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4/05/02 04:26
감사합니다.......
여기저기 백신프로그램 돌려보고. 쌩쑈를 했는데 다행히 해결봤습니다... 에휴!! 고향에 계신 어머님이 이 바이러스때문에 좋아하시는 피망맞고를 못하실까 은근히 걱정되네요....ㅠ.ㅠ 우리 엄니 그거 못하시면 식구들 밥도 안해주시는데;;;;ㅡㅡ;; 아침에 동생한테 전화해서 치료방법 갈켜줘야겠네요.... 하여튼 님 정말 감사합니다
04/05/02 04:43
아..그랬군요. 저만 그랬던게 아니였군요. 쌩쑈하다가 결국 포맷하고 한참을 걸려 윈도우를 다시 깔았더니 다시 웜바이러스들의 러쉬..컴에 어두워서 그런지 4시간가량 씨름하다 이제 겨우 바이러스 다 잡았습니다. 포맷하고 새로 인터넷에 연결하는 순간 새로운 전쟁 시작이더군요.
이글을 좀 더 일찍 봤더라면..ㅠㅠ 그간 모은 여러 자료들 바람처럼 사라지고 빼앗긴 시간하며 스트레스..피해가 이만저만 아닌 하루였습니다.(또 avserve.exe때문에 워3 두판 손도 못쓰고 농락당하고 나왔습니다...cpu 100%의 버벅됨의 압박;;)
04/05/02 09:21
체이서가 웜을 잘잡기 때문에 체이서 30일 체험판으로 일단 치료를 하고 윈도우 최신 보안패치를 받습니다. 그 상태에서 인터넷 선을 뽑고 보안패치를 하고 인터넷 선을 꼽으면 완료. 아 그리고 kaspersky 까는것도 잊지 마세요. 이게 가장 좋은 방법이에요.
04/05/02 11:07
앗!!! 두번 째 XP보안 패치는 ㅠㅛㅠ;;;저두 스타 하다가(특히 이기고 있을 때)
갑자기 종료 메세지 뜨면서 일순 인생을 포기하게 만들어 버리는(?)강제 종료 되는 그 버그를 이제서야 벗어나게 생겼군요 ㅠㅛㅠ;;;
04/05/02 11:43
Kaspersky Antivirus 가 가장 먼저 avserve 문제를 해결한 것으로 압니다.
하우리는 어제 오후 쯤에 패치를 내 놓았고, 그 유명한 안철수 연구소는 공지를 올린지 몇시간이 지나고 나서 저녁늦게 패치가 등장했죠;; Kaspersky Antivirus 강추입니다.
04/05/02 15:51
그냥 그렇게 될때는요 다시 컴퓨터키고 빨리 에브리존 이란 사이트에 들어가서 검사받으시면 다 해결되요 ^-^;;
04/05/02 20:08
혹시 Kaspersky Antivirus 사용법 아시나요 ?
전 2003년도 말쯤 부터 사용했는데요 바이러스 떳다는 경고 메세지가 뜰떄 Reply Object 눌러야 하나요 delet object 눌러야 하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