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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4/04/02 00:12:00
Name 예진사랑
Subject [잡담]이번 챌린지리그...
이번 질레트배 스타리그 저에게는 아마 가장 최악의 리그로 생각되지 않을까 합니다.
우선 제가 리그를 볼때는 조.진.락 이 세선수와 임요환선수를 기준으로 거의 보는데...
이게 웬일입니까....
잘하면 거의 본선보다도 집중되는 챌린지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변길섭,박경락,조정현,나경보,조병호,베르트랑,조용호,홍진호,이재훈,성학승,최인규,임요환,전상욱선수... 이 선수들만해도 웬만한리그 본선입니다.
그런데 이 선수들이 탈락이라니요...
거기다가 심소명,김동진,박신영,유인봉,김현진,박상익,한웅렬선수 등등

이런것을 보면 저는 이번리그가 저에게는 거의 충격에 가까웠습니다.
요즘에 저그의 약세라 조진락의 탈락은 약간 당황했어도 이해가 되었었는데...임요환선수의 탈락이란...거의 저에겐 충격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런데 더욱 저를 슬프게 하는것은 이 선수들이 대부분 2세대 게이머라는 것입니다.
이제 물량이 추세라는것이 좀 더 저에게는 확연해 지는것 같습니다.
물론 이번 스타리그 선수들이 모두 물량이라는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약간은 물량스러운 선수들이 많이 간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이번 챌린지리그 참가선수들 힘내셔서 다음리그에는 꼭 이 챌린지리그선수들이 더 많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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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Derer
04/04/02 00:14
수정 아이콘
2줄이 모잘라네요..
2%부족...
04/04/02 00:14
수정 아이콘
가장 최악의 리그라는건 개인적인 생각이 심하게 들어가 계신것 같네요.
괴물테란 3총사 최병렬과 새롭게 떠오른 저그의 희망 변태준-_-;; 그리고 프로토스 독수리 5형제의 삼국지 양상이 전 재미만있을것 같은데...;;
04/04/02 00:18
수정 아이콘
최악의 리그라는건 올라간 선수들도 최악이라는 건가요??
기분이 좋지는 않군요.
모모시로 타케
04/04/02 00:19
수정 아이콘
저도 굉장히 기대되네요 질레트 스타리그..챌린지리그에도 쟁쟁한 선수들이 많지만 스타리그에는 쟁쟁한 선수들뿐이죠..
04/04/02 00:20
수정 아이콘
최악의 리그는 네이트배가 아닐런지;;
최병열과 변태준(확정인가요?-_-;;)의 활약상과
서지훈-이윤열선수의 관계도 무척 흥미진진합니다
토순이
04/04/02 00:26
수정 아이콘
최악이라? 글쎄요..전 오히려 더 기대되는 면도 있는데..부활한 김정민 선수라던가, 신예같지 않은 신예 선수들이라던가.. 볼거리는 많습니다만..
챌린지 리그와 스타리그. 너무 기대됩니다ㅠ_ㅠ (진호 선수와 대마왕 예선 통과 반드시 하시기를 바랍니다..)
Game_mania
04/04/02 00:28
수정 아이콘
기존의 흥행성 있는 선수들이 챌린지리그쪽으로 옮겨간 듯한 느낌도 있습니다만.. 전대회 우승자인 강민선수를 비롯하여 박정석, 이윤열 선수등 여러선수들이 많이 계시기에 경기질적인 면에서는 전혀 나무랄 데가 없으리라 보여집니다. [다만 제가 응원하던 선수들이 줄줄이 떨어진 리그이기에 무관심이 되어버리면 어쩌나 걱정은 됩니다]
BrooDLinG
04/04/02 00:29
수정 아이콘
이번 스타리그가 '흥행보증선수'가 없어도 '잘나가는'리그가 되었으면 합니다.
"'조진락', '임요환'이 없는 리그는 재미가 없다" 라는 말을 제 친구들 말고 다른 사람들에게 까지 듣고 싶지는 않네요
04/04/02 00:32
수정 아이콘
스타대회가 오래 될수록 16강에 올라갔던 이름들이 많아지는 것은 당연한것이지요.
그 올라왓던 인원이 다시 다 올라가야돼는 법도 없고,새로이 올라가는 이름들도 있어야돼지않겠습니까.
04/04/02 00:37
수정 아이콘
글쎄요..최악의 리그라..
종이호랑이........
항즐이
04/04/02 00:42
수정 아이콘
2 줄이 모자라네요. 코멘트도 많으니 굳이 삭제하지는 않겠습니다만, 경고드립니다.

그리고.. 최악, 기대 밖.. 이런 말은 언제나 있어왔다고 생각합니다. 걱정되진 않네요. ^^
Ms.초밥왕
04/04/02 00:47
수정 아이콘
막군님과 BrooDLinG님의 생각에 동감합니다~
발업질럿의인
04/04/02 00:56
수정 아이콘
글쎄요.. 전 이제 온게임넷에서도 세대교체가 거의 완성되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리그의 흥행을 위해서는 팬이 많은 선수들이 올라가는게 더 나을지 모르지만 e-sports가 정말 스포츠라면 순수 실력대로 올라가는게 당연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조진락과 박서 모두 엄청나게 몰두해서 다음리그에서는 꼭 본선에 진출할거라 믿습니다;;
꼬마테란
04/04/02 01:07
수정 아이콘
저번리그도 그랬지만 이번 리그엔 더더욱 스타리그 보다 프로리그가 훨씬 재밌어질거 같은데요...
블루스카이
04/04/02 01:18
수정 아이콘
확실히 그들이 없기에 허전하긴 하지만.....이번리그도 역시나 기대됩니다.
사고뭉치
04/04/02 01:58
수정 아이콘
최악이라...
올드게이머들의 대거 탈락은 저도 무척 아쉬우나..
이번리그가 그리 외면 받을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발업질럿님의 말씀대로 언젠가 세대교체가 이뤄져야하는데..
지금이 오히려 호기로 작용 할 수 있겠다 싶거든요.

한때 테란이 암울할떄 황제가 등장했고,
토스가 기를 못 펼 때 영웅이 신호탄이 되어 부흥기를 이끌어왔다면,
지금은 정말 저그의 암울기입니다.
그런시점에서, 게다가 조진락이 모두 탈락한 시점에서 새로운 선수들이
많은 이의 희망이 되어 진출했지 않았습니까? ^^
이들이 테란과 토스들의 틈바구니에서 얼마나 가능성을 보여줄지만으로도 충분히 기대되는 리그입니다. ^^*
Sc.Wiyun
04/04/02 03:16
수정 아이콘
사고뭉치님 말씀 들으니...저그의 새 바람을 몰고올 변태준?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하이메
04/04/02 08:08
수정 아이콘
전 이번시즌이 어떤 시즌 보다 기대됩니다..신예들도 많이 등장하고..
유명한 선수들이 떨어져서 팬들은 많이 아쉽겠지만..그렇다고 이번 시즌 자체를 폄하하시면 스타리그 본선에 진출한 선수들의 기분이 과히 좋을것이라고 생각되지 않네요..^^
나쁜테란
04/04/02 14:33
수정 아이콘
이번 임요환 선수를 비롯하여 인지도 높은 선수들의 스타리그 본선 진출 실패로 인한 가장 큰 이득을 보는 곳은 듀라셀과 챌린지리그 스폰서(?) 겠습니다..챌린지 리그도 스폰서가 생긴다던데 어떻게 되었나요?
듀라셀은 임요환선수의 탈락으로 임요환 선수팬이 대량으로 듀라셀 건전지를 사들이지 않을까합니다..핫브레이크처럼....저도 듀라셀 몇 개 사서 사진찍어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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