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커플전을 구경갔다지요..
첫번째 경기
강민선수와 서지수선수가 격돌을 했는데...
서지수선수가 바카닉을 사용하더군요~!
그래서 어느정도 먹혔다 싶었는데...
그놈의 닥탬이...
왔다리 갔다리하면서 끊어먹기를 하면서...
서지수선수 물량이 보충이 안되고 결국 템플러까지 나와서.. GG를 선언하며 1경기를 내주더군요...
강민선수도 잘했지만....
서지수선수 사이언스 배슬만 어떻게든 확보했거나 엔지니어베어링을 ....
좀 더 빨리 지어서 터렛을 지으며 전진했으면 어떠하였을까?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개인적은 생각)
두번째 경기
임요환선수와 이혜영선수가 격돌했습니다.
이혜영선수의 표정을 보아 저번처럼 먼가 준비한 필사기라도 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역시 몰래 깜짝 캐리어를 준비하였더군요...
본진 방어만 조금 재대로 하고 병력 조금더 모아서 한번에 들어갔으면 어떠하였을까?
하는 아쉬움이 나는 경기더군요
세번째 경기
팀플전이 었지요 테.테 VS 프.프 이건 프로토스가 유리할껄 예상했습니다.
예상대로 프로토스팀이 승리하였습니다. 초반 포토조이기 러쉬와 템플러를 대등하여 바이오닉 병력들을 싸그리 몰아버리는 프로토스...
정말 무섭더군요..
여담이지만 테란까스쪽에만 포토러쉬가 안 들어왔었어도 두 선수중 한명은 탱크나 벌쳐등이 추가되었을텐데 그 점이 매우 아쉽더군요
네번째 경기
서지수 선수와 이혜영선수가 경기를 하였죠
초반에는 서지수가 불리해보였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드랍쉽이 너무 소심하게 이동하다가
허무하게 파괴된걸 보았으니까요...
그래서 서지수선수 이렇게 지는구나 생각을 하였지만 아까 피해를 못 주던것을 벌쳐 게릴라를 이용하여 프로브 학살....
이곳저곳 멀티에 사방팔방 드랍쉽~ 속출~
마치 여성표 임요환을 보는듯 하였습니다~
가장 중요했던 하일라이트 경기.....
바로 5경기....
이 경기는 정말 행사장에 있던 유저대부분이 몰랐습니다.
임요환선수와 강민선수가 종족을 바꿔서 헀다는 사실을...
어쩐지 임요환선수와 강민선수가 자꾸 웃더군요...
강민선수가 잘하긴 하지만
임요환선수가 매너파일론과 가스러쉬를 두개다 -_-; 당하고...
탱크가 시즈모드 개발도 늦고...
여러모로 테란이 좀 이상했습니다-_-;;
프로토스도 이상한게....
보통 강민이라면 이쯤에 템플러가 추가되거나... 아니면 캐리어가 뜨거나 그러는데...
그런게 전혀 없더군요-_-;;;
계속 게이트만 늘리고-_-; 입구를 파일론으로 막는것도 한쪽을 안 막아서 뚤리고...
질럿 7마리가 일렬로가다가 한번에 다죽고...
이벤트 전이라 설마 어택안찍고 경기하기로 했나? 하는 생각마져 들더군요...
그리고 경기결과가 나왔을때...
강민승이라는 사실을 보고...
오타났나? 이런 생각도 했습니다..;;;
나중에 보니 강민선수와 임요환선수가 종족을 바꿔서 했었다는 사실을 알고...
모두 절규-_-;;;
강민선수 그래도 테란도 꽤 하는거 같더군요..
초반만 빼고 나머지 운용은 그다지 흠잡을수 없데가 없더군요
임요환선수의 프로토스는....
왠지 팀플전용 같습니다....=_=;;
저 위에에 나머지 사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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