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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01 21:24
처음 임요환 선수의 경기를 보면서 임요환 선수도 열심히 노력했구나 라는 생각을 하며 뿌듯해 했습니다. 두번째 경기는 맵도 맵이거니와 상대가 박정석 선수라 상당히 어려울 거라 생각했습니다만 초반 선전으로 인해 일말의 기대감을 가졌습니다. 그러나 박정석 선수의 승리로 경기는 마무리 지어졌고 마지막 경긴......글쎄요. 제가 본 임요환 선수의 경기중 최악이라 평가하고 싶군요. 너무 긴장한 탓이었을까요? 처음 병력을 이끌고 러쉬를 갔을 때의 컨트롤은 과연 임요환 선수가 맞나? 싶을 정도였습니다. 어이 없이 파뱃을 한기 잃는 거 하며 아무것도 해보지 않고 회군을 하다 저글링에게 싸먹히는 것을 보며 패배를 직감했습니다. 물론 박성준 선수의 대처가 너무 좋았기 때문에 그런 결과가 나온 거겠지만 그래도 임요환 선수의 컨트롤은 팬으로선 너무 아쉬웠습니다. 후에 몸이 풀렸는지 몰라도 전과 같은 감각을 되찾은 듯 싶었지만 박성준 선수의 홍진호 선수 못지 않은 공격력에 무너지며 챌린지리그로 떨어지고 마는 걸 보며.....후우....말이 안나오는군요. 어쨌든 박정석 선수 축하 드리고 특히 박성준 선수 우승하세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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