다.
하하하하;;; 저것이 바로 1위를 1여년동안이나 지켜온 나다의 힘이겠지요. (박태민선수와 최연성 선수와의 전적은 머지않아 더 좁혀질거라고 자신합니다.^-^ 면도기배에서 이윤열 선수가 일칠거거든요.)
04/05/02 18:30
안그래도 오늘 pgr들어오면서 오른쪽의 랭킹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전체,테란에서 모두 1위 이윤열...그 석자에 다시한번 희열감이~
04/05/02 18:40
이윤열 주진철 선수의 전적은
9:1에서 9:9 된것 아닌가요? -_- 그렇게 된거라고 들었는데;; 이윤열 선수 주진철 선수튼 확실히 극복 하신것 같습니다. 물론 이재훈 선수도 마찬가지구요.
04/05/02 18:46
전 박태민선수가 더 존경스럽습니다..이윤열선수상대로 75%승률이라니..
전 몰랐습니다!!-0-(요즘 박태민선수가 가끔이지만 테란한테 어이없이 무너지는모습을 봐서..)
04/05/02 18:59
나도현선수도 대단하군요.. 이윤열 최연성 이 양강테란에게 모두 전적이 앞섰었다니.. 물론 지금은 이윤열선수와는 동율이 되었습니다만.. 나도현선수도 테테전의 강자로서 손색이 없군요.
04/05/02 19:06
온라인전사님/// 엄재경님도 말씀하셨지만... 나도현 선수는 테테전에 강한게 아니라 (실제로 나도현선수 온겜전적 지금 막 1패있고, 예선까지 합치면 50%가 안된다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다만 테테전에 무지하게 강한 선수에게 강한선수라고 하더군요^^
04/05/02 21:26
9:1 까지 갔을수도 있죠. 종족최강전 0:3 셧아웃, (확실히 기억은 안나지만)itv 대회에서도 0:3 셧아웃 당했던 일이 있으니 여기까지만 해도 0:6 인걸요 -_-; 나다 초기시절에 주진철 선수를 이긴 경기를 본 기억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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