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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21 10:21
좋은 소식이군요..!!
벨런스의 아쉬움으로 밀려난 바람의나라는 프로리그에서 볼수가있고 극강벨런스와 잦은명경기의 대박맵 노스텔지아 어제 첼린지리그에서 볼수있었던 남자이야기의 엎치락뒤치락하는 재미 초반부터 시체 쌓여가는 십자형상의 압박 레퀴엠 Pgr유게의 우주류의 대세는 우주류맵으로 이어간다 머큐리!(연행중)
04/04/21 13:12
//DreamReaver님 기분 좋으시겠어요..^^
레퀴엠 보면서 참 특별한 느낌을 받았었는데........ 스타리그 공식맵으로 사용되셔서..... 부럽습니다..^^ 그리고 레퀴엠에서 명경기가 쏟아 졌으면 합니다.....^^
04/04/21 13:17
바람의 계곡.... 어렸을 적 보드게임수집가(사다리에서 나오는 졸리게임 시리이즈를 30번까지 모았었죠..)였던 저로서는 졸리게임시리즈 1번 악마의 계곡을 생각나게 하는 이름이네요.. 만화영화제목과도 이슷하구..바람의 계곡 나우시카인가?
04/04/21 14:13
혹시 DreamReaver님께서 레퀴엠을 만드셨나요?
와....정말 대단하십니다. 제가 지금까지 본맵중에 여러면에서 최고인거 같습니다. 좋은경기가 많이 나오길...^^
04/04/21 18:13
앗...저의 작은 태클(?)이 이렇게 큰 파장을 일으키다니...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싸이코샤오유님// 이젠 출감하셨겠지요? 행여 아직 계시다면 사식 필요하시면 lovehis 여행단, 요가단, 탄핵단... 3개 대표업체에서 협찬해 드리겠습니다
04/04/21 19:13
후후// 괜찮군요// 흠흠// 개인적으로 레퀴엠 무지무지 조아합니다.★
약간 토스 쪽으로 기운다는 점이 아쉽지만// 저그가 토스 잡는데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변태준 사고 치기 딱 좋아보여요 이럴때 진호님이..ㅠ.ㅠㅋ 그립네요오오오오.★
04/04/21 19:15
괜찮네요.
저는 게르티카와 레퀴엠을 예상했었는데. 머큐리의 선택은, 저그쪽으로 좀 더 배려를 해 준듯도 싶고, 저그에 비해 타종족이 뭐 할만 한 맵이라고 봐서 채택한 것 같습니다.
04/04/21 19:16
처음 바람의 계곡이 나왔을 때 스타 맵에도 김진의 만화 제목이 쓰이는군하며
그렇다면 김혜린의 불의 검도 나와줘!! 했답니다. 좀 뻘줌하군요. 나라가 아니라 계곡이었다니... ( 그래서 엄재경씨가 나우시카를 언급했었던 거였군....-_- )
04/04/21 19:33
바람의 계곡은 공식경기에 쓰기에는 밸런스가 너무 엉망인 거 같은데.. 제가 원하는 머큐리와 레퀴엠이 osl에 뽑혀서 정말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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