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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31 22:56
타지역 학생들의 "공공의 적" 강남 학생.....
제가 얼마전 졸업한 중학교 선생님도 그랬죠. "너희는 결코 강남애들보다 뒤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단지, "돈"이 있고 없고의 차이..." 저희 아버지 한달 월급보다 더 많은 돈으로 과외하고 용돈받고 생활하는 강남 아이들이 부러울때가 정말 많습니다.
04/03/31 23:17
공부는 혼자하시는 거라고 강조하시는 아버지, 생각해보니 그말이 맞는것 같은데 도대체 강남은 어떻게 하길래 남이 가르쳐준 공부로도 대학을 잘가는것일까요?...
04/03/31 23:29
강남이라고 다 과외하나 ㅡ.ㅡ; 난 과외 안하고 집에서 대충하는데 대략 난감 저건 강남중에 초 잘 사는 몇안사는 사람들이나 살듯 돈많은사람은 돈많은대로 사는거고 없으면 없는대로 어짜피 똑같은 조건이란 있을수없으니
04/04/01 01:09
쩝...... 정말 할말이 없네요.... 저번학기 수업중에 교수님이 하신 말이
국민연금이나 보험료를 조금더 늘려서라도 사회안전망을 확충해야하셨는데 그게 왜 필요한지를 다시한번 알게 하네요 그리고 부모님께 정말 감사해야 겠습니다
04/04/01 01:57
첫번째 기사를 읽으면서 눈물이 정말 펑펑 쏟아집니다........댓글 달면서도 울고 있네요........왜......왜.....이 사회는 가지지 못한자......이 곳에 서 있지 못한자.......에게 냉혹할까요........대학생으로서 집회에도 자주 나가고 현실에 대한 고민도 많이 해 봅니다.......그러나......무언가 무언가 부족한 이 느낌............예비교사가 될 사람으로서 정말 많이 슬펐습니다........한 아이의 가능성이 스러진 것도.....또한 그 아이의 담임 교사가 평생 그 아이를 가슴에 묻게 될 마음도............
// 교생실습을 나가게 되면서 정말 강북과 강남의 차이를 알게 되었습니다.....앞으로 교사가 된다면 강북쪽에서만 근무하고 싶을 정도로.........// 하지만 요즘 드는 생각은 이 땅에서 정말 없는자, 가난한 자 곁에서 해야 하지 않나...란 생각입니다......서울에서 임용을 보아야 하나라는 작은 망설임...... // 어찌 되었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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