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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01 21:09
떨어진 임요환 선수는 안 됐지만.. 그래도 저그 유저 하나가 올라가고 더구나 홍진호 선수의 폭풍을 연상케 하는 막강한 공격력은 저그의 참모습을 새삼 일깨워 주는 것 같아서 기분좋은 경기였습니다.
04/04/01 21:11
임요환 선수를 이기다니.. 역시 박성준 선수.. 마재윤 선수와 함께 암울한 저그에게 해법을 제시해 주시길!
저는 정말 홍진호 선수의 경기를 보는 거 같았습니다!
04/04/01 21:13
만우절 조크였으면 좋겠네요.ㅡㅡ; 스타리그에서 홍진호 선수와 임요환 선수를 동시에 볼 수 없다니...
車(차),包(포)포 떼고 장기 두자는 것과 같지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전상욱 선수 상대로는 근래에 보기힘든 원사이드한 경기를 보여주더니.. 박성준 선수 경기에서는 한순간에 나락으로..T_T 덧붙여 감히 박성준 선수 경기에 사족을 달자면 파뱃이 왜그리 안보였는지.. 아쉽네요. 박성준 선수 저글링, 러커 입구 뚫기 잘하는 선수로 유명한데... 파뱃이 아쉬웠습니다. 물론 잠깐 마메 언덕위로 올라온 틈에 저그링 러커로 마메 먼저 깨끗이 둘러치기로 잡아먹은 박성준 선수의 순간 컨트롤이 더 빛나긴 했습니다. 아무튼 이젠 스타리그........................... 그래도 봐야겠지요?ㅡㅡ p.s. 챌린지리그가 과연 '챌린지'리그가 맞나.. 의심스러워졌군요. ^^;
04/04/01 21:14
임요환 선수의 탈락은 큰 충격이지만.. 박성준 선수의 테란잡는 스타일은 정말 눈을 번쩍 뜨이게 하던데요,,,
홍진호 선수의 골수팬으로 만들어버린 그 예전 코카콜라배 스타리그,, 그 특유의 폭풍 스타일로 저그의 무덤이라 불리우던 라그나로크에서 김정민 선수를 잡아내던 홍진호 선수의 모습이 겹쳐지던걸요..
04/04/01 21:14
그만큼 다른 선수들도 만만치 않았던 거겠죠..
몇몇 임요환선수의 팬들은 스타리그의 흥행에 대해 의구심을 품을 수도 있겠고.. 그중 일부는 스타리그의 흥행 실패를 바라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어쨌거나 본선에 진출한 선수들은 그 죽음의 토너먼트에서 살아 올라간 선수들이니만큼 많은 분들이 앞으로 꾸준하게 애정어린 시선으로 바라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온게임넷 스타리그가 부디 안정적인 스폰서를 확보하여 제가 좋아하는 스타리그를 앞으로도 오래도록 계속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본선에 진출하신 모든 선수들.. 임/홍 이 없는 스타리그라도 충분히 흥행할 수 있다는 것을 멋진 경기로 보여주실 수 있길 바랍니다. 저는 스타리그를 계속 보고싶습니다..
04/04/01 21:15
어차피 이렇게 된 이상... 좋은소식이라고 생각 할렴니다. 임진록은 첼린지 리그 결승이라는 기대를 하면서.... 좋은 소식이라고 위로를 해봄니다.
04/04/01 21:23
박성준 선수에게 기대를 하기는 했어도 이정도 성과를 거둘 줄은... 경기 운영능력과 침착성에 혀를 내둘렀습니다.
임요환 선수를 생각하면 안타깝기도 하지만 이왕 이렇게 된 거 좋은 방향으로 생각하려구요. 원래 챌린지리그 꼭꼭 챙겨보는 편은 아니었는데 이제는 보는 즐거움이 두배로... -_-쿨럭;;;
04/04/01 21:24
임요환선수가 너무나도 올라가길 바랬던 저로서는 아직도 어안이 벙벙하네요! 하지만, 아쉽다는 생각은 안듭니다. 박성준선수가 너무나도 잘했다는 생각이구요! 저는 첫경기가 오히려 걱정됐었는데 전상욱선수와의 경기에서 단단해진 임요환선수를 발견할수있어 좋았습니다.
박서... 잠시 여유를 가지시고 다시 돌아오세요~ 기다리겠습니다. ^^* p.s/ 임요환선수의 군대문제가 잘해결될것같다고 해설자분들이 그러신것 같은데 그게 무슨소린지 아시나요?
04/04/01 21:27
MBC게임 보고 있었는데 전태규, 박용욱 선수 멋지게 테란을 잡아내서 기분이 좋았는데, 온겜넷에서도 두 테란이 다 떨어지는 경사가 벌어졌군요 :) 플토, 저그의 선전 계속되어야 합니다! 박성준 선수 본선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길!
04/04/01 21:28
조.진.락..임요환 선수까지....
하지만 또다른 16명의 프로리거들이 있습니다.. 이번에 기대되는 선수들은.... 박성준선수.최연성선수...벌써부터 조지명식이 기대됩닏..^^~~~
04/04/01 21:30
아.. 저그팬이지만, 임요환선수가 올라가기를 바란 입장으로써 임요환선수가 떨어진게 아쉽네요...
잠깐 올라간 마메들이 잡히기 전까지는 팽팽하며, 누가 이길지 모르고.. 임요환선수가 이길수 있다는 생각에 기뻤었는데... 불과 몇초만에, 전세역전이네요... 저그도 한방이 있군요...-- 임요환선수가 떨어진건 아쉽지만... 박성준선수 축하드립니다... 재밌는 경기였어요 흥행걱정은.. 문제없을거라 생각합니다
04/04/01 21:33
스타리그가 하나의 시험에 들겠네요. 물론 아쉅기는 하지만 이제 팬들의 더 큰성원으로 더 좋은 게임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진출한 선수들에게 축하와 탈락한 선수들에게 위로를 보내며..
04/04/01 21:36
좋아하지 않는다고 자신했었습니다.
응원하지 않는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관련된 글에 달리는 논란(?)의 리플들에 고개를 끄덕였었습니다. 너무 너무 열심히 하는데...... 실력도 있는데..... 빛을 보지 못하는 선수들을 위해서 이제는 조금 물러나줘도 되지 않나 생각했었습니다. 요즘 그를 뛰어넘는 선수들이 많아서 솔직히 힘들꺼라고 생각도 했었습니다. 그런데...그런데.... 충격이 너무 크네요. 정말 정말 멍~~ 합니다. 생각보다 많이 좋아했었나 봅니다. 인식하지 못했는데 응원하고 있었나 봅니다. 무의식 중에 그의 진출을 확신하고 있었나 봅니다. 박성준 선수의 스타리그에서의 선전을 기대해 봅니다. 박서와 엘로우의 챌린지 리그 결승을 기대해 봅니다. 더마린이 스타리그에 있어서 다행입니다.
04/04/01 21:37
정말이지 이번 질레트배 스타리그는 어느 때보다 기다려집니다... 테란 8, 비테란 8 완벽한 테란 대 비테란의 대결! 게다가 시드 역시 테란 2, 비테란 2로 구성되어 있네요...
특히 비테란파 중에서도 소수정예 막강 저그의 활약이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특히 박성준 선수... 떨어진 임요환 선수 몫까지... 선전 기대됩니다...
04/04/01 22:03
아..기요틴에서 정석선수 이기지 못하면 왠지 못올라갈꺼 같았는데 들어맞았네요;; 스포츠조선에선가 보니까 질레트에선 임선수한테 많은 기대를 하는것처럼 보이던데....
암튼 마지막 박성준 선수에게서 전율을 느꼈답니다. 박서에게 승리를 따내는것도 있었지만 지난시즌에 못보았던 '그'의 플레이와 매우흡사했기 때문에요 +_+
04/04/01 22:15
오늘 임요환 선수의 팬들이 너무 많이 온데다가, 그동안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는 팬들의 기대가 너무 컷던 까닭인가요?
본진 건물이 모두 날라갔는데도 GG를 못치는 임요환 선수의 모습...오늘처럼 애처로워 보인날도 없었던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여기서 저그의 Rising Star 박성준 선수를 발견하였습니다. 소문대로 정말 다르더군요... 전상욱 선수는 긴장을 너무한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차기 스타리그, 당연 흥행 성공이라고 봅니다. 강민,박정석,이윤열,최연성에...박성준...캬... 기대됩니다. 과연 어떤 새로운맵이 기다리고 있을지
04/04/01 22:21
챌린지 리그...대박입니다ㅠ_ㅠ 듀얼에서 내려간 그 선수들만으로 따로 스타리그를 만들어도 될 것 같아요.
(옐로우와 강도경 선수, 장 브라더스가 요번 예선..기필코 통과하기를 빕니다ㅠ_ㅠ) 옐로우와 박서가 없는 스타리그는 가슴이 아프고 허하지만, 그래도 응원할 많은 선수들로 인해 질레트 배 스타리그..엄청 기대됩니다-_ㅠ 임요환 선수..그리고 요번 듀얼에서 떨어진 많은 선수들.. 화이팅입니다!! 힘내주세요ㅠ_ㅠ
04/04/01 23:21
솔직히, 이번 듀얼 대진표 보고서 임요환 선수는 탈락할거라는 느낌이 왔고,
실제로 탈락했습니다. 제가 응원하는 몇 안되는 유저인 박성준 선수가 올라간것이 더 기쁘기는 하지만, 그간 스타리그의 터줏대감 역할을 해온 황제이기에, 그의 부재는 약간 아쉽기는 합니다.
04/04/01 23:47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5년 사귄 남자친구랑 헤어졌을 때 보다 더 절망적인 심정입니다..... 손에 아무것도 잡히질 않아 멍하니 누워있다가 이제야 이곳에 들어와 보는 군요. 뭔가가....많이 허전하군요..
04/04/01 23:51
'이제부터는 컴퓨터, 티비 다 끊고 공부만 열심히 하겠다'란 제 다짐을
깨고...수학문제집마저 제껴둔 채 듀얼토너먼트를 봤는데...결국 임요환 선수가 탈락했군요.... 왜 이렇게 아쉬운 걸까요...?
04/04/02 00:17
저도 임요환선수 좋아는 하지만. 강민,박정석,성학승,홍진호 선수도
그만큼 좋아합니다. 그런데 오늘 5경기를 보면서.. .. 스타보면서 심장이 두근두근한적은.. 처음이었습니다. ... 뭔가 안좋게 되어가다가 실마리를 잡았다고 생각했을때.. 갑자기 무너져내렸습니다. 해설진과 케스터의 마무리까지 보통 시청하게 되지만.. 실시간VOD를 끄고 말았습니다. 매우 상심한 제 가슴은 아직도 뛰고있지만.. 머리에서 두가지 사실을 알려왔습니다. 임요환선수는 이전과는 달리 좋은 경기를 펼쳤다. 저그가 암울한 이 때에 .. 드디어 홍진호급 선수.. 어쩌면 그 이상도 될 수 있는 .. 신예가 등장했다... 질레트배 스타리그는 분명 흥행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임요환선수는 이제 부활의 신호탄을 쏘았다고 믿습니다.
04/04/02 00:55
학원에 다녀와 떨리는 마음으로 게시판에 들어와봤습니다. 정말 멍해졌습니다. 설마한 임요환선수의 탈락.. 하아.. 이제 어쩔 수 없는 일이 되어버렸음에 마음이 쓰립니다.. 어찌되었든.. 스타리그의 흥행을 기원합니다..
04/04/02 00:55
첫경기 전상욱 선수와의 테테전 정말 감탄을 자아내는 플레이였습니다. 본선 가겠구나! 라고 강하게 느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11시 1시와의 관계 오버로드 정찰은 밑으로..이겼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기회도 여러번 있었는데 결과적으론 패배하였죠. 옵저버가 늦게 잡아서 제대로 보진 못했지만 마린이 언덕 위로 올라갔다 다 잡히고 그 여세로 몰아쳐 본진까지 밀린 상황이었나요? 김도형씨 말씀대로 컨트롤을 너무 믿은 것 같습니다. 좀 더 수비적으로 노렸다면..ㅠ.ㅠ 아쉽긴 하지만 박서도 저도 포기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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