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
2004/03/29 03:22:19 |
Name |
단수가아니다. |
Subject |
2기 프리미어 리그 예선에서 마음에 드는 것 |
프리미어 리그 1기 맨처음 시작할 때는 예선이 없는 파격적인
방식에 있어 문제제기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나놓고 보니 위험성을 최대한 배려한 차악의 선택으로서
20여명의 올스타로 치러진 첫 통합리그 대회는
나름대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당시 지루해질 수 있는 풀리그 방식에 연승상금이란
파괴력 있는 제도를 부여하여 선수들이 연습 안할 수 없게 만들었죠.
2기 프리미어 리그는 예선을 갖춘 방식으로 재탄생되었는데
예선을 보고나서 수고한 선수들에게는 위로가 될지 부담이 될지
알 수 없지만 이번 예선방식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어떻게 생각해도 2기 프리미어 1차 예선에선 '운'이란게 비집고 들어갈 틈이
아예 없습니다.
조별 5명이 풀리그 그것도 단판이 아닌 각 선수매치별 3전2선승
맵은 선수협에서 고른듯한 가장 밸런스가 잘 맞는다는 3가지맵
최대 12경기 최소라고 해도 8경기를 소화한 상태에서 1위가
진출하는 것이라면 그들의 실력은 절대 한때의 객기나 불장난이 아닙니다.
2위로 진출한 선수들은 모두 22경기를 넘게 치루고 올라갔죠.
최근 메이져 대회 예선은 2명의 상대에게 승리하여 방송리그에
진출합니다. 이것과 비교하면 정말 큰 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운'보다 철저히 실력에 기준한 선수선발
글세요 방송국에서 주관하는 대회와 선수협에서 주관하는 프리미어 리그는
확실히 약간은 다른 점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꿈의 리그 막강한 예선을 거친 프리미어 2기를 기대해봅니다.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