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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25 22:24
강민선수를 배반자라 하시다니..강민선수는 정석적 프로토스와는 거리가 있지만 그걸 배반자라고 표현하신다면.. 또 논란이 되겠군요. 휴..끊임없는 논란거리들..이젠 정말 지겹네요,.
04/04/25 22:32
와, 정말 흥미진진합니다^^ 어떻게 될지 참 감이 안잡히네요!~
계속 좋은 연재 부탁드립니다. 햇살의 흔적님/ 글쓴이의 소설이고 창작인데 약간만 너그럽게 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04/04/25 22:35
주인공은 킹덤인거같은데 맞나요?
재밌네요^^ 계속 올려주시길... 그리고 날라가 배반자가 된건 A조에서 리치와 날라 두선수의 혈전이 일어날수밖에 없기때문에 둘중 하나가 배반자가 된게 아닐까요?
04/04/25 22:51
제가 좀 예민하게 반응한거 같아 좀 죄송합니다만.. 이런 글은 논란거리가 될 소지가 충분하다는 점을 생각하시고 조금 더 신중히 써주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글은 매우 재밌군요. 다음편 기대하겠습니다!
04/04/25 23:24
햇살의 흔적님./그냥 스토리상 프로토스족의 전통사이어파워이외의 에너지를 사용하는자는 모두 배반자로 낙인찍히게 되도록 설정해두었습니다.그렇기때문에 킹덤역시 데빌파워를 사용하지 않는것으로 설정했구요.저역시 날라선수를 폄하하려는 의도는 아니었습니다.^^
신중하게 쓰도록 하겠습니다.
04/04/25 23:37
한 두분이 글의 의도를 끝까지 생각하지 않으시고 태클을 거시는 듯..
강민선수는 평소 경기 스타일이 프로토스의 기본이 아닌(여기서 기본이란 우리가 평소 접해온 것들을 뜻합니다.) 외적인 요소를 극한까지 끌어올려서 사용합니다. 그걸 글의 설정상 배반자라는 표현을 쓴 건데 글의 재미를 위해서 쓴 걸 몰아붙이시면 어떻게 하자는 겁니까..-_-;;;; 자게에 소설조차 맘대로 못 쓰는 분위기로 몰고가시네요.. 이단아라고 쓰면 태클이 없으려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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