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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29 21:35
아 조진락이 없는 스타리그-_-;
이번엔 조마저 떨어지다니;;; 아 진짜-_ㅠ 안그래도 저그 얼마 없어서 속상한데;;; 조용호선수-_ㅠ 사람의 마음이란 절망... 그냥만 저그만 올라가면 좋겠단 제 마음도, 어느샌가 조용호선수를 응원하게되더군요. 진짜 오늘 조용호선수에 마지막 gg는 작년 11/11일 홍진호선수가 마지막에 gg 쳤을떄 그 기분이었습니다-_-; 아아아-_ㅠ 오늘은 정말 슬프네요. 저그유저등에 제일좋아하는 조진락인데 그 3명을 다 볼수없다니요-_ㅠ
04/03/29 21:36
절반의 수확에 우선은 안도하고 있습니다.
그 수많은 저그유저들이 다음 첼린지에서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합니다. 한동욱, 박태민선수 축하합니다!^_^ 아..그리고 엠겜에서 마재윤선수의 경기를 봤습니다. 젋은 마왕이 될지는 아직 확신하지 못하겠지만, 최소한 기대주로 높이 평가되어야 하는것만은 분명하더군요.^_^ 멋있었습니다.
04/03/29 21:36
정말로 하늘은 무심했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박태민 선수가 밉다거나 못했다거나 라는 말은 아닙니다.) (이제 박태민 선수의 어깨엔 4강이상의 성적이란 중책이 맡겨지겠군요.) (물론 또 다른 저그 유저가 올라가길 희망하지만 그 산이 너무 크군요. TT) 조진락...이 세명의 저그 선수가 있으면 적어도 저그란 종족은 그 위세가 하늘을 늘 찌르곤 했었는데 말입니다. 사실 제가 생각하는 저그의 부진은 (몰락이란 말은 쓰지 않겠습니다. 테란, 프로토스도 몰락이 아닌 부진했습니다.) 신인 선수들의 때늦은 합류라고 보여집니다. 아니...너무 많은 저그 선배 선수들이 있었기에 신인들의 활약을 볼수가 없었던 것일지도요... 사실 2001, 2002, 2003년만 생각을 하더라도 저그는 신구의 조화가 좋았습니다. 강도경-홍진호로 이어지는 2001년의 저그. 홍진호 강도경 - 조용호로 이어지는 2002 저그. 홍진호 조용호 - 박경락으로 이어지는 2003년의 저그. 게다가 그들을 늘 잘 뒷바침 해주면서 늘 모습을 보여준 진남, 진수 쌍둥이 형제와 성학승, 박상익 선수의 모습. 이렇게 저그는 신구의 교차점이 없이 늘 바다로 흘러가는 모습의 한줄기 강이었습니다. 그러나 2003년 후반으로 들어서면서 좀처럼 신인 저그를 볼수가 없다는 점이 못내 아쉽습니다. (물론 여기서 반론을 제기 하실분들이 많으실거라고 봅니다만, 2003년 올림푸스배 이후로 스타리그 본선에 진출한 신인 저그 선수는 거의 없었습니다.) 여하튼 나머지 경기를 기대를 할수 밖에 없지요. 달랑 1명만 진출한 OSL의 사례가 없듯이...말입니다.
04/03/29 21:40
박성준 선수에게 기대를 걸어 봅니다.
그러나 그와 한 조는 무려 임요환 선수와 박정석 선수, 무서운 신예 전상욱 선수. 4명 다 좋아하는데, F조 경기는 정말 못 볼 것 같네요ㅠㅠ …그리고 딴 이야기지만 제가 발견한 4번 시드의 축복(?)에 따르면, 박태민 선수는 이번에 우승합니다-_-; 제발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04/03/29 21:40
조금 빛바랬긴 하지만 그렇게 염원했던 강민 선수 우승이란 소망도 이뤄졌고. 이재훈선수를 응원했지만 어짜피 떨어진거.. 이제 성부장님과 박성준선수의 건투를 기원합니다. 성부장님 제발 대형사고 한껀만 터트려죠요 ㅠ_ㅠ
04/03/29 21:43
세월이 하수상하니 조진락 중 한명도 스타리그에서 못 보게 되는 날도
오는군요. 설마설마 했는데, 설마가 사람잡네요;; 참 아쉽습니다. 그나저나 테란판인 명단을 보면서 프토유저들이 의욕을 불태우고 있을것 같네요. 이번에도 플-플전 결승은 싫은데;;
04/03/29 21:45
오늘 마지막경기는 저저전 초고수들의 진짜 치열한 신경싸움이였습니다.
요즘의 저저전은 무탈컨트롤에 자신있어선지 스콜지를 별로 모으지 않네요. 치열한 신경전에서 오버로드를 조용호선수의 무탈이 건드리는 순간 덥치는 박태민선수의 무탈 -_-;; 장관이더군요,, 박태민 선수쪽이 더 잘 뭉쳐있었기때문에 일점사에 더 신경써줄수 있었던 점도 승리의 요인같습니다. 그리고, 초반 가스 한기로 캐다가 두기로 캐고 이건 조용호선수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조용호선수도 거의 똑같은 타이밍에 한기로캐다 두기로캐고 나중에 한기 더붙였죠. 뭐 거울보듯이 중반까지 흘러갔습니다. 아무튼 박태민선수 스타리그 진출 축하드립니다.
04/03/29 21:47
나머지 E,F조에서 테란이 전부 올라가면 11명....저그가 전부 떨어지면
저그는 결국 박태민선수 한명으로 끝나는건데..........만약 진짜 스타리그가 저렇게 시작된다면...한조에 프토는 한명씩있고 저그한명이 어느조에끼느냐에따라 프토1 저그1 테란 2이 되는조가 한조있고 나머지조는.... 프토1에 테란3....예상이지만 참담하네요 이런결과가 없으려면 남은 저그유저가 스타리그에 진출해야하는데...............................................................................
04/03/29 21:49
먼저 올라간 두선수에게 축하의 말을 전하고 싶군요..
하지만 사람의 마음이란게.. 한쪽으로 기울게 마련인가 봅니다.. 조진락, 모두.. 차기 스타리그에서 볼수 없다니.. 너무. 가슴이 아픔니다.. 조용호 선수 이재훈 선수 힘내시고.. 휴~~ 차마.. 말을 할수가..암튼.. 모두 기운내세요.. 화이팅!!
04/03/29 21:56
올림푸스배때의 기억을 하니 7명의 저그중 8강에 저그가 6명이 진출했을 당시가 왜이리 떠오르던지;;;;;;;지금상황과 비교해보면 저그유저의 팬으로서 그떄가 좋았는데 하는 생각이 드네요...
04/03/29 21:58
응원한 두 선수가 나란히 떨아졌군요........아하하...........
저그가 올라간다면 꼭 조용호 선수가 올라가길 바랬는데.....아쉽습니다........ 아쉽다는 말로는 모자랍니다....솔직히 열받아요.....아악~~~~~
04/03/29 22:14
'기요틴에서 테란이 너무 힘든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런 기요틴이 승자조, 패자조 둘다 쓰였음에도 테란은 괴력을 발휘하네요. 기요틴보다 더 심하게 만들어야 겠군요.-_-
04/03/29 22:16
하하하님//끔찍합니다요-_-;
오늘 조용호선수의 탈락.. 아직까지도 멍합니다.. 꿈인것 같습니다..-_- 그 막강했던 조진락의 전설이 이번 스타리그에서 모두 무너지고 마는겁니까...!! 그래도 최소한...조용호선수만은 올라갈거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나마 다행인것이 박태민 선수가 올라갔군요..ㅠㅠ) 내일..솔직히 변은종선수, 성학승 선수..둘 다 올라가는게 힘들어 보이지만.......그래도 있는 힘껏 응원해보렵니다...ㅠㅠ 어찌하여 저그가 이렇게까지 되었나요.....ㅠㅠ 우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엉-[정신분열.....-_-;;;]
04/03/29 22:24
파란무테님//요컨대 4번 시드 배정자가 "다음 리그에도 진출하면" 우승한다는 거죠^^; (그래서 주진철 선수는 무효ㅠㅠ)
좌우지간, 저그 파이팅…….
04/03/29 22:25
이거 원~~
저그최초메이저우승추진 위원회를 발촉해야 할것 같네요. 위원장에 항즐이님~~ 행동대원 PGR 솔로(저그)부대원들~~ 이제 아쉬리고가 다시 추가되어야 할듯~~~
04/03/29 22:46
전 마재윤, 박성준 이 두 저그신인들을 믿어볼랍니다.
특히 마재윤 선수는 정말 몇년만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정말 대단한 저그 신인이라고 생각..-_-b
04/03/29 23:50
다음시즌은 저그판이 돼겠군요... 챌린지리그는요...
조진락이 모두 챌린지에 있다면, 다른 챌린지리거들은 지난시즌 못지않은 좌절을 겪겠네요. 아, 근데 진락 선수는 예선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것 조차 이제는 걱정스럽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조진락의 이후는 변은종, 박태민, "마재윤" 세선수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 마재윤 선수의 경기는 정말 "ART" 였습니다.
04/03/30 00:26
엠겜에서는 마재윤 선수가 두각을 드러낼 가능성이 높지만,
최소한 온게임넷에서는 변태준이 될 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 박성준 선수에게 큰 기대를 걸어봅니다.
04/03/30 00:42
오늘 듀얼토너먼트 제1경기 박태민 선수의 경기는 저그 암울론에 힘입은 저그 동정론에 일갈을 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더군요. 막말로 저따위로 경기를 하는 데 당연히 저그가 죽어나가는 거 아니냐?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떻게 마린 6기에 그렇게 휘둘릴 수 있단 말입니까? 물론 한동욱 선수의 센스가 돋보이긴 했지만 그래도 그렇게까지 어이없이 당해야 하는 지 납득 할수 없었습니다. 4,5경기에서 훌륭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OSL에 재입성 하긴 했지만 그래도 1경기에서의 무기력하고도 어이없는 경기때문인지 몰라도 5경기에선 조용호 선수를 응원했습니다. 전 종족을 떠나서 잘하는 선수를 좋아합니다. 최근 저그가 힘든 건 사실이지만 듀얼에서만큼은 저그의 무기력한 플레이들을 보면 테테전만 죽어라 보는 게 낫다고 생각할 정도입니다. 맵들이 특정종족에 유리하지 않도록 온게임넷의 배려가 보임에도 불구하고 여지껏 겨우 한명 올라갔다는 건 종족간의 밸런스보단 선수의 실력과 마인드 문제가 아닌지 한번 생각해 봅니다.
04/03/30 00:46
조심스럽게... 오늘 듀얼 1경기는 저그가 암울해서라기 보다는 해설자님들의 지적 그대로, 한동욱 선수의 센스와 박태민 선수의 방심이 겹쳐 만들어낸 결과라 말하고 싶네요. 승자전에서도 한동욱 선수의 게임 운영을 보고 굉장히 놀랐습니다. 소리없이 강한 또 다른 테란 괴물 신인이었군요.
04/03/30 00:47
제입장에선 차라리 잘됐습니다. 이제 고3인데 스타리그는 무슨...이런 생각이 문득 드네요...하지만...하지만...정말 조용호 선수만이라도 올라갔더라면 꼭 봤을텐데...스카이때부터 응원했던..변함없이 조용호 선수만 응원해왔던 저로선...실망감과 좌절이 큽니다...하아...정말 종족 퀘터제라도 해야되는거 아닙니까?만약 저그가 박태민 선수 혼자뿐이라면요..;;
04/03/30 00:50
저그는... 종족 자체의 유연성 때문에 오히려 둔탁해진 상태기 때문에.... 그래도 언젠가는 해법이 나오리라 봅니다.
그리고 박태민 선수의 5경기는 저글링을 끊임없이 보내서 조용호 선수의 뮤탈 진출 타이밍을 쟀기 때문에 생긴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전투 직전에 저글링하나가 조용호 선수 진영으로 들어갔고요.
04/03/30 01:03
왠지 몇달전 센게임배 msl에서 플토가 몰락했을 때와 비교되는군요.
그땐 맵이 문제였고, 그 결과 맵의 변화를 가져왔고, 그 결과 지금 마이너리그에서 플토가 선전하고 있죠. 그런데 osl의 경우는 어떻게 해석해야 될까요. 맵이 문제일까요? 그게 문제라면 저그를 위한 맵에 신경을 좀 써야겠죠. 하지만 솔직히 기요틴에서 조용호 선수가 지는 모습을 보면서 이건 맵의 문제가 아니라... 테란에 대한 공포심이다라는 생각이 들게 하더군요. 테란에 대한 자신감 상실, 그 결과 전술운용 실패, 대테란전의 명확한 해법이 나오지 않는다면 이 암울기는 생각보다 오래 갈 수도 있겠네요. 전 오늘 마재윤 선수의 플레이에서 그 희망을 찾아봅니다.
04/03/30 01:07
요즘 성학승 선수 정말 귀엽습니다.
온겜넷에서 우승해서 눈물흘리는걸 한번 보고 싶군요. 성학승 선수가 전에 눈물흘린 적이 있었나요?
04/03/30 01:12
세종족 다 플레이 해본결과..
초중반에 가장 신경이 곤두서고 체크해야할께 많으며 정신이 산만한 종족이 저그입니다.. 후반에 맵장악하고 울링체제로 결정타 가할 타이밍 찾기 이전에는.. 정말 저그만큼 체력소모가 심한 종족이 없다 싶을정도
04/03/30 01:30
이제 저그는 3명 남았군요....박성준선수, 성학승 선수, 변은종 선수 모두들 다 스타리그에 올라가야죠~~테테전만 가득한 스타리그는 정말 상상하기도 싫습니당...;;;;그나저나 저번 첼린지리그도 첼린지답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첼린지리그는 네임벨류로 따지면 스타리그라 우겨도 괜찮을듯....만에 하나 임요환선수와 박정석선수까지 내려온다면.....하.하.하.
04/03/30 03:44
이제 앞마당 가스를 허용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저그대 테란, 토스대 저그의 밸런스 붕괴는 앞마당 가스가 있음으로 해서 어느정도 극복 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엠겜의 유보트 맵에서의 종족 밸런스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이제 유보트는 테란 맵이 되었습니다. 대 토스전 온리 리버만 막으면 그다음부터 드랍쉽에 유린당하는 것은 토스가 되죠. 대저그전은 너무 초반부터 임요환 선수가 승률 100%짜리 전략을 만든 탓인지 저그가 어떻게 해도 이길 수 없다.. 라는 식으로 흘러 가고 있네요. 반섬맵이야 원래 테란이 강했지만 이번 유보트는 수정이 필요 할 것 같습니다.
04/03/30 07:59
Z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rG!!!!!!!
(울며 달려나간다. ) 그래도 박태민선수 믿을께요.. 아직 듀얼 통과 못한 성학승, 박성준, 변은종선수... 모두모두 통과하세요 ㅠ0ㅠ (BoxeR도 올라가야 되고. chrh도 올라가야 되고.. ,ㅡ,ㅡ ) 누가 올라가란 말야. ㅡㅡ! 버럭..
04/03/30 08:07
슬프군요~~!듀얼의 사나이 베르트랑에 이어 최강듀얼 사나이 조용호선수까지....제가 좋아하는 선수들이 많이 탈락하는 듀얼입니다 ㅜ.ㅜ
04/03/30 09:00
조용호선수의 탈락 확정후 망연자실한 그의 얼굴을 보니.. 저도 모르게 울컥~ ㅠ.ㅠ 힘내시고 다음 msl에서 꼭 우승하세요~ ^^//
04/03/30 14:54
그나저나 박태민 선수는 테란전이 약한것 같아서 다음시즌에서 낙관할수 만은 없을것 같습니다.. 이제 모두다 진출해도 저그는 4명이네요..
모두다 진출할 확률도 희박한것 같고.. 3명만 진출해도 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 저그가 없는 조가 생길것 같네요.. 아~~ 초짜 아쉽습니다..
04/03/30 15:03
김대도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U-boat는 엠겜의 패러독스처럼 되어가고 있는 듯.. 원래 테란맵이어서 테란에게 페널티를 주려고 삼만년 조이기를 못 하게 했는데, 그래도 테란이 유리한 압박이 심한 맵이죠. 그 맵에서의 저그vs테란의 경기를 볼 때마다 가슴이 답답합니다. 저그가 실수를 하지 않아도 지는 맵.. 흑흑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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