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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31 00:29
저도 임요환 - 이윤열 양선수에 양다리걸치고 있어서 그 심정 이해할 거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그 두 선수가 붙으면 '누가 이겨도 좋다'는 생각으로 경기 내용에만 집중하는 식으로... 극복합니다. 물론 누가 이겨도 기쁘고 누가 이겨도 씁쓸하긴 마찬가지더군요;;
04/03/31 00:32
전 이긴선수와 그쪽 팀에만 감정이입을 하고자 노력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경기를 보다보면 손톱만큼이라도 마음이 더 큰쪽이 드러나기 마련이더군요. 뭐...자연스럽게 그쪽을 응원합니다. 가능하다면 즐기는 쪽으로 스스로를 몰아가심이..정신건강에 더 좋겠지요.(현실도피인게..티납니까?--;;;)으하하하
04/03/31 00:42
진지하게 말씀드리자면, 스폰서 기업에 기대어 응원하는 건 나중에 스폰 빠졌을 때 이도저도 아니게 되어버리는..
(4U와 오리온스의 관계가 그랬죠... ) - LG에게 배신당한 안양축구단 팬이..
04/03/31 00:58
제가 아는 분이 그러시더군요. "우리가 한국인이까 그럼 KOR을 응원해야 하느냐" ^^ 뭐.. 그냥.. 원래 좋아하는 팀을 응원하시죠... 회사때문에 늘 좋아하던 팀과 멀어지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죠...
04/03/31 03:50
제가 아는 분이 골수 두산팬이었는데 불행히도(?) LG에 입사하셨었죠
그 선배님은 회사는 회사고 첫정이 더 무섭다! 며 회사에서 나오는 공짜표 받아서 두산쪽에 앉아서 응원하시던데요.. ^^;; 요는, 맘이 가는 쪽을 응원하시면 된다는 거죠 뭐
04/03/31 07:30
두산팬이 LG회사에 입사 / 상당히 재밌네요 ^ㅡ^; / 이전에 조규남 감독님께서 다른 선수는 몰라도 ' 이재훈 , 서지훈 , 강민 ' 선수는 절대로 안뺏긴다고 하시더군요 .
04/03/31 08:14
저도 삼성맨인데...삼성에서 운영하는 모든 스포츠팀은 좋아하지 않는답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이긴 하지만...좋아지지는 않더라구요...^^
04/03/31 08:48
carpe diem님// 어느팀에 계시는지..^^;; 아마 저와 같은 회사를 다니시나 보네요..저도 홍진호선수의 원년팬(?)인지라 괴롭고 있습니다...
그런데 강민선수와 원투펀치를 구성한다는 것은...사기입니다. 차라리 저그유저도 부족한데 제가 좋아하는 홍선수를 영입하도록 요청하는건 어떨지...(이것 역시 사기일까요..? ^^;)
04/03/31 10:07
회사에 대한 애착이 느껴지는군요 :) 저도 예전에 대기업 생활을 5년정도 헀습니다만 회사에 대한 그런 주인의식이나 애착은 전혀 갖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냥 GO팀 계속 응원하세요
Seize the day
04/03/31 10:37
IntiFadA님// 본사 14층에 있다는 것만 알려 드리죠. ^^
투나SG도 생각보다 사기스럽지 못하므로, 진정한 사기팀이 하나 탄생해도 좋을것 같은데요...
04/03/31 11:28
carpe diem님// 그러셨군요...전 수도권지사에 있답니다...^^
花 . Two님// 슈마지오 사기팀 인정입니다. 지난번 강민 선수 빼고 투나를 이기는걸 보며 새삼 느꼈지요.^^ 다만 이모테란, 최모테란같은 머신 브라더스만이 슈마지오의 장애물인듯합니다. 현재로서는... 회사에 대한 애정도 애정이지만 홍저그에 대한 뿌리깊은 애정을 저버릴 수 없는 저는 투나와 4U가 만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만나게 된다면 역시 홍저그에 대한 애정으로 쏠릴듯...
04/03/31 11:36
진정한 사기팀은 슈마지오 팀으로 결정이 난 것인가요?^^
저도 동감합니다ㅠㅠ 강민선수와 홍진호 선수 모두 영입하면..슈마지오를 능가하는 사기팀 탄생이 되지 않을까 하는데요?^^ 전 아직 미취업자라 이런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부럽기만 하네요..^^;;
04/03/31 12:29
사기팀 슈마지오 슈마지오 할 때마다..앉은 자리에서 슈마지오의 서지훈,강민,이재훈,김환중을 올킬해 버린 최연성 선수가 떠오릅니다.-_-;; 특히 최연성 선수가 힘을 쓰고 있는 엠겜에서 있었던 경기였긴 하지만.. 슈마지오 올킬이라는게 누가 감히 상상이나 했던거 였나요? -_-
04/03/31 13:08
강민선수의 강함에 현재테란의 강함까지 갖춘 선수가
최연성이라는 생각은 .. 스타크래프트 벨런스를 위해 그냥 저만의 허황된생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04/03/31 13:14
별걸 다 고민하십니다. 좋아하는 팀 응원하심 되지요. 회사에서 스폰한다고 좋아하는 팀 바꿀 수 있나요. 그리고 4U에서도 강민 선수 영입할 의사는 없을 듯하니 수고 안 하셔도 될 것 같구요. ^^ 임요환 선수와 4U 팀원들, 그리고 감독님 한시름 던 것 같아 좋습니다.
04/03/31 13:38
강민, 홍진호, 임요환, 최연성... 솔직히 사기팀이죠. 흐음 차라리 강도경 영입은 어떨까요? 4U팀이 아무래도 개인전보다 팀플전이 조금 약한 편이니... OSL을 위해서라도... 강도경 선수 영입이면 팀플전 엄청나게 좋아질듯 싶은데...
04/03/31 17:15
감독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다면 .... 슈마지오 다른 선수들의 기분은 어땠을지 .... 제가 만약 다른 선수들이었다면 .....
하루종일 시무룩했을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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