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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4/04/02 00:22:18
Name 애송이
Subject Magic The Gathering... 를 아십니까??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고,
가장 유명하며,
가장 역사가오래된 트레이딩카드...
유일하게 한국만이 잘 알려져있지않은 트레이딩카드게임을 말합니다.

그 카드의 종류또한 수천만가지를 넘어가며,
고귀한 레어급카드나 유니크급카드는 한장에 그 값을 따지기 조차 힘들정도로 유명한 카드들도 많지요.


요즘 유희왕이라는 만화를 통해서 매직위저드라는 흔히말하는 유사품이 등장했더군요.

어린이들을 통해서 많은 인기를 불러모으는걸 보고 예전 제가 매직 더 게더링의 듀얼리스트로서의 생활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더군요.

그 추억을 떠올릴때가 가장 기쁘고 씁쓸하기도 한 때입니다.


이번주 토요일.
부산에 남아있는 유일한 듀얼장인 '카르카손'에나 들러봐야겠습니다.

예전의 향수를 느끼며 다시 시작해보려구요.



그리고서 예전의 추억을 가지고 있는 분들께 다시한번 물을겁니다.

매직 더 게더링... ... ... ...

기억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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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이오면
04/04/02 00:31
수정 아이콘
중딩때 블랙로터스 미네르바(?)의원반 뭐 이런카드 복사해서 쓰고다니던생각이 나네요 쩝
04/04/02 00:40
수정 아이콘
미라지/비젼 까지 하다가.....접었습니다 ㅡ.ㅡa
방배역 매직클럽도 이제 문 닫았나요?

한때 부스터 구입에 돈 엄청 퍼부었던 기억이......
아마게돈 8장 정도....모았던 기억이 있네요....ㅡㅡa
화이트위니덱의 초반 러쉬(?-_-)를 즐겼던 걸로 기억납니다.....
싸이코샤오유
04/04/02 00:43
수정 아이콘
8년전 이야기 이군요..
포스시절 거성프레야(맞나) 에서 열린 2:2 듀얼대회에서
저는 레드 블랙 데미지딜링덱 친구는 레드 블루 카운터덱 조합으로 1위

아는 형이 .. 듀얼 바로 옆에서 열린 싱글대회에서 고블린덱으로 1위

행사 후 열린 매직배 노래자랑 1위 ㅡ,.ㅡ;;;

아직 그시절 쓰던 써드, 레젠드, 클로니클, 폴른엠파이어,포스,아이스에이지, 얼라이언스 등이 남아있어요.

엘더 드루이드 평의회 회장 카이사가 인물로서는 가장 맘에 들고..
가장 아끼는 카드는 미니온 오브 레쉬락 이라는 아이스에이지 악마카드. (20장 가까이 보유 ㅡ ㅡ;;)
하이텔 트레이딩카드동호회 출신 조창현씨가 1년쯤 전에 퀴즈가좋다
방송에서 9단계 스톱을 하셨죠. 역시 멋진분..

추억이 새록새록 ㅡ_-;; (앗 .. 또다른.. 나의 과거가..
싸이코샤오유
04/04/02 00:45
수정 아이콘
9단계 맞나.. 암튼.. 퀴즈왕 바로 직전요.
애송이
04/04/02 00:45
수정 아이콘
미라지 와 비전이라니...상당히 올드한 부스터죠.^^미라지는 아직 쓸모가 있지만..
요즘은 8판재판까지 나온상태구요. 다크스틸,미로딘 등의 훌륭한 부스터들까지 나왔더군요. 가장 잘나가는 우르자시리즈까지..
스트롱홀드시리즈까지 했던 저로선 너무나 심하게 발전했더군요.
냠냠버거
04/04/02 01:08
수정 아이콘
저는 아직까지 매직을 하고있는 유저 입니다
예전에보다 훨씬더 즐기는 사람도 많고
몇몇 사람들은 일본이나 혹은 홍콩 등지로 토너먼트를나가서
상위입상하는경우도 있습니다
지피지기백전
04/04/02 01:09
수정 아이콘
전 디스크만 없는 딥블루... 오피디안 마인드컨트롤 맥파이 카운터 뮤즈의 속삭임 등등... 걸리면 1점남기고도 이기던 그 짜증나는 덱이있습니다... 쓸모없는 카드는 많은데 본덱이 어디로 갔는지 ㅠ ㅠ 그리운 미스트드래곤 @_@
04/04/02 01:18
수정 아이콘
매직 더 개더링... 잊는 게 좋습니다.
대략 6년 동안 플레이했습니다. 그만둔 후 결산해 보니 중고차 한 대 값은 족히 날렸습니다. 남은 건 없습니다.
게다가 대한민국 매직계는 다소...(이하 생략합니다. 다만, 보고 싶소 병선 옹.)
trinite~
04/04/02 01:22
수정 아이콘
중학교때 유행해서 애들이 엄청 샀던것 같은데 -_-; 한묶음 사면 어떤 좋은 카드가 있을지 몰라서 뭉텅이로 사던 모습이 새록^^; 음냐.. 중학교때니 족히 8년은 넘었네요~ 남쪽나라 광주에서도 그렇게 유행했었는데...
별로 인기가 없었나보죠?
04/04/02 01:48
수정 아이콘
인기 많았습니다. "유일하게 한국만이 잘 알려져있지않은 트레이딩카드게임을 말합니다."라고 할 수 있을 정도는 절대 아니죠.
04/04/02 02:15
수정 아이콘
IMF 이후로 쫄딱 망했죠;;; 하지만 최근에 인터하비에서 국내 독점권을 포기하면서 슬슬 늘어나는 추세인듯 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 '머니 더 거덜링'대신에 어프렌티스를 하는쪽으로 선택을 했죠...(실제 카드로 듀얼을 한것은 인베이젼-오딧세이 블록이 마지막인듯 하네요...)
발하라
04/04/02 02:22
수정 아이콘
매직 더 개더링..pc랑 x-box 멀티플레이게임으로 이번에 새로 나왔지요...저는 엑스박스 보유중이여서 이번에 예약했습니다..게임으로도 매직의 참맛이 느껴졌으면 좋겠네요..
냠냠버거
04/04/02 02:31
수정 아이콘
글곰님/ 예전 홍대 매직클럽의 병선이 형을 아시네보네요
저도 고등학교때 거기에서 자주 놀았습니다
철혈수라객
04/04/02 06:26
수정 아이콘
the gathering : 마법무제한
04/04/02 09:05
수정 아이콘
전 적녹 위니덱... 구성비 약 3,000원? -_- (레어 한 장도 없음, 비싼 언커먼 한 장도 없음 -_-) 뽑아서 만 원 넘는 레어 나오면 무조건 팔아먹음. -_-
04/04/02 09:20
수정 아이콘
확실히 하는 사람 주머니 거덜내는 카드 게임입니다. 돈이 부족하신 분들에게는 절대 비추입니다. 비추.
04/04/02 11:04
수정 아이콘
대략 수백만원을 쏟아부었었습니다. 어차저차해서 다 날려먹고 지금은 무적의 백위니덱 하나와, 초라한 바인더 하나 남아있군요. ㅜㅜ 저 같은 경우엔 외적인 이유로 그만둘 수 밖에 없었습니다. 울산의 매직클럽이 망해버렸거든요. 부산까지 매직하러 주말, 휴일마다 다녀오기엔 시간과 돈의 압박이 좀 있었죠.
조리조리
04/04/02 11:19
수정 아이콘
전 4th에서 주로 하다 5th로 넘어가면서 IMF로 인한 환률 상승으로 더이상 부스터를 뽑지 않았었습니다. 지금도 덱들은 조금 남아있네요. 화이트위니, 블랙개떼(Songs of Damned), 화이트블루젤도란덱, 레드다이렉트덱, 블루카운터덱, 복사로 점철된(^^::)저클덱. 이렇게 남아있네요. 그당시 돈을 상당히 들이부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요즘도 가끔씩 친구들이랑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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