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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01 21:20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박성준선수가 포스트 저그를 이끌어 나갈 주자라고 했지만, 기억에 남을만한 인상적인 경기를 보지 못했었거든요. 그런데 오늘 경기를 보면서 정말 와, 홍진호 선수의 모습을 보는 듯 했습니다. 끊임없이 움직이는 유닛들. 유닛들이 한시도 가만히 있지를 않네요. 특히 5경기라 두 선수 모두 몸이 풀려있었던 것인지 엄청난 컨트롤이 나왔습니다. 저그도 저런 컨트롤을 할 수 있다는것이 신기하네요. 마지막 임요환선수의 GG에 저도 모르게 "와! 와!" 라고 소리지르면서 박수를 치고 있었습니다. 아마 박성준 선수 그의 모습에서 저그의 희망을 보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임요환 선수 수고하셨구요. 챌린지 리그 우승하십시요!^^ 듀얼 통과하신 모든 선수들께 축하를 보냅니다!
04/04/01 21:25
1.10패치 이후 테란은 너무나 강해졌습니다..(맵밸런스도 있겠지만..)
하지만 강민,박용욱.등등 프로트스 유저들은 해법을 찾고있고.. 저그도 오늘경기에서 처럼...박성준 선수의 폭풍처럼 몰아부치는 경기가 필요합니다.. 멀티..드론욕심 내지않고 병력 생산에 치중한..박성준 선수... 스타리그가 기대되네요....(팬이 되버렸네요..)
04/04/01 21:26
전 저그가 진출해다는것 보다,
저그가 두"테란"을 꺽고 올라간데에 의의를 두고싶습니다-_ㅠ 박성준 선수 응원한 보람이있었습니다-_-; 아 저그 만세~
04/04/01 21:50
정말 오늘 박성준 선수 멋있었습니다. 한마디로 원츄~!! 5경기 전체적인 양상도 아주 재밌었고 선수들 기량이나 컨트롤도 수준급이었습니다. 오늘 굉장히 저그다운 경기를 보았군요. 속이 탁 트이는 기분이었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스타에서 희열을 느끼는군요.
04/04/01 21:57
박성준 선수 진출 축하합니다.
다만 MBC 게임 김환중 선수와의 경기와 오늘 박정석 선수와 펼친 대 프로토스전에서 아쉬운 장면이 몇번 나왔습니다. 그러고보니 홍진호선수와 정말 닮음꼴이군요. 대테란전 극강, 대플토전 다른 저그에 비해선 약세. 1경기에서 3기의 아칸은 어차피 막을 길이 없어보였는데, 무탈리스크를 프로토스 본진으로 빼고 Elimination 싸움을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04/04/01 22:00
이야...와아...대단해...이런소리가 제 입에서 줄줄 나오는 경기였죠..
전 마지막 5경기를 보면서.. 이 선수가 앞으로 경력이 더 쌓이면 얼마나 더 무서운 선수가 될지 두려웠습니다.. 마재윤.박성준 같은 선수들이 있기에 저그가 마냥 암울한 시기는 아닌것 같네요^^ 마재윤.박성준 화이팅
04/04/01 22:15
박성준 선수의 대 테란전은 정말 최곱니다. 그런데 왜.....프로토스전은 대 테란전에 비해 강력한 모습을 못보여주는 건지...그래도 OSL은 테란천국이니 새로운 저그영웅의 탄생을 기대하겠습니다.
04/04/02 00:22
응원은 했지만 이렇게나 일을 쳐버릴 줄은 몰랐네요...
와..정말 5경기가 끝나는 순간 동생과 동시에 '제2의 홍진호닷' 이러면서 경악하다가 서로 얼굴보면서 민망해했던 순간이.... 조진락은 없지만 그 빈자리를 변태준(또 변태중이라고 쓸뻔....-_-;)선수들이 매꿀 수 있을것 같은 참 좋은 느낌이 오네요...^^ 이번 질레트 스타리그 때, 일 한번 치세요!
04/04/02 02:38
재방송으로 보면서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한마디로 예술입니다.
포스트 홍진호라는 엄재경님의 말씀이 가슴에 와 닿네요.저그에게도 희망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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