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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28 09:42
총알님은 맨날 연행중이시네.... 나름대로 우주류 유머를 즐기는 한 사람으로써... 이런 유머를 이해하려는 자체가 유머라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피지알 유게는 폭소 한마당이나 개그콘서트가 아니라 무거운 삶에 쉼표니까요. 쉬어가는 곳인데 머리쓸 필요 없잖아요.
04/04/28 09:45
이제 우주류는 끝났습니다.... 사실 긑났다기 보다는 제가 우주류 수련을 마치고,
완성형 우주류인 다른 형태를 만들었기 때문에... 미발표지만.... 관심있으시면 한번쯤 보세요.... 관심 없는 분은 클릭 금지... .http://minihp.cyworld.nate.com/pims/board/general/board_view.asp?domain=&tid=26611262&board_no=4&search_type=&search_keyword=&item_seq=191669&cpage=1&list_type=2
04/04/28 09:59
아오조라 이야긴줄 알았어요.. ^^;;
나름대로 lovehis님식의 pgr 유게를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 그게 우주류였군요...
04/04/28 10:06
다께미야 9단 한 때 최고였습니다. 인기는 지금도 최고일 듯...
저도 바둑 5급정도이지만 한 때는 흑번일 경우 무조건 3연성으로 시작했던 적이 있을 정도로 좋아했던 기사입니다. 투명류의 대가가 나온다면 대략 중원에 또 한번의 피바람이 부는 것 아닌지 (중원은 넓고 넓어서 절대강자를 절대로 놔 두지 않는다는...)
04/04/28 10:15
이미 투명류는 궁극의 경지에 도달해있는 자가 있어서...
역대 최고의 판타지 소설 불후의 명작 "투명 드래곤"의 저자 뒤치닥 옹 -_-;;
04/04/28 13:54
저는 왜 우주류라는 말을 들으면 일본프로야구 선수인 쯔요시 신조 선수가 생각 날까요...그 선수가 포지션이 외야수인데 워낙 수비 범위가 넓고 어깨가 강해서 그 선수의 수비를 놓고 우주수비라고 많이들 그랬거든요..상상해보십쇼...중견수이던 그가 외야 플라이를 잡아서 3루주자가 홈으로 파고드는 것을 잡아내기 위해 던진 공이 노바운드로 투수공을 받아내듯이 빨랫줄 같은 송구....심심치 않게 벌어지던 광경이죠 -_-;;
04/04/29 05:06
싸이코샤오유님.. 흐흐 역시 맘에 드는 댓글만 하신다니까요.. 킥킥!
덧붙이지면 투명빤S는 감상용으론 최고일지 모르나 착용상은 그다지 최고는 아닌듯..(너무 야한얘기일까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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