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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29 03:04
306보충대 많이 보이시네요.
의정부역가면 사람들 머리짧은분 많을겁니다 @_@; 역주변에 이것저것 다 살수 있으니 사실거 있음 역근처에서 해결하셔도 좋겠구요. 힘내세요. 약 보름전에 그리로 친구를 보낸 녀석의 별 쓸데없는 말이었습니다 ^^
04/03/29 03:09
전 꿀이라는 50사단에 훈련소 배정받았습니다만, 2년이란 기간이 굉장히 아깝군요. 제 주변엔 모두 군대 일찍, 혹은 제때 간 친구들 뿐이라 정말 저 혼자뿐입니다. 학교 휴학하고 나서도 할 것 없는 백수 생활이네요^^;
첫 군바리 친구는 4월 11일에 재대로군요. 그때는 제일 불쌍하게 느꼈지만 지금은 정말 암담함만 느껴집니다; 2년간의 군생활 열심히 하시구요, 저도 곧.. 입니다. 2년후에 PgR 에서 건강하게 뵙시다^^
04/03/29 03:13
아, 그러고보니 Evangelion 에 나왔던 곡 'Komm, susser Tod' 군요^^ 오래간만에 멋진 곡 듣습니다^^;
04/03/29 05:17
님같은 분이 계셔서 오늘밤도 다리를 펴고 잠을 잡니다. 부디 몸건강히 제대하시길 빌겠습니다. 굿 럭. 2년후 어디선가 다시 보게되겠죠
04/03/29 05:46
정말 군대가는 선배들 배웅해주는게 어그제 같은데 저두 가기 곧 갑니다.
정말 군대가는 시간에는 별 생각이 다 나더군요. 아직 저두 몇개월 남아는데 열심히 하고 화이팅
04/03/29 09:27
멋지십니다.
님은 정말 멋진 군생활 하실 것 같습니다. 첫휴가 나오셔서 지금 이글 다시 읽어보세요. 내가 이런 마음을 가지고 군대에 왔구나... 그리고 이 마음 항상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군대가기 전에 좋아하는 여자에게 아무말도 못했다... 이것도 정말 잘 하신겁니다. 2년후에 다시 멋지게 고백할 날 기다리시고 그때까지 마음 가다듬으세요. 군대가기 얼마전 여자친구 사귀었다 헤어진 사람으로써 여자친구에게는 그거 엄청난 고문입니다. 베푼 것 별로 없는데 2년 기다리라고하는 것은 엄청난 고문입니다. 2년 아니 제대 많이 남지 않은 시간에 다시 한번 고백하세요. 지금같은 마음을 가지고 군생활 멋지게 마쳐가는 님의 모습에 반할 겁니다. 건강하게 잘 다녀오시고 휴가나오셔서 PGR꼭 들르세요. 화이팅!!!!!!
04/03/29 12:00
지피지기님 역주변에서 보충대 입소전에 살게 뭐가 있습니까?
저도 군대가기전에 친구 몇번 의정부에 바래다 준적이 있는데 보통 미리 사면 도움이 될까해서 국방색지갑, 고무링, 요대등을 사준적이 있는데 제가 군대 막상 가서 보니까 그 물건들은 대게 보급품이거나 PX에서 반에 반값도 안되는 가격으로 팔고 있더군요. 그저 혹시 모를 쌈짓돈 3-4만원 가슴에 품고 절대 아무것도 입대전에 사지 말고 그냥 들어가서 훈련받는것이 좋을듯합니다. 편지지 같은것도 다 안에서 줍니다. 그럼 몸건강히 다녀오시길.... 갔다와도 야비군의 압박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짜피 다 그런거지요. 남자라면 군대 가나보다하십시오~ 가면 적응됩니다. 전 동원훈련 통지서 미수령으로 안가서 병무청에 고발당하고 3년간의 재판끝에 4월 12일에 마지막 판결만 남았습니다. 검사의 끈질긴 갈굼속에 재판장님이 완전 제 편이라 아마도 무죄임이 확실하네요. 지나고 나니 제대할때의 홀가분한 기분입니다. ㅡㅡㅋ
04/03/29 13:55
전자시계정도는 사두는것이 좋지 않을까요? 시계가 없으면 매우 불편한곳이 군대라고 생각해서요.. ^^; 그 앞에서 파는 5천원짜리 하나 사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저도 의정부 다녀왔는데요. 그 앞에서 5천원짜리 하나 사서 꽤나 오랫동안(상병 5호봉)까지 사용했거든요.
고참이 된 후에는 시계가 필요 없어서 사용을 안했지만 그전까지는 다른것은 몰라도 시계는 필수인거 같습니다. PX를 이용할수 있는때는 자대배치정도는 받아야되거든요 ^^; 그러니 시계는 필수입니다. 바늘시계보다 막 굴릴수 있는 싸구려 전자시계가 훨씬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04/03/29 14:21
뭐 많이 살거는 없는데요 ^^; 우표, 펜, 시계정도 샀습니다.
지갑,링, 요대등은 안샀거든요 ㅡㅡㅋ 많이 사서 좋을건 없죠 @_@ 그리고 김창선해설의원도 어서 그 문제가 잘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04/03/29 14:27
김창선 해설자님 //
전에 김창선 님 글 잘 보았는데 좋은 판결이 기대됩니다. 무슨 해설을 그리도 잘하시는지 ㅡ,.ㅡ 군대도 군대지만 예비군 훈련도 정말 피곤합니다.-_- 제대하면 모든 의무에서 해방인줄만 알았는데, 예비군 훈련 7년간 다니면서 20차례 훈련을 빼먹어서 그 중 8번정도 벌금을 냈는데 이 벌금으로 중형차 한대는 샀겠더군요. 제가 게을러서 라기 보단 다 빠지는데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아버지 아프시고, 와이프 아프고, 와이프 출산하고, 회사에서 출장가고, 사업상 중요한 회의가 있고(회사 IR), 허리디스크(의사가 진단서 발부 꺼리더군요) 등.. 예비군 소집해제되고 민방위가 될 때 기분은 제대할때보다 더 좋더군요. 창선님 나이가 꽤 되는데 군대를 늦게 가셨나봐요-_- 아직도 예비군이시라뉘 놀라울 따름.
04/03/29 14:37
7년차입니다. ㅡㅡㅋ 75 토끼입니다. 연기하실때는 사유를 만들어서(예를들면 5천원이면 끊을수 있는 진단서라도) 첨부하셨던것이.... 모든게 기차니즘의 아빡이겠지만요...
04/03/29 14:46
김창선 님//
헉.. 75 토끼셨군요. 그것보다 4살정도 많은 줄 알았는데, 아마도 김도형 해설과 헛갈린거 같군요-_- 젊은분이 어찌나 입담이 좋으신지... 허허 앞으로도 멋진 해설 부탁드립니다. 오늘 듀얼에서 뵈요~! 마누라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김창선 씨의 해설이 나오시는 듀얼을 꼬박꼬박 보고 있습니다. 정소림 캐스터는 유부녀시라죠-_-; 실망. 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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