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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4/03/28 22:19:52
Name 秀SOO수
Subject [가상]세 문파 임,진,수의 좌담회[4화 이 윤열 선수]
아..저번에 썼던 글을 다시 제작해서 올리는 이 서글픔과 기쁨이 교차되는 혼란된
마음. 빨리 빨리 올린다는 마음이 혹시나 도배가 되진 않을까? 제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혹시나 짜증이 나진 않을까? 노심초사 하는 마음에 머릿말을 두드리는
저 입니다. 항상 죄송스러운 마음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계속 흥미만을 추구하는
제 글에는 글의 깊이가 없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정말 정말 공을 들여
신경을 썼습니다. 재미가 없으시더라도 새로운 시도라고 여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선수분들에 대한 호칭에 불만을 가지고 계시다면 언제든지 수정을 가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읽으시는 분들께 부탁드립니다. 제 글에 대해 따끔한 비판과
충고 부탁드립니다. 가령 "이건 이 부분이 잘 못 되었지 않나, 이 표현은 너무 자극적
이라거나 , 내용 상의 모순 같은 것." 꼭 좀 부탁드립니다.

언제나 차갑고 날카로운 비판과 충고 부탁드리겠습니다.

※배경이나 그 전 이야기를 알고 싶으시면 제 아이디를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



임:"대련 전 영약복용은 금지되어 있는 것인데!! 영약 박가수를!!??"

수:"....[제..제기랄...어떻게 둘러대지...제길...제길...전략가 김 동수. 이렇게 무너질 순
없어 젠장...젠장...여우 같은 녀석...!!어떻게 안것이냐...?]
"

임:"어허...동수 님. 왜 말이 없으신 게요!!?"

수:"...[할 수 없군...20년 묵은 연기력을 펼쳐야 하나...]



그렇게 사실을 실토하라고 하는 요환 과 진호를 뒤로 한채 수는 백 두산의 청취를 유유히
감상하다가 갑자기 뒤를 돌아보며 새빨개진 눈으로 외쳤다.


수:"그..그건 사실이 아니라네!!이 김 동수. 60년 수타 인생을 걸고 맹세하겠네!!"

진:"흥!!그걸 어떻게 믿나!?"


찰나에 진호와 동수의 눈은 서로 마주쳤고, 그리고. . .


수:"...[이때닷! 마인두 건투올(魔人頭 健透兀)!!]

진:"대답을 하시오! 대답..대.....대....."

임:"아니? 무슨 일이시오. 진호님?진호님~?"

진:"...아..아니 요환님!!무슨 궤변이란 말씀이시오!!? 동수 님이 그럴 리 없지 않소!?"

수:"아..암요...전 결백하오.[...훗...성공...크윽...내공 소모가 심하군...]

임:"에...에? 이게..무..무슨?"

진:"그만합시다!! 이런 얘긴 우리 세 사람의 신의에 금이 가는 행위밖에 더하겠소!?
     친우의 신의를 믿지 못하는 인간은 짐승만도 못한다고 들었소~ 믿지 못한다는
     것은 곧 짐승이 아니겠소? 이제 나는 영약 박가수 얘긴 그만 하겠소만...요환 님
     생각은 어떠시오!?"

임:"어..어허허...;;저..저도 그만 하도록 하겠습니다...허허...[..변덕쟁이 영감탱이!!]


짐승이 되기 싫었던 요환은 트집잡을 사건을 아쉽게 포기하며 일 보 물러났고 이윽고
진호는 초식에서 풀려났다. 무슨 일인지 모르지만 어두운 분위기에 어리 둥절한 진호.


진:"음..음??아...무슨일이 일어났던 걸까;;?


영약 박가수 사건이 일단락되자 동수는 의미심장한 미소와 함께 화제를 돌리기 위하여
다시 연속으로 좌담회를 제의한다.

수:"허허;;이런 어두운 분위기 좋지않소. 우리 좌담회를 하며 좀 가라앉히는 것이 어떻
     소이까? 음...이번 좌담회 상대는 누가 좋을까...? 우리 토수파의 태규와 저구파의
     경락분이 했으니 이번엔 태란파가 어떻겠소?

진:"좋소이다!~ 우리만 정보를 유출..아..아니지;;아하하;;귀여운 우리 후배들의 소개나
     해주는 것이 어떻소이까? 요환 님?"

임:"으흠...그럼 저희 태란파에서 좌담회를 할 만한 인물이...음! 그 아이로 하면 되겠군."

수:"오오!?"

진:"아아!?"

임:"내 직전 수제자이자 후대 장문인인 천재 태란(天材 太卵)윤열이가 어떻소?"

수,진:"그거 정말 좋은 선택이오![훗..결국 나왔군...]




이윽고 하얀색 장포를 뒤적거리기 시작한 요환의 손엔 다른 두루마리와는 틀린 엄청난
길이의 두루마리가 나와 미내랄(美耐剌)탁자에 올려졌다.



임:"일단 우리 윤열이의 신상명세는 다음과 같소. 이름 이윤열(李允烈) 아명은 천재
태란(天材 太卵). 수타력 984년 11월 20일에 태어났으며 고향은 경북 구미, 어린
시절의 꿈은 과학자라고 했다지요? 흠~ 보자~ 왠만한 경력은 아실테니 일단 최근 무림
에서의 장원경력만 보면 다음과 같소.




1004년 비기(秘氣)배 부리미엄(富理美儼) 수타 대회 장원.



아 정말 대단한 대회 였소. 그리고 참고로 덧붙이자면 본좌가 준우승이오. 움허허허!!





진,수:"어허허...그..그렇지요...대단하십니다. 그 나이에...[크..크윽!...]

임:"언제나 청춘 아니겠소!? 움허허허허허허!! 많이들 늙으셨소이다아~"

진,수:"크흠!!~ 좌담회나 계속 하시지요?~"

임:"어허허허;;그..그럼 계속 하도록 하겠소. 주로 쓰는 초식은 토수파를 상대할 시
앞 벌처(罰凄) 뒤 시주 탱구(弑舟 撑毆), 저구파와 할 시 두 배락(輩落) 정석 연무,
같은 태란파와 경기를 할 땐 패도리(覇道理) 초식을 기본으로 한 벌처 왜이부(罰悽
歪理敷)를 주로 하지요. 하지만 그 연무 방식이 워낙 광범위한 데다가 초식도
다양해 일일히 열거 할 수가 없는 것이 안타깝소.

진:"과연...그렇다면 연무 방식은 제쳐두고 기본적인 연무 형태는 어떻소?"

임:"음...이건 말하면 아니 되는 것인데..."

수:"어허~!우린 까발릴 데로 다 까발...아..아니오~ 그냥 한번 듣고 싶다 이거지요."

임:"흐음...좋소이다! 알아봤자 득될 것은 없으니 말이오."



태평스런 요환의 말에 은근슬쩍 진호와 동수는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다음 말을
기다리고 있었다. 다들 한 손에 붓과 서책을 든 채...



임:"일단 기본적인 것은 넘치는 내공이오. 태란파에 전설적인 골격인 천골(天骨)
인 윤열이는 약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내공과 필적할 만한 4갑자가 약간
넘는 250년의 내공을 가지고 있소. 또 참고로 말하자면 본좌도 천골(天骨)이오.
뭐 그렇다고 우리가 늙었다는 것은 아니니 걱정하지들 마시오. 아! 우리가 아니고
본좌가 말이오."

진,수:"....[잘났다..정말...]

임:"계속하지요. 엄청난 내공을 바탕으로 한 고위 초식 사용, 초식들의 중복 사용과
동시에 끝없이 계속 되는 중복 초식 사용, 예를 들면 벌처 왜이부(罰悽 歪理敷)나
시주 탱구 왜이부(弑舟 撑毆 歪理敷)를 들 수 있겠지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

수:"주..중요한 것...?[이..이것이다!! 적자!!"]

임:"흔들기요."

진:"흐..흔들기? 뭘 말이요? 책상이나 의자를 말이오?"

임:"그것이 아니라 상대방을 흔든단 말이오. 예를 들면 내 애마 두랍십(斗拉拾)을
빌려줬다 칩시다. 두랍쉽에다 벌처의 기운을 불어넣어 상대방을 후방을 친다~
이 말이오."

수:"그렇지만 일반 벌처의 기운 가지고는 무너질 상대가 아닐진대요?"

임:"이것 참...그 아이의 성향을 생각해 보면 될일이 아니오?"

수:"아...그렇지요."




당시 이 윤열은 신묘하고도 오묘한 초식의 사용, 예를 들면 라거(羅巨)초식을 쓴
상대에게 마인(魔人)초식을 맞 상대 한다. 일반 태란파 제자들은 뾰족하고도
어디서 날아올 지 모르는 기막형태의 라거 초식에 무릎을 꿇지만 이 윤열은
독특한 엄발란수(儼魃亂手)의 기운을 가미해 라거 초식에 대항하는 마인 초식을
써 상대방의 정신을 혼란하게 만들어 제압한다고 한다.  




임:"천부적인 골격에 갖춰진 내공과 오묘한 초식의 운영, 그리고 그 초식들의
적절한 조화와 배분을 갖춘 아이가 윤열이가 아닌가 싶소~ 어허허허허!!"

진:"그래서 그 아이의 또 다른 아명이 마신(魔神) 이었던 것이군요."

임:"허허...그러나 그 아이는 정작 그 아명이 싫다고 하더이다. 인간이 아닌 것
같은 아명이라고 해서 말이오. 하지만 그것은 그 아이의 강함에 있어서 붙힌 것
이니 어쩔 수 없지요."

수:"음...풍부한 내공과 오묘한 초식의 운영. 거기에 따르는 선천적인 전투 감각.
이런 인재가 있으니 태란파의 흉복이 아닌가 싶소~"

진:"그의 앞길에 불리자두(佛理自頭)의 축복이 함께 할 것이오~"

임:"원...불리자두의 축복까지야...뭐 워낙 뛰어난 아이니 내 뒤를 충분히 이을 수
있을것이라고 보오.허허허..."



왠지 허망한 요환의 웃음소리에 세월의 무상함을 느낀 진호와 동수.
그 옛날 수 많은 제자들을 거느리며 문파의 중흥을 이끈 그들은 세월의 무상함을
몸으로나 정신으로나 체험하고 있었다. 연무장에서 서로의 초식들을 겨루며
즐겁게 대련했던 것을 기억하며 한 마디씩 하는 진호와 동수.




진:"그리울 것이오."

수:"그렇겠지요?"



우울해진 그들. 한 때 무림을 휘어잡던 그 들이 아닌가? 성장하는 제자들을
보니 문득 자신의 초라함을 느낀탓일까...? 하지만 그들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세 문파가 존재하는 것이 아닌가. 분위기를 전환하고자 요환이 한마디 한다.




임:"허허허! 원 사람들...아직 우린 젊지 않소?"












진,수:"와화화화화!!역시 그렇지요?"



이제 70살을 갓 넘긴 요환과 한 살이 적은 동수. 그 보다 한 살이 적은 진호.
이렇게 70,69,68세의 노인 아닌 노인들은 내공을 이용하여 자신들의 수명을
저지시키고 있으며 전성기 때와 녹슬지 않는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었다.
자신들의 시대는 갔으며 후대들의 시대라고 생각하지만 여전히 민중들의
영웅이자 우상인 그들이다.



진:"어허허...그럼 다음 좌담회 때 보도록 하십시다. 괜시리 눈물이 나오려
하는 구려."

수:"그렇게 하도록 하지요. 그럼 먼저 가겠소."


동수는 그렇게 말하며 서투을(瑞鬪乙)을 타고 유유히 사라져갔다.
진호도 자신의 애마 오보로두(汚普盧斗)를 타고 안개를 헤치고 사라져갔다.
그렇게 홀로 남은 요환. 자신의 애마 두랍십(斗拉拾)을 쓰다듬으며 말한다.



임:"허허...이제 우리들도 많이 늙었구나...그렇지 않느냐?"


그 말에 부정이라도 하듯 투레질을 연신 하는 허연 백마 두랍십.


임:"어허허...녀석...너도 늙는 것이 싫은가 보구나. 그렇지. 사람들은 모두
늙는 것이 싫어지겠지. 하지만 나는 무슨 이유인지 모르게 늙는 것이 좋아
보이는 구나. 하지만 이렇게 내공을 써서라도 늙어가는 것을 막는 이유는





'아직 더 날고 싶기 때문이구나'





그렇지 않느냐~ 두랍십아? 허헛! 녀석. 그래그래. 오늘은 로태임(老太林)
이나 가서 날아보자꾸나~"





문득 떠오른 밤하늘의 보름달. 그 옆의 반짝이는 별들. 그 위에 떠가는
흰 백마와 어느 한 무림인이 떠가고 있다. 무엇이 그리 좋은지 입가에
웃음이 떠나지 않는 그 무림인은 로태임(老太林)을 향해 날았다.






그리고...그 광경을 엿보는 어느 한 검은 인영(人影).


? :"훗...요환. 네 녀석도 이제 끝이다. 조금만 기다려라. 더 이상 날지
못하게 해주마....진호, 동수. 네 녀석들도 뒤를 따라가게 해주마.
흐흐...흐흐흐흐...흐하하하하하!!켁...켁켁...;;"




================================================================================
모르시는 용어는 전 편들을 참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마인두 건투올(魔人頭 健透兀)

굳세고 우뚝한 인간에게도 통한다는 마귀 인간의 머리라는 뜻의 이 초식은 서로 눈을
마주치는 순간 심령을 제압하는 고난이도 초식이다. 일단 걸리면 그 어느 누구도 저항
할 수 없으며 초식을 사용한 이의 마음대로 제압당한 이의 마음과 행동을 지배할 수
있다. 일반 인간들에게 쓰면 평생토록 꼭두각시가 된다는 설이 있을 정도로 그
지배력은 엄청 나다. 하지만 절정에 달한 무림인들에겐 일정 시간 동안만 사용 할 수
없다는 약점과 함께 150 년의 내공이 삽시간에 날아가는 소모성이 엄청난 초식.

비기(秘氣)배 부리미엄(富理美儼) 수타 대회

이미 끝난 대회이긴 하지만 아직도 민중들의 속에 가슴 깊이 남은 대회다. 최초의 연승
연무시 연승 상금이란 것을 지급해 무림인들을 돈독에 오르게 만들기도 한 상업성이
짙은 대회. 그렇지만 승부의 내용 또한 상업성에 찌든 것은 아니였으니 꽤 성공적인
대회라 할 수 있겠다. 이 대회에서 많은 태란의 원로들이 부활의 계기가 되었다.
대표적인 예로 정석태란(正石太卵)김 정민을 들 수 있다.


벌처(罰凄)

벌주고 슬퍼한다는 이 초식은 쓰는 시전자에게 양날의 검이 될 수 있는 그런 초식이다.
일반인이 사용할 때 이 초식은 평범한 기공탄을 날리지만 숙련자가 이 초식을 시전할 시
시술자의 이동속도가 약 2.5배 빨라지며 부가적으로 마인(魔燐)초식이 덤으로 딸려온다.


마인(魔燐)

마귀의 도깨비불이란 이름의 이 초식은 아무도 없는 곳에서 도깨비불 처럼 솟아올라
상대방에게 굉장한 타격을 준다. 그렇지만 이 초식의 최고의 단점은 시술자에게도
피해를 준다는 것. 이것 때문에 벌처의 양면성을 드러내주는 단정적인 증거다.
일명 폭사(爆死) 현상에 당하면 시술자의 육체적,정신적 피해가 상당하기 때문이다.


시주 탱구(弑舟 撑毆)

버티고 때려서 죽이는 배 란 뜻의 이 초식은 일반인들이 시전할 땐 그저 중후한 장풍
(掌風)이 나갈 뿐이지만 숙련자가 쓸 시 2배 이상 증폭된 장풍을 시전할 수 있으며
100장에 떨어진 것도 날려버릴 수 있다. (1장 = 3 M ) 다만 이것을 사용하기 위해선
준비 기간이 길기 때문에 상대방이 무슨 타격을 해도 버텨야 한다.


배락(輩落)

떨어진 무리라는 뜻의 이 초식은 기본적으로 4가지의 초식으로 세분화 된다.
마인(魔人),파이어 배(波理漁 輩), 매닉(魅匿),고수투(高秀鬪)란 초식의 원형이 되는 것이
바로 배락이다. 일단 이것을 익혀야 4가지 초식들을 쓸 수 있는 것이 정설이라고 알려진다.


벌처 왜이부(罰悽 歪理敷),시주 탱구 왜이부(弑舟 撑毆 娃理釜)

비뚤어진 이치를 펴다 라는 뜻의 이 초식은 비정상적으로 많은 벌처 초식의 연속 사용을
뜻하며 당하게 되면 연무의 반은 이 초식을 시전한 시전자에게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시주 탱구 - 이하 마찬가지.


천골(天骨)

하늘에서 내려진 뼈라는 뜻의 이것은 일부 태란파에서만 전승된다는 전설적인 골격체형
이다. 손목의 움직임이 유달리 유연하고 빠르며 강하다. 체력 또한 무시못할 수준이며
내공은 상상을 초월한다. 선택받은 자들에게만 부여된 골격이라고도 하며 저구파엔
화골(火骨)과 토수파엔 수골(水骨)이 있다.


마인(魔人)

배락에서 나오는 첫 번째 초식. 기본적인 초식이지만 그 시전자가 누구냐에 따라 달라
진다. 수심백(手深百)이란 특수 초식 까지 사용하면 그 위력은 막강하다. 중복 사용을
하면 할수록 막강한 초식.


엄발란수(儼魃亂手)

의젓한 가물귀신의 어지러운 손이란 뜻의 이 초식은 순간적으로 내공을 손에 집중시켜
그 움직임을 가물귀신의 의젓하면서도 정확하고 어지러운 수를 펼쳐 상대방에게 정신적
피해를 입히는 특수 초식이다. 쓸 수 있는 자는 태란파에 얼마되지 않으며 그 최고 절기는
무림 지존 임 요환이 대성했다고 전해진다.

서투을(瑞鬪乙)

상서롭게 싸우는 새. 라는 뜻의 이 것은 김 동수의 수송용 새이다. 일찍이 임 요환과의
전투에서 활약을 발휘했으며 당대 최고의 명마 두랍십과 비등한 정도의 명성을 지녔다.
다만 이 녀석은 특이한 식성으로 인해 하루에 미내랄(美耐剌)을 200덩이나 먹는 식성에
동수는 잘 데리고 다니지 않는다.

로태임(老太林)

커다란 늙은 숲 이란 뜻의 이 곳은 수타를 하는 무림인들의 성지로 일컫는다. 많은 연무
가 진행된 곳이기도 하며 지금도 진행되고 있는 곳이다. 일반인들도 수련을 위해 이곳을
찾기도 하며 고수 무림인이라도 이 곳은 피해갈 수 없는 성지라고 여겨지기 때문에
하루도 수련을 빼먹지 않는 곳이기도 하다. 4 방위[동,서,남,북]이 비교적 균형되게 짜여
진 숲이며 가끔씩 나타나는 미내랄과 배수피 가수를 얻기 위해 심마니 들이 돌아다니는
곳이기도 한 천혜의 무림 성지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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秀SOO수
04/03/28 22:25
수정 아이콘
아...이번에도 읽어보니 글의 깊이가 없는 것 같은 느낌...선수의 분석이 너무 짧게 그리고 얕게 쓰여진 것 같습니다. ㅠ_ㅠ 다음 번엔 해당 선수를 파서(?);; 오겠습니다;
04/03/28 22:49
수정 아이콘
음, 마지막에 임요환을 지켜보던 사람이 누굴까요~ 너무 궁금한데. ㅠ.ㅠ
04/03/28 22:50
수정 아이콘
저도 궁금해요~_~ ...로태임과 서투을에서 뒤집어졌습니다;
04/03/28 22:52
수정 아이콘
첫 코멘을 달수있어서 잠시 감격한번 하고, 글 잘읽었답니다. 첫 글 띄우실때부터 잘 보고 있답니다
무적테란
04/03/28 23:03
수정 아이콘
피지알에서 최고로 기대하는 글입니다 ^^
정말 이런 재미난 글 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음..그리고...최연성 선수도 한번 언급됬으면 한다는;; 이윤열 선수 못지않은 괴물인지라;;
꿈에서라도
04/03/28 23:15
수정 아이콘
정말 재미있어요! 빨리 올려주시면 행복해 할꺼에요~
풀메탈테란
04/03/28 23:51
수정 아이콘
한자어 맞추기도 힘드실 텐데 잘하시네요.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윤열 선수의 아명은 마신보다 토네이도로 해주세요...^^;
秀SOO수
04/03/28 23:55
수정 아이콘
풀메탈테란님//^ ^ 토네이도 테란을 하려고 했지만 그건 옛날 아명이라서;;;[많은 사람들이 아시지만 요즘 추세에 따라 머신[마신]을 했습니다. ^ ^ ; 토내이도 태란(兎耐理道 太卵)이라고 명명했지만 왠지 의미가 이상해서 붙이기가 약간 미미 했습니다. 죄송해요 ^ ^: ;
Go_TheMarine
04/03/29 00:25
수정 아이콘
너무 재밌네요!!!!!!!!!!왠지 검은 인영은 강민선수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GrandBleU
04/03/29 01:10
수정 아이콘
날라나 마슴테란 일로베우브?
Ms.초밥왕
04/03/29 09:22
수정 아이콘
秀SOO수님의 이름의 한문화하는 실력이시란......... 정말 대단하십니다요! -_-b 부리미엄과 로태임에서 쓰러졌습니다..^^;

혹시...그 검은 인영은..................이블k? ...............-_-;; 쿨럭-
Sc.Wiyun
04/03/29 11:25
수정 아이콘
으하하...ㅡ0ㅠ정말 보면서 여러번 뒤집어졌습니다..ㅡ0ㅡ/
다음이 더 기대됍니다..ㅡ0ㅡ/
04/03/29 12:17
수정 아이콘
본문도 재미있지만 용어풀이가 정말 기가 막히십니다. 어째 그리 재기발랄하신지. 옥편을 수없이 찾으셨겠어요. 그 노력에 감동이....
다음편도 기대합니다. 정말 멋지시군요.
콜록콜록
04/03/31 15:16
수정 아이콘
며칠 안 들어온 사이에 4화가 올라왔군요.. 역시 배잡으면서 잘 보고 갑니다.. 용어해설은 볼 때마다 감탄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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