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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4/04/01 00:09:03
Name 도루묵~!
Subject [잡담]여러분은 어떤 타입이신가요? ^^

흠~! PGR에서 두번째로 쓰는 글이내요 ~!

^^ 고무판을 열심히 파다가 다친 가운대 손가락이 좀 아프긴 하지만, 오늘 문득 집에서 회를 먹으면서 생각난 일 때문에 글을 써보렵니다.

그러니까 일의 발단은 어머니가 회를 사오신 것 부터였습니다. 학원엘 갔다가 늦게 집에 들어오는 저는 제 몫으로 남겨진 꽤 많은 양의 회를(무슨 종륜지 모르고 그냥 먹었습니다.)먹기 시작했죠. 그런데 ㅡ.ㅡ 난감한 것은 상추와 회는 모두 준비가 되었는데 초고추장이 얼마 없는 겁니다!!

시간도 열한시쯤이라서 어무니도 주무실 준비 하시고 , 도저히 초고추장의 추가는 불가능한(?) 상황! 드라군이 두부대 있는데, 질럿은 소수밖에 없고 게이트는 모두 언파워드된 프로토스의 심정이랄까요 ㅡ.ㅡ

뭐 어쨋든 없으면 없는대로 살아야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회를 아끼는게 아니라 최대한 초고추장을 아껴 가며 먹었습니다. 아~! 정말 회는 초고추장에 말아먹듯이(?)해서 먹는 타입인데 ㅜ,ㅜ 어쨋든 상당히 많던 회를 다 먹고 나니 오히려 ㅡ.ㅡ 초고추장이 좀 남더군요. 너무 아껴 먹었던 걸까나요;; 아껴아껴 먹다 보니 어느세 초고추장이 남아 버리게 된 황당한 경우였습니다.

그런데 생각해 보니 제 동생은 그런 타입이 아니더군요. 제 동생은 초고추장이 적든 말든, 평소대로 회를 먹는 타입이었습니다. 그래서 아까와 같은 상황에 도달하게 되면 마지막엔 초고추장이 부족해서, 상추만 뜯는 상황에 봉착하게 되지요.

서문이 좀 길었지만, 이 둘 중에 여러분들은 어떤 타입이신가요? ^^

아껴아껴 먹다보니 초고추장이 남아버리는 타입?
아니면 그냥 퍽퍽 먹다가 초고추장이 부작하게 되어버리는 타입?

PGR여러분들은 어떨지 궁금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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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nG_Ya
04/04/01 00:15
수정 아이콘
마음이 편해야 음식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스타일이라서 어찌 됬든 초고추장을 사서 먹겠습니다-_-;;
그리고 만우절 이벤트 정말 깜짝 놀랐내요-_-;;
i_random
04/04/01 01:08
수정 아이콘
저는 뉴타입입니다...-_-;;; 농담이고요 저는 짜게 먹습니다.
찬양자
04/04/01 01:08
수정 아이콘
저는 진짜~진짜로 아껴먹는 타입;;
아이노드
04/04/01 02:41
수정 아이콘
와사비에 찍어 먹습니다. -_-;;
Shevchenko
04/04/01 02:42
수정 아이콘
전 원래 회를 먹을때 초고추장을 거의 안찍거나 아예 안찍습니다.
초고추장 맛이 너무 진해서 회 맛이 가려지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거든요.
(당연히 쌈싸먹기(?? 꼭 스타 용어같은;;)도 많이 하지 않습니다.회먹을 기회가 되면 그냥 날름날름 덥썩덥썩 먹는다느..)
Hound.jy
04/04/01 09:11
수정 아이콘
저도 쉐브첸코님과 같은 타입-_-;;
부산에 사는데 외가쪽 어르신들께서 낚시가 취미시기도하고 큰 외고모부님꼐서는
배를 한척가지고 계실정도로 낚시를 좋아하셔서 회는 많이 먹어봐서
그냥 먹는게 가장 맛나더라는 결론을 내렸죠-_-)b
04/04/01 09:27
수정 아이콘
직접 초고추장을 만들어서 먹으면서, 맛이 이게 아닌데 하는 타입... -_-;
권호영
04/04/01 10:29
수정 아이콘
저도 부산사람입니다. 초장은 잘 안찍어 먹습니다.
와사비나 된장 혹은 그냥 먹습니다.
04/04/01 11:57
수정 아이콘
저도 고향이 부산이라 명절때 집에 가면 된장+전어를 가끔 먹는데
독특한 맛이에요 +_+
총알이 모자라.
04/04/01 13:49
수정 아이콘
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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