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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31 03:12
뜬금 없는 소식에 놀랐지만, 다른 한 편으로 친목도모를 위해 우리 운영진분들(PGR21님, homy님, 항즐이님, 알테어님 등)과 DC 등의 다른 커뮤니티(DC 스겔이나 팬동호회 등이나) 대표자분들과의 팀배틀이 있으면 재밌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응원가겠습니다!!
04/03/31 03:38
DC 스타겔에는 '대표자'라는게 없죠.
다만 PGR운영자님과 DC 운영자이신 유식대장님이 스타를하면 역대 최고의 이벤트가 될것도 같습니다. 유식대장님이 전용준 캐스터님과도 친분이 있으니, 일단 최고의 캐스터 한분은 섭외가 가능할것 같고요. 정말 꿈의 이벤트입니다!
04/03/31 03:43
만일 정녕 이루어 진다면 전 모든 스케줄 접고 그 현장에 올인 할렵니다.
하지만 어렵겟죠 ^^; 심각한 상황인가요? 지금 디씨 를 다녀와보니 그저 각 커뮤니티 유저들끼리의 가벼운 (?)장난인듯 보이는데요.
04/03/31 07:33
글쎄요. . .대표 라고 하기 보단 가벼운 친선 게임 쪽을 추진 하시면 ^ ^ 서로 재미있는 게임을 할 수 있지 않을까. . .생각이 드네요. ^ ^
04/03/31 11:43
으음..저도 비추인데요. 대표자라는걸 뽑을 수도 없을뿐더러.. 아무래도 게임결과에 감정이 섞이는건 사람인이상 당연하지않을듯하네요;; 안했으면좋겠네요-ㅁ-;
04/03/31 13:10
항즐이 님이 말씀하신 다른 부분은 좀 더 생각을 해봐야 할듯 합니다;;; 그 부분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이 있기에;;;
그리고 팀배틀(?)에 대해서 말씀 드리면요...목숨걸고 하는 그런 분위기 아닙니다..;;; 꼭 이기자!! 이런건 있지만요...DC는 대표해서 팀배틀 하자고 해서 다 모여지는 그런곳도 아니구요..누가 대표할수 있는 그런곳도 아닙니다;;; 대표는 오직 '유식대장'이라 불려지는 김유식씨 한분외에는 없습니다;;; 그냥 재밌게 친선으로 한겜 하는거라고 생각했는데요 전;;; 뭐 자세한 경위는 저도 모릅니다;;
04/03/31 13:13
4드론님//네 저도 재미삼아 한게임 하는 거라면 관계없습니다. 그거야 당연한 자유 아닙니까? -_-;; 설령 블리자드라고 해도 막을 수 없는..
다만 질럿햏이라는 분의 글 내용이 그냥 어떤 pgr회원, 어떤 DC회원간의 경기가 아닌 pgr 대 DC의 대결이라는 식으로 자꾸 쓰시고, 반드시 이겨야 하니 고수들을 모으자 라는 이야기를 하신다고 제게 제보가 몇 번 들어왔습니다. 다른 까페 등에도 그렇게 전해졌구요. 저는 "대표성"만 없애자는 겁니다. 어느 쪽이 이기고 지건, 그건 개인의 문제입니다. 괜히 "pgr이 DC를 이겼네" "DC가 역시 이겼다네. pgr 허접"이런 싸움이 일어나는 것은 원치 않는다는 거죠. ^^
04/03/31 13:14
아 그리고 4드론님이 그 부분이 걱정되신다면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원래 생각했던 내용만을 담아 글을 쓰겠습니다. 고민 오래 하신듯 하네요. 죄송합니다.
04/03/31 13:19
고민이랄꺼 까지 있습니까..그냥 요 몇일사이에 있었던 항즐이님과에 대화로 생각들이 좀 있는거 뿐이죠...
근데 어쨌던간에 친목이건 대표건 붙게된다면 허접이네~어쩌네 이런말은 당연히 나올수밖에 없다고 보는데요;;; 그러면서 서로간에 갈등(?)요소도 좀 줄어들고 서로에 대해 좀 더 알게 되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뭐 긍정적인 요소만 보이는지는 몰라두요...
04/03/31 13:24
4드론님// 그렇게만 된다면야 좋겠습니다만, 현재 pgr쪽에서 어느 분이 나가는 지는 모르지만 그 분들이 어떤 뜻에서 나가는지도 우선 알 수 없고, DC에서의 분위기가 "반드시 이기자. 고수를 모아라. 지면 안된다"이런 분위기로 흘러가는데 갈등 요소가 줄어들고 서로에 대해서 좀 더 알게 되는 효과만 생긴다고는 보기 힘들 것 같습니다.
4드론님은 양쪽에서 모두 활동하시는 분으로 당연히 소통의 장점을 보실 것이고 기대하시겠지만, pgr운영진인 저로서는 보수적인 걱정이 앞선다는 점도 이해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 글에 달려있는 다른 코멘트 들도 그런 걱정이 담겨 있네요.
04/03/31 14:07
프로가 아닌 이상 게임하는데 무슨 뜻이 있어야 할까요? 이기면 우월감을 가질 수 있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지면 패배감을 가질 수 있는 것 또한 당연한 일입니다. 게임 자체를 즐긴다는 기본 명제 또한 당연한 일이겠죠. 대표니 뭐니 하는 말이 나온다고 해도, 정기적인 게임도 아니고, 돌발적으로 하는 게임 같은데 굳이 저지할 필요성이 있나 모르겠군요.
04/03/31 14:30
4드론님이 말씀하시는정도의 한게임이라면 아무 문제될것이 없을듯.
나중에 괜한 동네 골목대장 싸움같은게 걱정되는건 매우 약간의 노파심정도.... 매우 매우 약간의.. (달리 말해 정말 그런일이 일어난다면 정말 우스운 이야기가 될듯.)
04/03/31 15:28
항즐이님의 글을 읽고 디시 스겔에 가봤습니다...
그글을 읽으면서 든 생각은 PGR 회원 등급 (3)이신 분들을 우르르 대려가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 버렸습니다.(프로게임계에 종사하시는 분들이죠. 프로게이머 포함..-_-) 이렇게하면 이기겠다... 하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항즐이님이 걱정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알겠더군요. 그냥 PGR에 주로 오시는 분과 디시스겔에 자주 가시는 분들이 모여서 그저 개인적인 친선 게임이라면 모를까 이름을 걸고 하게 되면 긍정적인 효과보다는 부정적인 네가티브 성향의 경쟁이 생기게 되겠더군요. 이벤트 성의 승패에 관계 없는 친선 경기라도 자칫 경쟁하게 되면 필요 이상의 공격성을 가지게 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결국은 서로 스타를 사랑하는 것으로 공통점이 있고, 지금은 서로 힘을 모아 프로게임계라는 파이를 더욱 크게 해도 모자란 상황에서 서로 엉뚱한 것으로 반목하는 감점이 생긴다면 또는 그씨앗이 뿌려진다면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것은 아예 시작을 하지도 않는 것이 좋죠.. 그럼..
04/03/31 17:39
어쩌다 베넷에서 마주치는것도 아니고..^^;;;
이런식의 마주침(적절한 단어를 찾을수가 없군요.)은 어떤 결과든 좋게 나는걸 본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흐으으음..--;;; 오늘이기는 한데 굳이 그 결과나 이후 반응을 이곳에서는 보고싶지 않군요.
04/03/31 18:57
디씨 스겔에 가 보았더니 제 댓글 관련한 오해 소지가 있었습니다.
충분히 그렇다고 생각하고 일단 문제 글을 지우면서. Pgr에 들르시는 DC햏자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04/04/01 09:37
레벨 3이면 프로게이머 외에도 꽤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혹시 그런 분들 데려가면 확실히 GG 않을까요? ^^; 감독님들 실력도 미지수고... 사실 전 레벨 3이지만 실력은 글쎄요? 프로토스로 질럿 딱 한부대까지만 뽑습니다. 그리고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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