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배너 1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4/03/31 18:26:51
Name Time_119
Subject 스타를 하면서 느끼는 최고의 발견은?
안녕하세요 처음인사드립니다.

앞으로 충실한 PgR21 팬이 되겠습니다.

==============================================================================

스타를 하면서 느끼는 것 중에 하나가 , 참으로 머리좋은 사람이 많다는 것입니다.

저는 하수라 그런지 늘 보고 배운것만 잘하려구 하는데요

기존에 없던 어떤 것을 처음으로 생각하고 실행해본 사람들이 참 존경스럽기까지 하는군요.

1. 지우개

    일명 지우개로 불리는 이레디에이트로 베슬을 감염시켜서 상대 드론을 싹 청소하는 ... 첨봤을때 와~ 했는데 어찌그런 생각을 해냈는지....

2. 팩토리 업 앤 다운으로 인터셉터 잡기

    첨에 그걸 봤을때 쓰러졌습니다.

3.  얼라이 마인

     비 매너 행위입니다만, 역시 엄청난 노력과 고민의 결과가 아니였을까요?

4. 드론 까스통취소

    드론 한마리를 더 생산하는 기술이죠. 뭐 미네랄 채취는 크게 차이가 없다고 하지만 역쉬 새로운 발상인듯...

5. 매너 파일런, 가스러쉬

    (분명 좋은 행동은 아닌듯하지만 : 논쟁이 되는 부분입니다. 삭제대신 괄호처리합니다)
    이기고싶다는 정열이 만든 기술이 아닐까요?

6. 버그성 플레이

    생각이라기 보다 많이 하다보니 발견했을 가능성이 크지만 도대체 어찌 그런걸 발견할 수 있는지... 심히 존경스럽다는

    클로킹 히드라, 날으는 드론, 날으는 하템, 케논겹치기, 고인돌, 아칸 무한합체 등등등..


    정말 잼있는 스타입니다.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TwoTankDrop
04/03/31 18:29
수정 아이콘
매너 파일론과 가스 러쉬도 나름의 기술과 타이밍입니다. 좋은 행동이냐 나쁜 행동이냐로 평가 받을 문제는 결코 아니죠.
저는 처음 메카닉에 이레디에잇을 건다는 발상에서 대단히 놀랐었습니다.
카나타
04/03/31 18:34
수정 아이콘
맵핵, 디스, 버그플레이가 아니라면 게임에서 나쁜 행동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04/03/31 18:35
수정 아이콘
고인돌 만들기가 충격적이었습니다. 대체 어떻하다가 발견해낸것인지..
My name is J
04/03/31 18:37
수정 아이콘
날아가는 드론은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그걸 처음 봤을때의 놀라움이란..'아...내가 하고있는게 전략시뮬이 아니군'정도?으하하하

그리고 저역시..윗분들과 의견을 같이합니다. 할수있는 모든것은 해볼수 있어야합니다.
for。u”
04/03/31 18:37
수정 아이콘
매너파일론이야말로 진정한 기술과 타이밍과 노력이죠... 특히 김성제선수의 셔틀플레이는... 정말 할말을 잃죠..(MBC게임 엔터더 드레곤에서의 김성제 선수의플레이를 보고 할말을 잃었습니다. 마인들이 드라군 한마리도 못죽이고..)
비류연
04/03/31 18:39
수정 아이콘
좋고 나쁜행동이란 있을수 없지만 비매너적이라고 느낄 수 있는 플레이는 있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요. 필자분이 가스러쉬나 매너파일런을 좋게 보지 않는다고 해서 그것에 대해 뭐라 태클을 걸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Time_119
04/03/31 18:47
수정 아이콘
주내용 보다는 다른 부분에 대한 글이 많군요. 죄송합니다. 앞으로 좀더 주의해서 글을 쓰겠습니다.
문제 부분을 삭제할까하다가 다음에 읽으시는 분들이 앞에 코멘트들을 이해 못하실까봐 괄호처리합니다.
마인드컨트롤
04/03/31 19:00
수정 아이콘
드랍쉽과 디펜스 매트릭스의 조합- 임 요환..
전투중 셔틀 스톰의 활용- 박 정석
스탑 러커- 저그 [?]
이명준
04/03/31 19:03
수정 아이콘
딴지는 아니지만 한가지 이해 안가는 용어는 '매너파일론'이죠. 테란의 드랍쉽 플레이는 그냥 좋은 이름도 많은데 '양아치테란'인데 프로토스의 그런 플레이는 '매너'라니.
04/03/31 19:11
수정 아이콘
이명준님.. 그게 바로 반어법 아닌가요?
파란무테
04/03/31 19:16
수정 아이콘
반어법입니다^^
GrandBleU
04/03/31 19:16
수정 아이콘
스탑러커의 창시자는 그 최...누구였던데 아 기억이 안나네요 --;
마인드컨트롤
04/03/31 19:21
수정 아이콘
메딕의 블라인드 마법- 기욤 패트리 [대 국기봉 전 러커에 사용:경악]
스플래쉬 데미지의 극한의 활용[시즈.아칸.리버...]
무계획자
04/03/31 19:42
수정 아이콘
인터셉터 깔아뭉개기도 버그 아닌가요?;;
박창주
04/03/31 19:42
수정 아이콘
로템 입구 막기
엔지니어링 베이로 터렛 가리기
셔틀+드라군으로 마인 끌고가기 등등..
총알이 모자라.
04/03/31 20:00
수정 아이콘
PGR21.COM
이명준
04/03/31 20:16
수정 아이콘
반어법인거 몰라서 내가 그랬습니까? 허허;; 네이밍 센스를 지적한거 뿐이죠.
04/03/31 22:22
수정 아이콘
초패스트 질럿!!

이게 어떤 상황에서 나타나는지 궁금하네요.
제가 직접 게임하면서 경험한 것은 딱 2번. 주로 맵의 상하로 이동할 때
나타나더군요. 약 2초 정도 지속되는데.. 정말 빠릅니다.
거의 리플레이 4배속 정도의 모습으로 달려 갑니다.
이른바 발업+스팀팩 질럿이라 할 수 있습니다.

1-2년 전에 겜비씨에서 열심히 겜을 보고 있는데 당시 이현주 캐스터와 김동준 해설위원이
진행하던 방송. 갑자기 임성춘 해설(당시 선수)의 질럿이 초패스트 모드로 돌변하여 적진으로 달려 가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잠시 당황스런 침묵이 해설자들 사이에 오가고..
침묵 후에

이현주 캐스터: ... 왜 저렇게 빠르죠?
김동준 해설: -_-; (버그성이라고 얘기한 듯. 기억이 가물가물.)

초패스트 질럿은 고의적인 버그성 플레이로 보기엔 너무 랜덤하게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원인을 아시는 분이 있으시면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자일리틀
04/03/31 22:30
수정 아이콘
총알이 모자라... // 올인~^^
04/03/31 23:42
수정 아이콘
조 또한 총알이 모자라...님의 글에 올인~
1:1하고파
04/04/01 01:21
수정 아이콘
메카닉....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340 공상비과학대전 - 질럿으로 드라군 만들기 [7] 총알이 모자라.3732 04/04/01 3732 0
3339 소수의 가치와 다수의 가치에 대한 단상-박서에 대한 리플을 보다가 [13] 지나가다말다3180 04/04/01 3180 0
3338 사과, 변명, 피지알 그리고 박서에 관한 [43] 59분59초4270 04/04/01 4270 0
3337 당신은 노래를 잘 하십니까? [33] 공정거래3360 04/04/01 3360 0
3336 죄송합니다. [12] 秀SOO수2921 04/04/01 2921 0
3334 yg와 PGR의 통합(?) [18] asller3134 04/04/01 3134 0
3332 [잡담] 만우절 사랑고백법 -_-;; [13] [민]배틀양민2814 04/04/01 2814 0
3330 pgr과 yg의 만우절 기념식(?) [21] Dark..★3004 04/04/01 3004 0
3329 pgr을 떠나려고 합니다. [26] Marine의 아들4136 04/04/01 4136 0
3328 너무 웃었네요 ^^ [28] 미츠하시2731 04/04/01 2731 0
3327 [잡담]여러분은 어떤 타입이신가요? ^^ [10] 도루묵~!3184 04/04/01 3184 0
3326 4U가 SK에 인수되면 얻게 될 선수들 별명... [20] 거룩한황제4247 04/03/31 4247 0
3325 프로게이머의 테마, 팬들의 성원으로 치장해보자~ [2] 프토 of 낭만3230 04/03/31 3230 0
3324 [응원] 박성준선수에게 다가온기회, 꼭 잡으시길 바랍니다^^! [19] 드리밍3080 04/03/31 3080 0
3322 이럴때 슬프다. [9] 문준철2922 04/03/31 2922 0
3321 우리나라 축구 정말 한심합니다. [39] 삭제됨2775 04/03/31 2775 0
3319 프로게이머와 게임해보신적 있으십니까? [44] kotori_haruka3946 04/03/31 3946 0
3318 내맘대로 역사 이야기 - 계명구도 [9] soundofsilence2753 04/03/31 2753 0
3317 iTV랭킹전의 새로운 해설자.... 임성춘 [17] 딥퍼플4715 04/03/31 4715 0
3316 스타크래프트하다가 본 황당한 경우..... [10] 모선진2888 04/03/31 2888 0
3314 스타를 하면서 느끼는 최고의 발견은? [21] Time_1193384 04/03/31 3384 0
3313 테란의 황제 - SlayerS_`BoxeR` / 임요환 당신을 믿습니다!! [141] ThePhantom_KR6049 04/03/31 6049 0
3312 [온게임넷] 조선의 반격 리그! [16] palmer4332 04/03/31 4332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