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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4/03/30 10:27:16
Name 이성하
Subject 박서가 듀얼을 통과할수 있을까요?
드디어 글쓰기가 생겼군요.....박서의 팬이된지 2년이 넘었습니다....

처음 박서를 알게된게 코크배 결승!!그때 스타를 접은지 몇년됐었기 때문에

아는 프로게이머라곤 이기석 최진우....이 둘밖에없었습니다...그런데 코크배결승

이있던주...조선일보 스포츠 맨 뒷면에 뒷면전부를 장식한 큰 기사가 하나 났습니다

바로 코크배 결승을 앞둔 황제 '임요환'의 인터뷰였죠...그때부터 스타리그에 빠지기

시작했고, 박서의 팬이 된건 SKY2002결승을 보면서였죠...고3 중간고산가 기말고사를

3일앞두고 유혹을 참지못하고 온게임넷을 틀었을때!! 1차전이 끝나고 네오비프로스트

2차전을 시작하더군요....거기서 나온 희대의 전략 비프로스트 뒷마당입구막기!!!

비록 scv컨트롤 실패로 벙커짓는걸 못해 아쉽게 패배했지만....그때 요환선수의

패배를 잊지못하며 광팬이 되었죠...그리고 박서의 명경기들....

파나소닉배 vs 김동수, 4대천왕 vs 이윤열 , 프로리그 vs 성학승

위너스 챔피언쉽 vs 박정석 등등 이런 경기들을 통해 더욱더 박서에게 빠져들게했죠

(아쉽게 8.15대첩과 기요틴전에서의 바카닉은 생방으로 보지못하고 결과를 듣고

보게되니 감흥이 떨어지더군요...그래도 8.15대첩은 친구가 박서가 이겼다고했는데

전 재방송 VOD보다가 친구가 거짓말한지 알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4/1일 !!! 아무리 박서라도 이번에는 조금 힘들거같다! 이런

말들이 나오고있습니다...그러나 믿습니다!!박서!! 어쩌면 당신의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스타리그! 꼭 진출할거라고 믿습니다!!!

p.s 예전에 이런글을 본적이있는데 참 감명 깊었습니다.....어떤분의 댓글이었는데

     '박서 당신에게 예전같은 강력함도 바라지 않습니다....피투성이가 되어도 좋습니다

      이겨 주십시오...그리고 돌아와 주십시오...당신의 고향으로...당신이 고향

      타임머신으로...' 대충 이런식의 글이 었는데,,,오래되서 잘기억안나는군요...

스타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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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30 10:34
수정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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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게이머들의 실력잉 상향 평준화 대버려서
임요환선수도 방심하다간 10회 진출 못할수도 잇습니다.
페널로페
04/03/30 10:34
수정 아이콘
그가..진출할 수 있을지..없을지.. 알수는 없지만..그의 진출을 바라는 많은 팬들이 있다는 사실만은 확실하죠. 가끔은 이런 많은 사람의 기원이 그에게 부담으로 작용하지나 않을런지..두렵기까지 합니다.. 그래도 믿어보고 싶어지는 건 못된 팬의 마음이겠죠.. 4월 1일이 기다려 집니다..^^
Grateful Days~
04/03/30 10:37
수정 아이콘
팬들이 믿지 않는다면 누가 그의 승리를 점쳐주겠습니까. 믿죠. 사이비교주같이는 아니지만.. 영원히 그의 승리를 겁니다.
04/03/30 10:39
수정 아이콘
아무래도 전상욱선수와의 경기가 최대고비가 아닌가 싶네요. 거기만 넘는다면 어떻게든 진출할 가능성이 높을 겁니다. 전 오히려 박정석선수가 더 걱정입니다; 아마 4명중 가장 가능성이 낮지 않을지...
소나기
04/03/30 10:55
수정 아이콘
당연합니다. 그가 떨어지면 누가 스타리그 갑니까?
cookie...s
04/03/30 10:56
수정 아이콘
저두 요환선수 올라갈수 있을꺼라 생각되는뎅.. ;; 그래두 상대들이 아주 쟁쟁해서... 약간 걱정이된다는...
04/03/30 11:06
수정 아이콘
임요환 선수 믿습니다. 엽기대전때 주욱~
나쁜테란
04/03/30 11:10
수정 아이콘
예.
겨울사랑^^
04/03/30 11:14
수정 아이콘
올라가야죠~~~ 반드시~~ ㅡ.,ㅡ;; 근데 왠지 불안한 마음을 주는 박서
ㅠㅠ 팬들을 위해 좀 편하게점 올라가줘봐요....
왜 항상 가슴조이게 만드는지.....................
이번 박서의 듀얼 경기는 보지 않을랍니다.... 심장마비 걸릴지도 모르기에
04/03/30 11:24
수정 아이콘
언제나 그렇듯 올라갈겁니다. 그래야 합니다.ㅡㅡ;; 박서없는 온게임넷은 왠지 모르게 허전합니다.
두툼이
04/03/30 11:29
수정 아이콘
박서가 없는 스타리그는 상상해보지도 않았기 때문에....
전.. 박서를 믿습니다. 박서가 좋은 결과를 4월 1일에 떡하니 내놓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박서를 믿지 못한다면... 누가 박서를 믿겠습니까? 오히려 이런 믿음이 페널로페님의 말씀처럼 혹시 부담감으로 다가가지 않을까 걱정입니다만.. 박서니까.. 박서니까... 4월 1일을 기다리고.. 스타리그 진출 소식을 기다립니다. ^^
04/03/30 11:32
수정 아이콘
첫 경기를 지면 패자전 기요틴에서 리치를 만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탈락할 가능성이 높다고 봐야죠. 반면에 첫경기에서 이기면 5차전 남자이야기 까지는 갈테니 올라갈 가능성이 높고..
휘발유
04/03/30 11:34
수정 아이콘
글쎄요... 이번만큼은 정말 어렵다고 봅니다
메딕아빠
04/03/30 11:43
수정 아이콘
올라갑니다...꼭~~
always_with_you
04/03/30 12:02
수정 아이콘
어려운 걸 해내는 게 박서 아닌가요. 그게 박서의 매력이고요. 언제나 박서 팬이듯, 늘 박서를 믿습니다. 박서 화이팅~
솔리타드제이
04/03/30 12:03
수정 아이콘
잘하는 선수들이 너무 많아요..요즘 신인들을 보면 종종 놀랄때도 있고..
그중에서 엄청난 실력을 보이는 최연성,이윤열,강민선수는 정말 괴물들..
홍진호,조용호,박경락,선수등등 쟁쟁한 선수들이 많이 떨어졌지만..
임요환선수는 올라갈꺼라 믿습니다..
04/03/30 12:12
수정 아이콘
솔직히 이번 듀얼이 최대의 위기 같습니다..각 종족별로 만만한 상대 하나도 없더군요-_-; 그래도 올라가는 쪽으로 믿어봐야죠 뭐
박지완
04/03/30 12:22
수정 아이콘
솔직히.. 좀 암울한건 사실입니다. 첫번째 상대가 메카닉의 달인 전상욱 선수인데다가..혹시 전상욱선수를 이기고 승자전에 가더라도, 맵이 기요틴.. 박정석선수나 박성준선수 역시 무시할수 없는 상대.. 또 전상욱 선수를 만난다면 또 이길꺼라는 장담 할수 없습니다. 정말 최악의 상황은 패자전에서 박정석선수와 임요환선수가 맞붙는거겠죠.. 그 상황까지 안오기를 바랍니다.
왕성준
04/03/30 12:31
수정 아이콘
거짓말같은 그의 진출...과연 장국영 연예인의 프렛셔보다 더 클까?
04/03/30 12:32
수정 아이콘
전 박서보다도 박정석 선수가 너무나 염려스럽습니다. 플토 강자들은 다 올라가는데 박정석 혼자만 못 올라가는 꿈을 꿔버렸습니다..
무계획자
04/03/30 12:45
수정 아이콘
저는 임요환 선수와 함께 군대 가는 꿈을 꿔버렸습니다;;
Lucifer..
04/03/30 12:54
수정 아이콘
느낌상 전상욱선수와 박성준선수가 진출할거 같은...-_-;
04/03/30 13:14
수정 아이콘
임요환 선수! 믿습니다.. 4월1일 부담감은 다 떨쳐버리고 편하게 경기하셨으면 좋겠네요. 화이팅!
Marine의 아들
04/03/30 13:14
수정 아이콘
임요환 선수, 어떤 상황에서든 '이번만은 안될꺼야!'라고 외치는 사람들에게 항상 한방 먹이는 선수였죠.
이번에도 예외는 아닐껍니다. 다만 전상욱선수의 벽을 어떻게 넘을지..암담..ㅡ,.ㅡ
햇빛두개더
04/03/30 13:20
수정 아이콘
I'm afraid not.
04/03/30 13:30
수정 아이콘
전상욱, 박정석 선수가 진출할것으로 예상되는군요..
용잡이
04/03/30 13:32
수정 아이콘
^^어려울지언정 그래도 박서 그의 스타리그진출에 기대를 걸어봅니다^^
왜 이글에 슈마지오 화이팅!!!! 이라는 댓글이 달려야 하는겁니까...
그런 글은 슈마지오 응원하는 글에 남겨주심이^^
임요환선수 이번의 위기를 기회를 삼아 이번 스타리그에서
강력한 모습으로다시 서주시길 기대합니다^^
영혼의 귀천
04/03/30 14:12
수정 아이콘
어려움을 헤치고 나가는게 진정한 요환선수의 모습이잖아요. 그래서 요환선수를 좋아하는 것이구요. 이번에도 다른 때와 마찬가지로 믿어보렵니다. 해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Samo.302Tank
04/03/30 14:16
수정 아이콘
^^ 4월 1일 환하게 웃어보자구요..~Fighting
04/03/30 16:49
수정 아이콘
4월1일이 기다려집니다.
박서가 맞이하게 될 10번째 스타리그
그리고 박서와 내가 함께 맞이하게 될 5번째 스타리그
이번엔 좀더 좋은 추억을 만들어갈껍니다!!
Kim_toss
04/03/30 17:01
수정 아이콘
임요환 선수 맵운도 별로 안 좋은 것 같고 그렇게 순탄한 길은 아닌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우려하고 계시지만 박정석 그는 반드시 해낼겁니다..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아줌마메딕
04/03/30 17:27
수정 아이콘
위기는 곧 기회입니다. 박서이기에 위기를 간단히 기회로 만들어버릴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지방에서 서울로 이사온지 얼마 되지 않는 한 아줌마가 이번 스타리그엔 코엑스로 갈 수 있길 빌겠습니다. 박서를 한번만 보면 소원이 없겠다는 철없는 한 아줌마의 소망입니다.
"기회는 곧 chance다!!" 뭔 소리래~(퍽-)
햇빛이좋아
04/03/30 17:55
수정 아이콘
나는 우승하세요. 이말을 할것에요. 왜냐 꼭 올라갈것이므로
지혀뉘~
04/03/30 18:59
수정 아이콘
고고~ 임요환 고고곳~~~~ 고고? 노고? 고고~~ (요환선수 꼭 올라가세욧!!!)
우산놀이
04/03/30 20:19
수정 아이콘
이번에도 역시 불안불안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꼭 올라갈거라 믿습니다!!
그의 10번째 스타리그를 기대합니다. 화이팅~
하늘호수
04/03/31 08:59
수정 아이콘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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