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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4/03/29 14:54:50
Name 알트파이
Subject 오늘 있을 듀얼토너먼트
☞온게임넷 듀얼토너먼트 3차시즌 D조(생) - 저녁 7시
     1경기 Nostalgia : 박태민(Z,슈마GO) VS 한동욱(T,KOR)
     2경기 Nostalgia : 조용호(Z,KTF) VS 이재훈(P,슈마GO)
     3경기 Neo Guillotine : 1경기 승자 VS 2경기 승자
     4경기 Neo Guillotine : 1경기 패자 VS 2경기 패자
     5경기 남자이야기 : 3경기 패자 VS 4경기 승자

상당히 기대되는 경기들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1경기 가장 밸런스가 맞다는 맵  Nostalgia 에서 전 시즌 11연승의 주인공 저그 박태민선수와 떠오르는 신인 한동욱 선수의 경기, 저는 한동욱 선수가 이길 것 같지만 마음은 박태민 선수를 응원하고 싶군요. 박태민 선수 저그전실력은 검증받았지만 아직 테란전은 확실히 검증받지 못한 것 같습니다. 전 시즌 나도현 선수와의 방만한 운영이 저의 촉촉한 눈에 아직도 아른아른거리는 군요. 여하튼 박태민 선수 힘내세요!

2경기 역시  Nostalgia 이군요. 프로토스에는 1년에 한번 진다는 플토전 극강의 조용호선수와 초반운영은 S급 프로토스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는 한량토스 이재훈 선수. 이재훈 선수의 온게임넷 대저그전 전적은 2승9패로 알고 있는데 생각보다 저조하군요. 마음은 이재훈 선수를 응원하지만 경기 결과는 조용호 선수의 Hand를 들어줄 것 같습니다. 이재훈 선수가 조용호 선수를 잡으려면 센터게이트 내지 초반 기습 전략외에는 방법이 없는 것 같습니다. 워낙 조용호 선수의 운영능력이 뛰어나니까요.

3경기  Neo Guillotine 이번시즌을 끝으로 그 운명을 달리하는 Map이죠. 프로토스에 힘을 많이 실어주고 테란에는 대플토전에 손이 많이 가게 하는 개방형맵의 시초. 저그대 프로토스와 저그대 테란은 밸런스가 괜찮았지만 프로토스대 테란은 조금 실패했죠. 한동욱 선수와 이재훈 선수가 만난다면 이재훈 선수의 Victory를 예상합니다. 이재훈 선수와 박태민 선수가 만난다면 Shining이 초반 운영만 잘 한다면 무난하게 이재훈 선수가 이길듯 하네요. 그 외의 경기는 정말 예상하기 힘들정도로 치열할것 같습니다.

4경기 역시 위와 같은 흐름으로 갈 것 같군요. 조금 더 치열하겠죠.^^

5경기 여기서 스타리그가 한명 더 결정이 되는군요. 남자이야기, 테란Map이라지만 테란이 별로 힘을 쓰지 못한 것 같습니다. 한동욱 선수에게는 죄송한 말이지만 테란은 이제 좀 그만 올라갔으면 하는 마음이 있네요.

아무튼 오늘 출전하는 모든 선수들 후회없는 경기를 펼치기를 바랍니다. 지더라도 후회없는 경기를 펼치게 되기를... 저또한 스타를 좋아하는 팬으로서 열심히 선수들을 격려하고 응원하렵니다. 한동욱 화이팅!!

ps1. 오타가 많고 맞춤법이 맞지 않아 조금 수정했습니다.

ps2. 맞춤법 검사기가 2002년 1월 24일 버전이더군요. 그동안 맞춤법도 많이 변했는데 바꾸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ps3. 게시판에서 끝없는 논쟁은 그만했으면 합니다. 서로가 조금씩 양보하면 나아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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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타드제이
04/03/29 14:59
수정 아이콘
한동욱선수의 경기는 대테란전 밖에 못봐서 이번 저그전이 많이 기대되네요..설마 박태민선수까지 무너지면....-_-;;...
조용호 선수와 원래 프로토스 잘잡구요...
개인적인 바램은 슈마데이나...저그데이가 됐으면 좋겠군요...
chojja는nada
04/03/29 15:00
수정 아이콘
2등이라도 좋으니 조용호 선수의 스타리그 진출을 가슴 깊숙히 소망합니다 ... ~~! 소떼의 무서움을 다시 한번 보여주세요
귀여운호랑이
04/03/29 15:00
수정 아이콘
이재훈 선수는 왜 하필 플토잡이 저그인 조용호 선수와 첫판인지. . . .
그런데 알트파이님, 기다리고 있는데 전화 안 주시나요?
하하하
04/03/29 15:04
수정 아이콘
저그 둘을 올려보내자니 한동욱선수와 이재훈선수가 너무나 아깝고...크으..
안전제일
04/03/29 15:05
수정 아이콘
저그하나와 이재훈선수의 진출을 바랬습니다만 상황이 이렇게 된이상...
(사라진다.)
vividvoyage
04/03/29 15:17
수정 아이콘
박태민 선수와 조용호 선수가 각각 승자전 올라가고 거기서 박태민 선수가 스타리그 직행, 조용호 선수는 패자전 승자와 다퉈 진출. 저그 유저 2명 확보... (마음대로 시나리오 작성 - _-;)
증~재균~ ^^//
04/03/29 15:21
수정 아이콘
조용호 선수의 스타리그 진출에 올인합니다~ ^-^///
그림자
04/03/29 15:31
수정 아이콘
이재훈 선수의 '프로토스의 극'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극을 보여주시길
용잡이
04/03/29 15:35
수정 아이콘
이재훈선수 하필 오늘의 조에걸렷다는게 마음아프군요.
하필첫경기가 조용호선수라니......
개인적으로 박태민.조용호선수가 올라갔으면 합니다만...
이재훈.조용호 선수가 올라가도좋을듯^^
그래도 이재훈선수 박태민.조용호선수 두명의 저그들에게서
과연 살아남을수 있을련지....
한동욱선수과연 대저그전의 능력을 어느정도보여줄련지....
화이팅입니다^^
정지연
04/03/29 15:46
수정 아이콘
조용호 선수 플토에게는 1년에 한번 진다에 올인!!--;
플토 유저고 이재훈 선수의 팬이지만 2경기 조용호 선수 대 이재훈 선수의 경기는 조용호 선수의 손을 들어줄수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제가 기억하는 조용호 선수의 플토전 패배는 '강민'선수에게 '기요틴'에서 지는 경기와, 박정석 선수에게 '패러독스2'에서 지는 경기밖에 없으니까요..
왕성준
04/03/29 15:58
수정 아이콘
그런데 이재훈 선수가 저그 상대로 거둔 2승이 노스탤지어에서
저그를 잡은 2승이라면 어떡하실 건지요?
WinForHer★승주
04/03/29 16:24
수정 아이콘
이재훈 선수에게 기대를 걸어봅니다만 조용호선수!! 프로토스 유저의 입장에서 보면 정말 화가 날 정도의 운영능력들 때문에 절로 한 숨이 나오네요. mbc 1차 팀리그때의 모습을 기대 합니다.

그리고 극강저그대 극강저그의 경기를 한번 보고 싶네요.
04/03/29 16:24
수정 아이콘
조용호 선수와 이재훈선수의 상대전적은 제가 알기론 3:5 랍니다..
재훈선수의 선전을 기대해 볼수있을거라 사료됩니다^^
이재훈화이팅!!
오노액션
04/03/29 16:35
수정 아이콘
tempest님..조용호선수와 이재훈선수와의 전적은 5:3입니다..거꾸로 된듯..그외 홍진호선수와는 8:10이고 강도경선수에게 0:4 장진남선수에게
5:4 그리고 진수선수한테는1:2 박경락선수한테는 0:3
강도경,박경락선수만 한번못이겨봤지 인지도높고 플토잘잡는 저그유저들 총망라했을때 그리 나쁜성적아닙니다.....보통 플토가 저그전앞서기도 힘든데 저정도면 잘하는거라 봅니다.....물론 강도경선수한테 많이 약하더군요....더불어 박경락선수한테도..하지만 2승9패의 온겜넷성적으로 봤을때는 생각하기 힘든 저도 약간 놀랐습니다....
어쨌든 이재훈선수 화이팅하고 싶지만..일단은..투저그가..-0-
아마추어인생
04/03/29 17:30
수정 아이콘
오늘만은 저그의 날이 되길~~ 조용호 박태민 화이팅!!
Marine의 아들
04/03/29 20:21
수정 아이콘
한동욱 선수 조용호 선수를 꺾고 스타리그에 진출합니다!!
아마추어 예선을 통과한 신인이 스타리그에 진출하는 파란!!!
그것도 극강저그 조용호를 상대로!



오늘도 저그 암울모드군요...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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