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4/04/16 21:17
전 내일 오프닝CG와 배경음악 각종 효과등을 굉장히 기대하고있습니다.
물론 메가스튜디오의 디자인과 선수대기석도 굉장히 기대하고있습니다.
04/04/16 21:25
홍진호-강민, 홍진호-박정석, 조용호-강민, 조용호-박정석, 강민-박정석, 홍진호-조용호...
이런 팀플을 볼수도 있겠군요..허허...기대됩니다..
04/04/16 21:32
MistyDay// 다음페이지로 넘겨보면, 믿어야 할까요? 믿지말아야 할까요?
라는 글이 있습니다. 읽어보면 진짜로 믿어야할지 말아야할지...;;
04/04/16 21:48
몰락하는 온게임넷 분위기 속에 남은건 프로리그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옵저버를 빨리 바꾸고, 해설진도 노력하고, 맵도 바뀌어야 예전의 명성을 찾을수 있을꺼 같네요
04/04/16 22:02
KTF의 에이스 독식으로 인해 팀간의 격차가 더욱 벌어진 지금, 과연 11개 팀의 프로리그가 많은 명승부를 만들어내며 시청자들을 끌어들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저는 다소 회의적)
04/04/16 22:19
기대하고있습니다.^_^
과연 얼마나 멋진 경기가 나오고 얼마나 많은 신인들이 쏟아질지.. 그리고...어떤 팀이 '돌풍'을 일으킬수 있을지... (POS가 팀플 경험만 있다면 올인!할텐데....으하하하...여튼 한빛 화이팅!)
04/04/16 23:08
적어도 개막전에서의 바람의 계곡에선 테테전이 나올 거라 감히 예상해봅니다..^_^;..
덧붙여 피망배 프로리그는 에버배에 비해서 전체적으로 주목을 못 받았던 게 사실인데.. 이번 리그는 정말 대박이 났으면 하네요.
04/04/16 23:32
질문있습니다. 프로리그는 수요일, 토요일에 하는데
프리미어 리그는 수요일에 mbcgame이 하나요? 설마,, 설마,, 설마,,,
04/04/17 09:24
몰락이라... 전체적으로 스타리그 분위기가 가라앉은게 사실이지만
그래도 질레트배 스타리그나 2004 SKY 프로리그나 역대 최고 규모의 스폰서를 취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