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4/04/30 00:49
100% 징크스는 아닐지도모르지만 재경기끝에 올라간 선수는 우승확률이 높다.
2002스카이-박정석(박정석,강도경,홍진호-2승1패 재경기) 2002파나소닉-이윤열(이윤열,베르트랑,강도경-2승1패 재경기) 2003마이큐브8강-박용욱(박용욱,전태규,임요환-1승2패 재경기) 2003한게임-강민(강민,변은종,임요환-2승1패 재경기) 그러고보면 임요환or강도경과 재경기를해서 이긴사람은 무조건 우승이군요..
04/04/30 00:53
임요환 선수가 프리미어 리그에만 나오기엔 게임계의 손실이 너무 큽니
다.. 성적이 나오든 안 나오든 그는 항상 주목을 받기 때문이지요... 더하기) 목박아 -> 못 박아
04/04/30 06:19
우승자징크스는 임요환선수 이후에 나온 말입니다. 징크스를 깬 사례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준우승자 징크스는 깨졌습니다. 챌린지2위징크스도요... 게다가 최근에는 갖가지 징크스들이 연달아 깨지고 있습니다.(한게임배이후) 가림토의 저주는 위에서 말한바와 다릅니다. 원래의 가림토의 저주는 가림토보다 승률이 낮은 선수는 이를 넘길 수 없고, 다승이 낮은 선수도 넘길 수 없다라는 징크스 였습니다. 기욤선수와 강도경선수가 다승에서, 그리고 거의 4개월정도의 시간동안 승률에서 이어진 징크스입니다. 지금은 거의 의미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