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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4/04/02 01:39:04 |
Name |
우리들이지배 |
Subject |
[잡담]만우절을 정리하며. |
안녕하세요 여러분 ^^ 3월 한달 정말 정신없었죠??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는 3월이 지나가고 벌써 4월이 됐네요.
오늘은 4월 첫날, 우리나라의 이벤트 날이라 할수있는 만우절이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만우절때매 학교에서 생긴일을 짧게나마 써보려합니다^^(웃기지않아도 웃어주셔야합니다 -_-+)
오늘 4월달이 된줄도 모르고 저는 등교를했습니다.
스쿨버스에서 아는 선배가있길래. 제가 꾸벅 인사를했습니다.
그런데 여느때와달라보이는건 저뿐이었을까요?
흠.. 게다가 인사도 잘안받아주는것 같더라구요.
`무슨 일 있나? `
그래서 그냥 기분안좋은일이있겠지 싶었습니다.
그 후에. 점심시간에 그 선배를 또 보았습니다. 다시 인사를했는데. 뻘줌한듯 저를 쳐다보더군요.
더욱더 난감해진 저는
` 형 어제 무슨 일 있으셨어요? 기분이 안좋아보이네요.` 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 선배가 저한테 절 아세요? 이러는겁니다 -0- 당황한저는 오늘 만우절인걸 눈치채고 ~ 아~~ 형 왜그래요 오늘만우절이라고 저한테 장난치는거죠? 그랬더니.
`아이 들켰네..` 이러는겁니다. 그래서 전 이렇게 말했습니다
`형 너무 유치했어요 다음부턴 좀 더 고난이도의 속임수를쓰세요 너무 뻔해요` 그랫더니 그 선배가
`미안한데. 나는 너를 진짜몰라.` 이러는거였습니다.
`형 정말 재미없어요 이제 그만해요`
그렇게 다툼을 계속하였는데.............................................................
지나가던선배가 저에게말씀하시길 -_-;;;;;;;
쌍둥이 동생이랑 학교를 바꿔서 왔다는 겁니다 -0-
그 선배가 쌍둥이인건 알고있었는데 진짜 학교를 바꿔 올 줄은 꿈에도몰랐습니다 -0-
잘보니 어딘가 다르기도 하더라구요 ㅠㅠ
아무리 만우절이라도 그렇지 학교를 바꿔오다니~~
계속 선배동생분을 대리고 헛소리를 지껄이는 제가 너무나도 미워졌습니다 ㅠㅠ 훌쩍
여러분도 만우절이라고 저런 사람 당황스럽게 하는 거짓말은 자제합시다 ~
p.s1) 글솜씨가 워낙 달려서 , 그리고 재미를위해서 이모티콘 삽입을 약간 사용했습니다. 이해해주세요^^;;
p.s2) 오늘 저희반에 다른반과 반을교체해서 선생님들을 당황케했습니다. 이런게 거의 전통이다시피 만우절에 자주하는 장난이라던데 다른분들도 많이하셨나요?
p.s3) 오늘 듀얼에서 재경님이말씀하신 요환선수 군대문제가 어느정도 해결되었다는게 무슨말인가요? 자세히알려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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