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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4/03/31 15:55:16
Name palmer
Subject [온게임넷] 조선의 반격 리그!
...의 게임동영상을 올려놨네요.

조이온홈페이지(http://www.joyon.com)-->게임바로가기선택-->임진록2+조선의반격-->자료실-->8,9,10번자료-->마우스오른쪽버튼--->다른이름으로 저장



국산전략게임 임진록2+조선의 반격.
이 게임을 거쳐간 프로게이머도 꽤 많고, 이 게임을 통해 프로게이머가 된 선수들도 많죠. 전자의 유명한 선수는 김대호님. 후자의 유명한 선수는 한석희님정도......(그 외에도 참 많습니다)
아직도 밤이나 주말에 접속해보면 세자리 수의 동시접속자를 유지하고 있답니다. 그만큼 재미있기도 합니다. 여러부분에서 놀라운 설정도 많고요.
오랜만에 조이온 조선의반격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재미있는 자료들을 발견했습니다. 국산게임리그에 관심이 많았던 분들이라면 상당히 반가운 자료일 듯 하고, 관심없었던 분들이라면 재미삼아 한번쯤 보셨으면 합니다.  
온게임넷 리그자료입니다. 반가운 이름들이 많이 보인답니다.

캐스터 - 정소림

해설 - 잘 모릅니다만 개발진들중 한명이 아닐까 추측합니다.

출전 선수
김갑용
국기봉
김지은
도진광
창석준
김동우
김대호
이기석
전지윤
임성춘
박현준
유병준
김인경
김기철
김가을

솔직히 말해 선수 개개인의 실력차이가 조금 나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아기자기하고 재미있었습니다. 단순히 정소림님과 프로게이머들의 과거모습을 보는것만으로도 즐거운 시간이었죠^^;
한때 국산전략게임리그 중흥기도 있었는데, 2004년 지금...완전히 붕괴되버린 국산패키지게임시장이 안타깝습니다. 커프나 조반정도의 완성도 있는 게임은 패치 꾸준히 해주고 리그도 계속 열렸다면 어느정도 팬층도 생겼을거라 생각하기에......


ps1. 드림팀 팬 입장에서 이번 듀얼결과가 충격적이었습니다. (핑계가 될지 모르지만)카페의 글들을 보니 아직 연습실도 없다더군요. 그러니까 숙소에서 연습할 요건이 갖춰지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제발 이제 외적인 부분에서 문제가 없었으면 합니다. 헥사트론으로 팀스폰서를 바꾸고나서도 주말에 이벤트나가는건 여전하더군요-_-+;
또 온게임넷 해설진분들과 팬들의 따끔한 질책에 자극 받았으면 합니다.(그와는 별개로 저번 듀얼에서 해설진들이 보여준 지나칠정도의 언행에도 실망하긴 했습니다. 실력평가는 객관적으로 해야하고 또 그 객관적인 자료도 상대적인 부분이 있기 때문에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말해야 합니다. 또 선수의 최근컨디션이나 주변환경, 몸상태등도 충분히 경기플레이와 직결됩니다. 그건 자기관리부족이란 지적을 줘야지 실력차이라는 말을 해서는 안된다 생각합니다. 실력차이가 나는 것 같이 보이더라도 그게 정말 실력차인지 확신하지 못한다면 말이죠. 솔직히 요즘 괴물테란들에겐 초반의 작은 실수하나, 허점을 보이는 플레이도 용납이 안됩니다. 그 차이는 점점 커져버리죠. 또 승기를 빼앗길 가능성자체를 봉쇄해버림으로 상대가 GG칠때까지 한번잡은 승기를 유지해 갑니다)
제가 드림팀을 좋아하는 이유는 개성입니다. 하지만 그 개성도 성적이 뒷받침되어야 빛이 나죠. 선수들 스스로가 저보다 더 그것을 느꼈을테니 이젠 질책대신 응원을 보내겠습니다. 요즘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안좋은데...남은 리그에서라도 좋은 모습 기대합니다.

ps2. 주말이나 휴일에 만나서 조선의반격을 즐길분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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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Derer
04/03/31 16:03
수정 아이콘
전 국산게임. 쥬라기원시전을 즐겨했다는..
원초적비듬
04/03/31 16:47
수정 아이콘
저도 쥬라기원시전을 ^^.. 한때 동시접속자 천명 가까이 되는 중흥기도 있었는데.. 지금은 어찌됬는지 잘 모르겠군요. 옛날이 생각나 가슴이 아련하군요.
TheZtp_Might
04/03/31 16:49
수정 아이콘
KUF 나오자마자 구입해서 즐기다가 1주일 못가 포기한 기억이 나네요... 당시 디아블로에 미쳐있었던 터라 -_-;
최환석
04/03/31 17:05
수정 아이콘
아직도 동시접속자가 세자리 수란 말씀이십니까?
저도 한때 정말 많이 했었는데..
하는 친구들이 없어서 다시 스타로 전향을...
시디가 어디있나 찾아봐야겠네요
04/03/31 17:07
수정 아이콘
지금 70여명 있군요. 주말엔 그 두배정도 있습니다.
My name is J
04/03/31 17:47
수정 아이콘
커프리그...정말 좋아했죠.^^;
강경원선수의 광팬이었습니다. 사실 지금도 워3예선 명단에서 강경원선수를 발견할때마다 반갑고 또 잘해주기를 바라지요.
아아 그때는 전상욱선수가 그렇게 원망스러울수가...쿨럭.으하하하
농담이고요..^^; 그때나 지금이나 잘하는 선수는 모두다 좋아서요..수줍-
희상이아빠
04/03/31 18:46
수정 아이콘
아 저도 국산게임리그가 좀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부턴가 사라지다시피해서 아쉬웠는데... ^^;;;;
04/03/31 18:50
수정 아이콘
윽...-_-;;;
그런데 문제는 국산전략시뮬레이션게임이 이제 거의 나오지도 않아요. ㅜㅜ; 가장 최근에 구입한게 해상왕장보고니까...쩝
폭풍져그
04/03/31 18:56
수정 아이콘
조반리그 하면 재미있겠네요. 나름대로 옛날에는 조반하고 스타에 푹 빠졌긴 하니까요.
공고리
04/03/31 18:56
수정 아이콘
이 리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기석 선수가 우승했죠.
아마도 겜TV의 조선의 반격리그였던걸로 기억합니다.
04/03/31 18:58
수정 아이콘
갠적으로 커프가 그런식으로 사장된게 아쉽습니다 경기보면서 솔직히 보는 맛으론 워크보다 훨 낫습니다 제 갠적으론요 VOD까지 챙겨보진 못했지만 틈틈히 티비로는 자주 지켜봤습니다 방송이나 회사나 조금더 챙겼다면 지금쯤 워크 수준의 매니아층은 확보했을텐데 겜자체가 인기가 없다보니 스폰 못잡고 회사측에서 스폰해줄 형편도 아니고 하다가 결국 사장됐죠 사실 워크는 그래픽 화려하기만했지 눈에 확띈다던가 유닛이 또렷하다던가 하나도 없습니다 그냥 밋밋 그자체지요 갠적으론 전 워크 2의 유닛들을 더 좋아하죠
Crazy Viper
04/03/31 21:34
수정 아이콘
정소림 캐스터의 팬카페인 소림지존(cafe.daum.net/solimy)의 운영자로서 소림님께서 방송하셨던 VOD에 대한 소식을 올려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군요.
palmer님의 글을 보고 얼른 카페의 과거 기록을 뒤져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지난 2001년 10월 16일(火)에 온게임넷에서 첫방송을 가졌던 대회인 것 같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소림님께서 당시 남겼던 글을 기준으로 드린 말씀이었습니다. VOD 잘 보렵니다..^^
hansnova
04/03/31 23:11
수정 아이콘
조반.. 정말 추억에 남는 게임이죠. 임진록2 오리지널도 재밌게 했었고.. 한 1년간 임진록 2 오리지널과 조반, 두게임만 했던것 같은데... 아직도 3자리수 접속자가 나오다니 정말 충격적이군요. 오랜만에 들어가볼까.. 아참 2년전 이야기니 뒷북-_-이지만 돌지않는 수레바퀴가 조반에 추가됬더라고요. 오리지널때 국민맵으로 썼던 그맵을 조반에서.. 지금 조반에서도 돌지않는 수레바퀴를 국민맵으로 쓰나요?
hansnova
04/03/31 23:14
수정 아이콘
아 그리고.. 옛날 유저들이 얼마나 남아있는지 궁금하군요. 옛날에 같이 뵈서 겜하던 분들이 많이 남아있다면 좋을텐데..
04/03/31 23:44
수정 아이콘
전 게임보다 선수때문에 끌리는군요. ^^
04/04/01 00:25
수정 아이콘
예전분들 거의 없습니다. 아, 그리고 개인적으론 돌지않는수레바퀴맵을 선호합니다만, 대세는 전주비빔밥입니다. 그 외에도 용쟁호투, 무조건돌격하라맵이 많이 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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