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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17 22:54
2002 겜티비 1차리그 4위, 2002 겜티비 2차리그 3위의 기록도 가지고 있습니다. 토스 유저로써 결승 무대는 비록 적지만 저 정도로 꾸준한 성적을 낸 선수도 드물죠. 다만 그 꾸준함에 비해 인정을 못 받는 것이 항상 아쉬울 뿐입니다.
04/04/17 23:00
전태규선수,,제가 좋아하는 프로게이머들 중에 한명입니다,,,이긴후에 보여주는 세레모니가 너무 좋더군요,,,전태규선수,,,참 꾸준한 선수입니다,,,그래도 요즘에는 전태규선수가 인정받고 있어서 기쁩니다,,,이번 스타리그에서도 좋은 성적 거두시길,,,
여담입니다만,,,처음에 이 글의 제목만 봤을때 순간적으로 제우스,,,란 글자를 젤로스로 봐서 서지훈 선수로 착각했답니다,,^^;;
04/04/17 23:10
그런데 제우스. 최근 경기할때 어딘가 맥이 빠져 보입니다. 피곤해보여요. 지난 시즌 액땜을 해야 좋은 결과가 있었던것이 계속 이어지는지..언제나 도전적이면서도 당당한 제우스인데~ 무슨 사정이 있는건 아닌지 걱정이 되더군요. 저만의 생각인지도^^; 여하튼, 제우스 화이팅
04/04/17 23:48
저도 제우스 숭배자중의 한명입니다.
이번 질레트스타리그. 테란의 강자들은 모두 모인 리그에서. 대테란전강세라는 것을 다시한번 확인시켜주시기 바랍니다!!
04/04/18 02:02
정말 전태규선수같이 한단계 한단계 나아지는 선수는 드물다고 봅니다. 처음에는 대 테란전.. 그리고 대 프로토스전 마저도 노력으로 극복했습니다. 16강..8강... 준우승.. 자 이제 우승만 남았습니다... 우승하는 그날까지 제우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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