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4/05/01 12:27
강민 선수가 저는 질럿 포토캐논 하면 테크 빨리 올리면서 다크나 리버 갈줄 알았는데 발업질럿 하긴 했지만 제 생각으로는 리버 쪽으로 갔으면 나찌 않았나 싶은데... 다크나 어쩨뜬 강민선수가 태크가 넘 늦어 버려서 그런거 같네여 ~~~~~
04/05/01 13:39
저는 이윤열 선수 플레이 보면 딱 떠오르는 곡이 잉베이 맘스틴의 Rising Force입니다-ㅅ-;
스피디한 전개와 가사의 이미지가 어찌 그리 윤열선수 플레이와 흡사한지;; 윤열선수, 앞마당먹고 Rising Force!!!
04/05/01 20:18
"1:1이 아닌 1:2로 싸우는 것 같습니다" 라는 말이 가슴을 섬찟하게 만드는군요,, 지금 어느 누구도 나다를 뛰어넘지 못하고는 최강이 될 수 없죠! 이 전의 음악들이 듣고 싶어지네요^-^
04/05/02 21:29
전 스타리그 중간에 광고하는 것까지는 참겠는데 소규모프로그램(리니X라든지 신작게임내용과 조작법...뭐 이런거....) 너무 깁니다...기다리다 지쳐요.좀 줄여줬으면.........
그리고 1:2로 싸우는 느낌 우리들도 느끼는데 본인인 그는 더 많이 느끼리라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