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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4/04/02 00:45:15
Name annapark
Subject 저그의 새로운 희망 박성준선수께 경의를 표합니다.
첫경기 박정석 선수한테 패할때만해도...

먼저번 한게임배 3,4위전 변은종선수에게 실망했던 기억이 떠올라서...
TV를 꺼버리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전상욱선수, 임요환선수를 차례로 잡아내는 모습을보며...
종족상성상 월등히 유리한 테란을 상대로...
그것도 저그킬러 임요환선수를 상대로...

초반 어려운 가로위치를 극복하며, 승리하는 모습은
정말 유쾌,상쾌,통쾌 했습니다.

늘...저그는 초반에 무너지며, 초반이 아니라도 중반 후반에 무너지며...
테란의 노리개감으로 전락한 모습을 보였던 현실속에서,

저그도 이렇게 공격적일 수 있다"는것을 정말 멋지게 보여준
박성준선수... 아직 고등학생이라니, 앞으로 더 기대가 됩니다.

마재윤 선수와 함께 눈부신 성장을 하셔서...
테란판인 스타크래프트계에 한줄기 빛이 되어 주셨으면 합니다.

저그는 아직도 희망이 있다는 메세지를 온몸으로 던져준
박성준 선수께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PS : 주종이 테란이지만, 약한쪽을 응원하는 것이 인간의 심리인지...
       요즘 테란과 저그가 경기하면 조건 반사적으로 저그를 응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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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방가르드
04/04/02 00:56
수정 아이콘
그 경기는 예외였지만 저도 최근에는 저그를 응원합니다.
촉망받는 신인들이 다 그러하듯이 박성준 선수도 익숙하고 편안한 패턴에는 놀랄만큼 강한것 같습니다. 2%의 유연함과 2%의 노력만 주어진다면 제2의 홍진호로 불릴날도 멀지 않은것 같습니다. 역시, 저그는 내공이 있는 종족인것 같습니다. 신인들이 그 오랜 저력을 보여주는 듯해 아쉬운 마음을 주어 담을 수 있었죠. 박성준 선수 앞으로 좋은 모습 보여주기를 바랍니다.
발업질럿의인
04/04/02 01:04
수정 아이콘
멋집니다! 박성준 선수! '공격형' 저그의 참모습을 보여주세요!!
04/04/02 01:36
수정 아이콘
저그 화이팅!!!
bloOdmOon
04/04/02 02:16
수정 아이콘
박성준선수, 정말 인상적인 경기 멋있었습니다. 그리고 '제2의 홍진호'가 아닌 '제1의 박성준'이 되시길 바랍니다 ^^ 저역시 홍진호 선수를 프로게이머로서 좋아합니다만, 예전에 정일훈 캐스터가 홍진호선수더러 제2의 최진우라고 소개했으나, 결국 홍진호선수가 제1의 홍진호가 됐듯이, 박성준선수도 제1의 박성준선수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배에힘준드론
04/04/02 02:38
수정 아이콘
"지면 같이 죽자" 라는 치어풀 정말 멋졌습니다 ^^
fade_out
04/04/02 02:46
수정 아이콘
박성준선수 엠겜메이져도 진출하시길...
아직 가능성 있는거죠?
카나타
04/04/02 03:14
수정 아이콘
박성준 선수 리그결정전을 통과하면 MSL 진출할수 있죠..
그대로만
04/04/02 08:00
수정 아이콘
테란 잡는 저그를 너무도 보고 싶던 요즘이었기에 어제는 감동이었습니다. 임요환선수의 탈락은 아쉬웠지만 어제의 경기는 앞으로도 새로운 모습을 많이 보여줄거란 기대를 갖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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