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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4/04/02 11:42:08 |
Name |
찬양자 |
Subject |
그들의 진출 스타리그의 성공. |
저도 엄재경님 말씀처럼 지금이 세대교체 시기라기보다는 최상위 선수의 층이
넓어진것 뿐이다. 라는 말씀에 고개를 끄덕였습니다만.
어제 박성준 선수와 임요환 선수의 5경기를 보면서 세대교체가 이루어지려는 건가..
라는 생각을 문득 하게 되더군요.
이번 스타리그는 여러모로 시험대에 올라있기도 하고.
많은 기대감을 부추기기도 하는 스타리그라고 생각하며 또 그렇게 될 것입니다.
펠레가, 에우재비오가, 요한 크루이프가, 마라도나가, 베켄바워가.
역사의 뒤안길로 물러났어도.
사람들은 축구에 열광하고 축구를 사랑합니다.
그들 이후로도 그들에 버금가는 스타들의 탄생하여 눈을 즐겁게 해주기 때문인 것입니다.
이번 스타리그도 그와 비슷한 사례로 생각합니다.
위기이자 가장큰 성공의 기회로 저는 보고있습니다.
듀얼에서 무지막지한 물량을 보여주며 각종 게시판을 시끄럽게한 최연성!
이윤열 선수를 이기면서 테테전의 극강임을 증명시키며 날카로운 공격성을 과시한
이병민!
저그의 새로운 대표주자임을 각인시키며 이번 스타리그에
시험대 위에 서게될 변.태.준!
더불어 제 엄청난 지지를 받고있는-_-;;; 전태규!(설명은 없어도 될듯합니다)
전대회 우승자 전략가이자 힘싸움도 능하다는걸 보여준 강민!
토스의 약간은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면서 이목을 끌었던 김성제!
악마스러움을 한대회 걸러 다시보여주길 기대받고있는 박용욱!
각종 순위랭킹에 1위에 랭크되면서 최강자임을 과시하고있는 이윤열!
이들 외에도 많은 선수들이 칼을 갈면서 대회를 기다리고있습니다.
조.진.락이 없으며 황제가 없는 스타리그는
난세라 칭할수 있을것입니다.
난세에 영웅이 탄생한다 했으니. 이 최강자를 꼽기 어려운
질레트배 스타리그는 영웅이 탄생하기 딱 좋은 조건을 가지지 않았겠습니까?^^
02스카이배와 같은 한 종족의 영웅이 아닌.
난세위에 우뚝서는 세종족의 영웅을 기다리는 한 스타리그 매니아가...
p.s 농구하다가 코가 부서졌습니다.ㅠ.ㅠ 빨리 낫기를 기원해 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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